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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covenant)”이라는 단어(브리트)는 “계약”, “서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관계하실 때 언약을 통해 관계하시는 분이십니다.
“언약(言約)”이라는 한자어는 “말로 묶음”이라는 뜻을 지니며, “언약(言約)”이라는 한자어를 풀이하면, “말[言]로 약속(約束)함”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언약”은 “말로 약속함” 이상을 뜻을 지닙니다.
“언약”은 “피로 맺은 계약”(a bond-in-blood)입니다.1) “언약”은 “주권적으로 시행되는 피로 맺은 계약”을 뜻하며(로버트슨), “언약”은 사람을 특별한 방법으로 다루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2) 언약은 “주권적으로 시행되는 피의 약정”(a bond-in-blood)입니다.3)
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언약을 잘라내셨습니다.
출애굽기 19장 4~6절에 “내가 이집트에 행하였고 너희를 독수리들의 날개에 들어 올렸고 나에 데려왔음을 너희가 보았고. 만일 너희가 나의 음성에 참으로 들을(obey) 것이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모든 백성으로부터 나에게 소유가 되겠으니 나에게 모든 땅이 있음이고. 나에게 제사장들의 왕국과 성별된 민족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그의 언약을 지키면, 그들은 모든 백성 가운데에 하나님께 소유가 될 것이었습니다(출 19:5).
듣는다는 말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순종을 뜻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그의 언약을 지켜야 하며, 그러면 모든 백성으로부터 하나님께 소유가 될 것입니다.
“소유”(스굴라)는 “소유”(possession), “보물”로 번역되었습니다. 언약을 지킬 때 하나님께 보물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보면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하나님께 소유가 되는 조건은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그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진 언약 관계에 대한 충성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4)
하나님께 소유가 되는 것이 그 약속들 가운데 첫 번째 약속입니다.5)
하나님께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는 것이 두 번째 약속입니다(출 19:6).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때 하나님께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는 때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지 못합니다.
“제사장들의 왕국”은 제사장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왕국입니다.6)
“제사장들의 왕국”은 70인역에 “왕의 제사장 직분”으로 번역되었으며,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너희는 왕의 제사장 직분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의 왕국”과 70인역의 “왕의 제사장 직분”이란 어감은 달라도 신분과 왕의 신분을 갖춘다는 점에서 양쪽 표현은 비슷합니다.
불순종하는 유대인들은 넘어져 제사장들의 왕국이 못 되나(벧전 2:8), 믿어 순종하는 우리는 현재시제로(are) 왕의(royal) 제사장 직분입니다.
왕의 제사장 신분이 될 것이 아니라, 현재에 왕의 제사장 신분입니다. 따라서 당당한(royal) 제사장 신분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별된 민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세 번째 약속입니다.7)
모세가 백성의 장로들 앞에다 모든 이 말씀들을 놓았습니다(출 19:7).
모든 백성이 “야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행할 것입니다”라고 하고, 모세가 그 백성의 말들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였습니다(출 19:8).
그는 그 백성의 순종할 것이라는 응답을 하나님께 보고하였습니다.8)
모세가 그 언약의 문서를 취한 후에 그 백성의 귀 안에 그것을 불렀고 그들이 “야훼께서 말씀하신 모두를 듣겠다”라고 하였습니다(출 24:7).
1) “언약”은 “그 언약의 피(bond)”로 맺은 계약(bond)입니다.
출애굽기 24장 8절에 “이 말씀들에 대하여 야훼께서 너희와 잘라내신 그 언약의 피(blood of the covenant)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피의 반을 양푼에 두고 피의 반을 제단에 뿌렸으며(출 24:6), 그가 그 피를 백성에게 뿌리고 “그 언약의 피라”고 하였습니다(출 24:8).
2) 모세 언약은 십계명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8절에 “그가 거기 야훼와 함께 40 낮과 40 밤을 있고, 그가 음식(bread)을 먹지 아니하였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 판들 위에 그 언약의 말씀들을 그 말씀들의 열을 기록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24장 12절에 “그들을 가르치게 내가 기록한 그 돌의 판들과 그 율법과 그 계명을 내가 너에게 줄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 시나이의 산에 말씀하시기에 그의 완성하시기처럼 하나님의 손가락 안에 글을 씀을 받은 돌의 판들 그 증거의 판들의 둘을 그가 주셨습니다(출 31:18). 하나님께서 기록하셨습니다(출 32:15-16).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었기에 모세의 노염이 불타오르고 모세가 그 판들을 던져 깨뜨렸습니다(출 32:19).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돌판 둘을 첫째 것들처럼 깎아 다듬어라, 그 판들 위에 첫째 판들 위에 있던 말을 기록할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지 않으셨고, 모세가 대필하였습니다. 처음 것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셨으나 둘째 것은 모세가 기록한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들과 함께 언약을 확립하셨습니다.
