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정보가 아닙니다.
저는 귀신도 모른다는 장내주식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전문성만 있으면 장외주식이 확실합니다.
통신주식이나 인터넷사이트,로또,강원랜드등의 주식정보는
아무나 얻은 것이 아니라 특정정보에 의한 것 이었습니다.
이런 주식으로 작게는 몇천만 원에서 수억,수십억 이상의
수익을 낸 것이 장외주식입니다.
장내주식이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습니까?
20만 원짜리가 200만 원으로 갑자기 오르지 않습니다.
장외주식은 몇백 원 혹은 몇천 원 짜리가 몇십만 원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장내주식에는 생각할 수도 없는 유상증자의 우선권과
무상증자의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역사상 투자금의 2만 배의 수익을 낸 주식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투자금의 2만 배가 가능합니까?
이것이 장내주식에는 없는 장외주만의 메리트인데 원주식에서
무상,분할등을 거치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 장외주식입니다.
다음사이트 주식으로 38억 번
28살짜리 청년도 있으니까요
많게는 1,00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재테크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오
자료와 소문만 가지고 분석하는 장내주식은 매력이 없습니다.
회사 깊숙이 파고들어서 한가지 회사를 선택해도 전문적으로
회사에 깊이 들어가서 분석하는 장외주식은 실패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외주식은 수년 동안 준비한 회사로
다 차려진 밥상과도 같습니다.
부동산은 정부의 규제와 정책 때문에 점점 재테크에서 밀려 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장외주식은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황금노다지 분야입니다.
저는 처음에 장외주식을 분석하면서 100개 회사 중에서 1개를 고르는 것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고 매력있는 회사가 많아서
어느 회사를 골라야 될지 모를 정도로 검토회사가 밀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