사상초유의 대병겁(大病劫)이 닥쳐온다
‘콧병이 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즉, 콧병으로 인한‘콧속의 염증’이 혈관과 림프관을 타고 퍼져나가 온몸 곳곳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이 오래되면‘암(癌)’을 비롯한 뇌졸중, 당뇨,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심근경색,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수많은 질병들이 발생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 현대인들이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질병은 바로‘온몸에 퍼진 염증’때문인데, 그‘시발처(始發處)’가 바로‘콧속의 염증’이다. 그런데도 현대의학은 몸속에 염증을 발생시키는‘근원처(根源處)’를 찾아 제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임시처방에 불과한‘항생제나 수술요법’에만 의존하고 있다.
이런 방법은 근본적‘치료(治療)’가 아닌,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을 일시적으로‘가라앉히는 것’이므로,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드시 재발(再發)하게 된다.
그런데 정말 우려스러운 일은, 그나마 이제까지 질병극복에 도움이 되었던 이러한 항생제도 더 이상 아무런 소용없는‘초강력 병원균이나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경우, 더욱이 그것이 매우 빠른 전염성을 가질 경우에, 우리 인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대병겁(大病劫)’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것과 관련하여, 지금으로부터 130여년 전 조선 말엽에 이 땅에 강세(降世)하신‘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는 인류의 앞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劫災)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病劫)은 크게 없었나니, 앞으로는 병겁이 온 세상을 뒤덮어 누리에게 참상(慘狀)을 입히되, 거기에서 구해낼 방책이 없으리니, 모든 기이한 법과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의통(醫統)을 잘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동토(東土)에서 다른 겁재는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남았으니, 몸 돌이킬 여가가 없이 홍수가 밀려오듯 하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늘날의 상황을 보면, 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지금 우리 인류에게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즉,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그 어떠한 약도 전혀 소용없는‘강력한 병원균과 신종 바이러스들’이 잇달아 출현하여 전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기적의 치료제라는‘페니실린’을 개발한 이래, 현대의학은 매번 새로운 병균이 생겨날 때마다 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항생제(抗生劑)를 개발해 왔다. 하지만 문제는‘항생제’를 개발하면 할수록 그에 내성(耐性)을 가진 더욱 강해진‘신종 병균’들이 계속해서 새로 생겨난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로, 인류가 개발한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반코마이신’이라는 항생제에까지 내성(耐性)을 가진 병원균이 발생한 상태이다.
바이러스 또한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백신’을 개발하더라도 어느새 그러한 백신에 내성(耐性)을 가진 신종 바이러스들이 곧바로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변종(變種)을 거듭하고 있는‘초강력 신종 바이러스’들의 무차별적인 습격에 이제‘현대의학’은 이름만 거창할 뿐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변해버렸다. 그러는 동안에, 현대의학이 개발한 그 어떠한 약으로도 퇴치할 수 없는 이른바 '슈퍼 박테리아'나 '초강력 바이러스'들이 전 세계에 걸쳐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상에서 보듯이, 항생제가 개발된 이래, 인간들은 조그만 고통도 참지 못하고
간편하다는 이유로‘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강력한‘내성 병원균’을 키워왔다.
이외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초강력 병균과 신종 바이러스’의 또 다른 발생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축사육과 수산양식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밀집사육(密集飼育)’이다.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높이기 위해서, 극히‘좁은 공간’에 수많은 동물들을 사육하다 보면 그만큼 발병(發病)의 위험이 커지게 되고, 따라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강력한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항생제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병원균은‘변종(變種)’을 거듭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이러한 병원균과 교류하는 바이러스도 이전과 완전히 다른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인간이 만들어내는 예방백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강력해진‘신종 바이러스’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변종(變種)’을 거듭하면서 동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초강력 병균이나 바이러스’들에 의해 인간들도 언제든지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처럼 더욱 강력해진 병균과 바이러스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잇달아 출현하여 전 인류를 집어삼킬 준비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조류독감(鳥類毒感)’의 경우, 다른
신종 바이러스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예방백신[현재‘타미플루’가 있지만, 치료 효과가 극히 미미하고, 오히려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어 거의 무용지물임]이 없을 뿐 아니라‘호흡기(呼吸器)’를 통한 전 세계적인 전염병[공기를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됨]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갈수록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조류독감은 곧 밀어닥칠‘사상(史上) 초유(初有)의 대병겁(大病劫)’을 알리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결국, 오늘날의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인한‘콧병’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온몸에‘염증(炎症)’이 퍼져 있는 상태인데, 이때‘초강력 신종 바이러스’가 침투한다면,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대병겁(大病劫)’은 엄연한 현실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그 때가 되면,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대병겁(大病劫)이 휩쓸고 지나가는 그 때에, 이 세상은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생지옥이 되는 것이다.