레위기 26장 9절에 “내가 너희를 다산하게 하였으며 증가하게 하였고 내가 너희와 함께(with)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다산하고, 충만하였고, 증가하였습니다(출 1: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열매 맺게 하십니다(레 26:9).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의 언약을 확립하셔서 복을 주십니다.9)
야훼 하나님께서는 그의 언약을 굳게 서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
레위기 26장 10절에 “그리고 너희는 잠잠을 받는 해묵은 것을 먹었고, 새로운 것의 앞부터 나가게 할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해묵은 곡물은 새로운 곡물을 저장하려고 한쪽에 옮겨질 것입니다.10) 새로운 곡물을 수확한 때에 작년의 곡물이 아직도 남았다는 의미입니다.
레위기 26장 11~12절에 “내가 나의 성막을 너희의 중앙에 줄 것이고, 나의 영혼(soul)이 너희를 거부하지(abhor) 아니하겠으며.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고(be) 너희는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26장 12절에 “내가 너희의 하나님에 될 것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에 될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레 26:12).
하나님께서 그의 성막을 이스라엘의 중앙에 주실 것입니다(레 26:11). 하나님께서 그들 중앙에 걸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십니다(레 26:12).
4)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면 저주를 받습니다.
레위기 26장 14~15절에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에게 복종하지 않고 모든 이 계명을 하지(carry out) 않을 것이고. 만일 나의 법규들 안에 거절하고 너희의 영혼이 나의 법률들을 거부하여 모든 나의 계명을 하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어기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26장 14~45절은 ‘불순종의 저주’입니다.11)
그들이 왕이신 하나님의 법규들을 거절하면 저주를 받는데(레 26:15), 그들은 하나님의 법규들을 거절한 것으로 그의 왕권을 거절한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하지 아니하며 그의 언약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저주하셔서 그들은 많은 것들을 잃게 될 것입니다.
레위기 26장 16절 이하에는 불순종에 따른 결과들이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할 때 받을 저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26장 25절에 “내가 언약의 앙갚음을 복수하는 칼을 오게 하고, 너희가 너희의 성읍들에 모이는 때고 내가 너희 중앙에 페스트를 보내고 너희가 적의 손안에(into) 주어질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적들을 추격하고 적들이 칼에 쓰러지면 복입니다(레 26:7-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수의 칼을 가져오셨다면 저주입니다(레 26:25).
“그 언약의 앙갚음”은 “그 언약(의 파괴)으로 인한 앙갚음”을 의미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법령을 거부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다면(레 26:15),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앙갚음을 복수하는 칼을 가져오십니다(레 26:25).
5) 불순종한 죄악을 회개하는 자는 다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레위기 26장 40~45절에 “그 죄악을 고백하겠고 적의 안에 걸었으며. 나도 적의 안에 가고 내가 그들을 그 적들의 땅 안에 들어가게 하였으며 혹은 그때 그들의 마음이 낮아지겠고 그들이 그들의 죄악을 받아들이고. 내가 나의 언약을 오직 나의 언약을 기억하고, 내가 그 땅을 기억하겠고. 그 땅이 그들로부터 떠남을 받겠고 그것의 안식일들을 받아들일 것이고, 나의 법률들에 거절하고 그들의 영혼이 나의 법령들을 거부한 까닭이고. 아직(yet) 이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적들의 땅 안에 그들의 있는 때며, 내가 그들을 거절하지 아니하고 그들을 끝내기 위해 거부하지 아니하고. 첫째 자들의 언약을 내가 그들에게 기억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범한 자신의 범죄 안에 자신의 죄악을 고백하는 경우에 그에게 내려진 저주가 회복되고 다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레 26:40).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대항 안에 걸으실 때 저주입니다(레 26:24).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대항의 진노 안에 걸으시는 것이며(레 26:28), 그가 대항 안에 가시는 것이 저주입니다(레 26:41).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항하시고 그 적들의 땅 안에 들어가게 만드시며, 그때 그 할례를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질 것입니다(레 26:41).
그들이 포로 처지를 깨닫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들이 언약의 저주를 받기 이전에는 그 마음이 높았고 교만하였습니다. ‘나 하나님 없이도 잘 먹고 잘살 수 있어. 나 내 힘으로 돈 잘 벌 수 있고 내 힘으로 건강 유지할 수 있고 나 하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어. 하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살겠다’라며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고 높았는데 포로가 되고 마음이 낮아지고 죄악의 형벌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시겠으며 그 땅을 기억하십니다(레 26:42).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과 잘라내신 언약과 그 땅을 기억하십니다.12)
만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다면(레 26:15), 하나님께서 언약의 앙갚음을 복수하는 칼을 오게 하십니다(레 26:25).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시기에 거부하지 아니하십니다(레 26:44). 하나님께서 족장들과 잘라내셨던 그의 언약을 기억하십니다(레 26:42). 그 죄악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그의 언약을 기억하십니다(레 26:45).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완전히 파멸하게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마음이 낮아지면 회개로 반응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13)
심판은 오겠지만, 심판 선언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에 기초합니다. 복과 저주를 경험하는 것은 현대 교회에도 일반적으로 적용됩니다. 믿는 자가 복을 받는 일에 있어 순종은 핵심적입니다(약 1:22~25). 풍성한 복은 순종하는 백성의 장래입니다(Patrick). 이스라엘이 신실했다면 하나님께서 그 땅에 복을 주셨을 것입니다.14)
6)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그 언약과 그 자비를 지키십니다.
