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의 유래/'다섯 명의 총각 중에 어느 돌을 던진 총각이 원님의 어여쁜 외동딸을 차지 했을까...'>

<▲왼쪽의 바위봉이 여성봉인가 했더니 오봉 아래에 하나의 커다란 바위봉우리가 하나 또 있네요>

<▲교현리에서 우이동 방면으로 가다가 바라본 오봉의 첫번째 바위 입니다>

<▲첫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첫 번재 전망대에서는 오봉이 다 보이지 않습니다>

<▲우이동 방면 오른쪽으로 갈 수록 첫번째 바위의 머리가 독수리 머리를 닮았습니다>

<▲두번째 바위를 당겨보니 와! 우량아 입니다>

<▲오봉 아래에 있는 바위봉우리/꼭대기에 동물 형상을 한 바위 두 개가 보입니다>

<▲악어 같이 생긴 앞에 바위보다 오른쪽에 새 같기도 하고 강아지 인형 같기도 한 바위가 더 눈길을 끕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찍은 모습인데 거 참!... 볼 수록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잘 생긴 이 바위 봉우리는 홀로 독야청청입니다>

<▲신기한 동물이 있는 '바위 봉우리' 와 '오봉'/이제 오봉의 모습이 거의 다 보입니다>

<▲둘레길 13구간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오봉'/볼 수록 매력에 빠져 드는 오봉입니다>

<▲신기한 동물이 있는 '바위 봉우리' 와 '오봉'>

<▲도봉산의 우람한 바위 다섯개의 바위 봉'오봉'/오른쪽으로 돌 수록 두번째 바위의 모습이 다르게 변했습니다>

<▲오봉의 '두 번재 봉'>

<▲왼쪽 아래 '여성봉' 신기한 '바위 봉우리' 와 '오봉'의 첫번째 바위봉>

<▲신기한 동물이 있는 '바위 봉우리'/이 바위 봉우리 하나만으로도 멋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저 '신기한 동물'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우이령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오봉'/두 번째 전망대...>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오봉과 여성봉'(왼쪽 아래)>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오봉과 바위봉우리>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오봉'/다섯 개의 봉우리 하나 하나가 다 기묘합니다>
첫댓글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저어기 오봉의 신기한 바위 보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 분 없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