2003년‘사스[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할 당시의 상황을 토대로‘앞으로 닥쳐올 상황’을 비춰본다면, 가장 먼저 약국과 병원부터 문 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병이 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약국과 병원’일 것이고, 그러면 약사와 의사 및 병원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전염되어 죽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환자들은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으므로‘앉은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또한 전염병이 알려지게 되면서 각 마을 단위로 일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게 되고, 그러면 외지에 있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자들이 급증할 것이다.
결국, 거리 곳곳이 병자들로 넘쳐나고, 골목 여기저기에는 처참한 몰골로 죽음을 맞이한 자들의 시체들로 가득 쌓이게 될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상황들이 앞으로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임을 미리 내다보신‘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는 당시 성사를 따르던 종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후에 괴병(怪病)이 온 세상에 유행하리라.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앉은 자는 그 자리에서, 길을 가던 자는 노상(路上)에서 각기 일어나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하고 혹은 엎어져 죽을 때가 있으리라.』고 하셨다.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부녀자들이 제 자식이라도 비위에 맞지 아니하면 급살맞으라고 폭언하나니, 이것은 장차 급살병(急煞病)이 있을 것을 말함이니라.』고 하셨다.
위에서 말씀하신 괴병(怪病)이란‘원인을 알 수 없는 괴상한 질병’을 말하고, 급살병(急煞病)은‘느닷없이 밀어닥친 병’으로 인해 순식간에 죽음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원인을 알 수 없는‘급성 전염병’이 갑자기 닥쳐와 온 세상을 휩쓴다’는 것이다.
만성적인‘콧병’으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몸에‘초강력 신종 바이러스’들이 한꺼번에 침투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속수무책으로 순식간에 온 몸이 장악당하여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니,
이것이 바로 곧 밀어닥칠 급살병(急煞病)이다.
아침에만 해도 멀쩡하던 사람이 저녁에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십리를 가도 한 사람도 발견키 어려운 때가 닥치는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여러 상황들을 감안해보면‘대병겁(大病劫)’은 이미 예고되어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때의 비참함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그 때에 펼쳐질 참혹한 상황에 대해‘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세상이 급박해질 때 산도 붉고, 물도 붉어지리라. 자식이 지중(至重)하지마는 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 어찌 자식의 손목을 잡아 끌어낼 사이가 있으리오.』
위의 말씀은, 산과 강, 즉 온 세상에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체로 가득 쌓이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니, 자식이 아무리 소중하지만, 자기 한 몸조차 지키기가 어려우니, 죽어가는 자식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 닥친다는 말씀이다.
한편, 이러한 대병겁(大病劫)이 곧 밀어닥치게 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의‘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예로부터“앞날의 세상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알고 싶으면 세상 사람들의‘말’을 들어보라”고 했다.
이것은‘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이다’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천심(天心), 즉 하늘의 뜻은 사람들의 마음[民心]을 통해서 드러난다는 뜻이니, 마음의 외침인‘사람들의 말’속에 하늘의 뜻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세상 사람들은 무심코 내뱉는‘말’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세상의 변화[하늘의 뜻]’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니, 이러한 현상은 다름 아닌‘천기자동(天機自動)’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릿고개’로 상징되던 50~60년대의 못먹고 못살던 때에는 사람들이 인사할 때‘밥 먹었습니까?’라고 했다.
그러던 것이 경제성장을 위한‘산업화’와 정치적‘민주화’로 나아가던 70~80년대에는‘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사말도 달라졌다. 즉, 이때는‘통제와 폭압’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하여 세상이 매우 어지러웠는데, 바로 이 시기에 만연된 사회적 불안과 흉흉한 민심(民心)을 반영이라도 하듯, 그 인사말도‘안녕하십니까?’로 바뀌었다.
