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 이루듯이,제 작은 정성이큰 그릇의 사람의 향기 가득한봄내 책춘 모임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길 소망하며~^^ 조 비결 드림.
안녕하세요~제가 좋아하는 가을의 시작부터 열심히 가을을 타다가정신을 차리니...11월의 시작이네요.하지만 책춘의 뜨거운 열기는 여전히 완전 여름같아 기쁘네요.후원금이라기에는 약소하지만저의 마음을 듬뿍담아 보내니 받아주시길 바래요.책춘 가족님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모두들 춘천의 겨울이 엄청 춥다고 하지만 책춘가족님들의 열기로 따땃하게 데워주시길바래요.
저도 조금 보탭니다.
권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첫댓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 이루듯이,
제 작은 정성이
큰 그릇의 사람의 향기 가득한
봄내 책춘 모임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길 소망하며~
^^ 조 비결 드림.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가을의 시작부터 열심히 가을을 타다가
정신을 차리니...11월의 시작이네요.
하지만 책춘의 뜨거운 열기는 여전히 완전 여름같아 기쁘네요.
후원금이라기에는 약소하지만
저의 마음을 듬뿍담아 보내니 받아주시길 바래요.
책춘 가족님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모두들 춘천의 겨울이 엄청 춥다고 하지만
책춘가족님들의 열기로 따땃하게 데워주시길바래요.
저도 조금 보탭니다.
권선생님, 여기서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