그런데 90~2000년대에 들어서면서‘시대상황’이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갔다. 즉, 다른 무엇보다도 이 시기에 들어서면서 특히,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그 이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암(癌)을 비롯한 중풍, 당뇨, 심근경색 등 갖가지 질병으로 매일같이‘퍽퍽’쓰러져갔고, 이 때문에‘약국이나 병원’이 거리마다, 골목마다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당연히 세상 사람들의 가장 큰 현실적 관심사는‘건강’에 집중되었고, 바로 이러한‘시대상황’은 보이지 않게 사람들의‘일상언어’에까지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주고받는 인사말도‘건강하십니까?’,‘건강하십시오.’로 자연스럽게 변했다.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말’을 통해‘천기(天機)의 변화’를 나타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가장 많이 내뱉는 말이 있으니, 바로‘죽겠다’는 소리다.
우리 주변에 보면, 거의 말끝마다‘죽겠다’는 소리를 연발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몇십 년 전만 해도‘죽겠다’는 소리를 그렇게 흔하게 내뱉지는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소리가 섞이지 않으면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 쓰임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
심지어 세상사람 누구라도 보고 들을 수 있는‘TV 드라마나 라디오’에서도‘죽겠다’는 소리가 아주 흔하게 표현되고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또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천기(天機)’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위에서 보듯이, 요즘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내뱉는‘죽겠다’는 말을 통해서도‘멀지 않은 장래’에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갈‘대병겁(大病劫)’이 반드시 밀어닥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늘은 여러 가지 상황[최근‘슈퍼 박테리아와 초강력 바이러스’의 급증 및 사람들이 쓰는‘말’등]을 통해 곧 밀어닥칠‘대병겁(大病劫)’을 세상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탐욕스러운 인간들로 인해‘대기오염’이 날로 심해져 가고 있고, 게다가 지축이동에 따른 급격한‘기후변화’로 지금 전 세계에 기상이변(氣象異變)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하루가 다르게 더욱 극심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미‘콧병’이 만성화되어‘면역력(免疫力)’이 약해진 우리 몸은 외부의 적[초강력 병균과 신종 바이러스]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이다. 서리 맞은 낙엽처럼, 대비가 안된‘나약한 자’들은 그 누구라도 대병겁(大病劫)의 칼날 앞에 무참히 쓰러져 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첨단이라고 자부하는 오늘날의‘현대의학’이 내놓은 그 어떠한 약도 전혀 소용없는‘초강력 병균과 신종 바이러스’들이 마치 인간에게 복수를 하려는 듯, 맹렬한 기세로 우리 인류를 향해 한꺼번에 돌진해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99%가‘만성적인 콧병’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 몸속에는‘염증(炎症)’이 이미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콧병’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혹은 알고는 있지만‘콧병’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콧병에서 시작된 염증이 이미 온 몸에 퍼져 있는 상황에서 세상의 그 어떤 약도 전혀 소용없는‘초강력 바이러스’가 침투해온다면 살아날 길이 없다.
하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많은 징조를 통해 인류에게‘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세상이 흘러가는 대세(大勢)를 알고 미리 대비하는 자는 살고, 오직 물욕(物慾)에만 빠져 눈멀고, 귀먹은 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제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최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을 볼 때‘대병겁(大病劫)’은 반드시 온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의학은‘콧병’이 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또한 콧병을 치료하더라도 겉에 나타난 증상만을‘진통소염제나 수술[극심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음]’로 잠시 가라앉히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얼마 못가 재발하는 과정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러는 동안에, 온갖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방어막인‘면역력(免疫力)’은 갈수록 약해져 가고 있다.
요컨대, 곧 밀어닥칠‘대병겁(大病劫)’의 재앙을 피할 길은 강력한‘면역력(免疫力)’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몸속에 만연되어 있는‘염증의 뿌리’를 제거해야만 한다.
그러한 염증의 뿌리는 바로 만성화된‘콧속의 염증’에 있으므로, 콧병을 고쳐서‘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을 다스리는 것이‘대병겁(大病劫)’의 재앙을 모면하기 위한 가장 급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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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서 완성되어 온 천지에 잡신들이 우굴대고
잡신들이 갈 곳을 잃어
사이비 도인들에게 새까많게 달라붙으면
하늘에서 불칼을 들고 잡신을 태울 때
하얗케 타 죽으면 살릴 수 있고
새카막케 타죽으면 구제불능이라 하여
영도 없고 씨도 없으니 살리지
말라 나왔내요
조상계에서는 초 비상되어 자손 줄 찾으나 허령에 씌워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몰라
때가 되어 당도하니
백조일손 조상이 백이라도 한 자손 척신손에
빼내기 어렿다 하여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 대두목이 아니면
구할 길 없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