신명기 7장 9~10절에 “그러므로 저것을 알라, 야훼 너의 하나님, 그는 하나님이시며, 그 신실한 신(神)이시니,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에 언약과 자비를 지키시는 분이시라. 그를 미워하는 자들에 그 앞에 그를 멸망시키기에 보복하시는 분이시라, 그를 미워하는 자에 지체하지 않으시며 보복하시노라”라고 하였습니다.
7장 9~10절은 ‘하나님께서 그의 언약에 신실하시다’라는 것입니다.15)
모세는 “그런 까닭에 저것을 알라”고 명령합니다(신 7:9). 야훼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는 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실하신”이라고 말은 “믿는다”라는 단어(아만)의 수동형 분사며 직역하자면 “믿음을 받는”이라는 뜻이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faithful)을 뜻하며 한자어로 “신실한”이라고 번역되니 하나님께서는 믿을 수 있는 신(神)이시다는 것입니다.
“언약과 자비”는 “자비의 언약”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신 7:9).16)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자비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17)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信實)한 신(神)이십니다(신 7:9). 하나님께서 믿을만한 분이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언약에 신실하셔서 그의 언약을 꼭 지키실 것이며, 우리는 믿을 수 있는 그의 성품 때문에 그의 자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하나님의 언약 안에 지나가는 때에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신명기 29장 10~13절에 “너희가 모두 하나님의 앞에 서니 너희의 머리들, 지파들, 장로들과 관리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 너희의 작은 어린아이(little one)들과 너희의 여자들(wives)과 너의 거류민(alien), 너의 나무를 베는 자부터 너의 물을 긷는 자까지니. 하나님의 언약과 그날 함께 잘라내신 서약 가운데에 지나가기 위해서며. 그가 너를 그의 백성에 일으키시고 그가 너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니 그가 이야기하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맹세하신 것과 같고”라고 하였습니다.
레위기 26장 12절에 “내가 너희의 하나님에 될 것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에 될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10절은 하나님의 언약 당사자인 “너희”를 부각합니다(신 29:10).18) 사회. 경제. 성별. 나이 차이가 고려되지 않은 공동체 전체입니다(신 29:11).19)
다른 사람들이 아닌 “너희”가 하나님의 앞에 엄숙하게 서 있습니다. “서다”는 자세를 가다듬고서 일정 시간을 서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의 수령들, 지파들, 장로들과 관리들,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 그들의 아이들과 그들의 아내들과 거류민까지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20)
집회의 목적은 하나님의 언약에 응답하기 위해서입니다(신 29:12).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이고 그들은 거기에 지나가야만 했습니다.21)
아브라함 언약은 창세기 15장에서 공식적으로 수립되었습니다.22) 아브라함 언약에서 아브라함이 동물들을 그 중앙에서 둘로 자른 후에, 반씩 2열로 쭉 나열해 놓았습니다(창 15:10).
그 자른 조각 안에 연기 화덕과 불 횃불이 지나갔습니다(창 15:17).23) 신명기 본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과 그의 서약 안에 지나갑니다.
언약을 어기면 그 잘린 동물 같이 잘려 죽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24) 이스라엘은 그의 하나님의 언약 안에 지나가기 위해 그 하나님의 앞에 선 것입니다.
“서약”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킨다는 엄숙한 약속입니다.25)
그들이 선 이유는 하나님의 언약과 서약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지나감으로써 언약 조항에 묶입니다.26)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과 서약 가운데 들어가는 목적은 13절에 나오니, 그가 그들을 그의 백성에 일으키시고 그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셨듯이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만들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모아브 언약을 체결하신 것입니다.27)
1) O. Palmer Robertson, 『언약이란 무엇인가?』, 오광만 역 (서울: 그리심, 2002), 11.
2) James Montgomery Boice, 『창조와 타락 창세기 Ⅰ』, 문원욱 옮김 (파주: 솔라피데, 2013), 510.
3) 김진수, 『다윗 언약』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7), 20.
4) Anozor Uche, Kings and priests: Scripture's theological account of its readers (Wheaton: Wheaton College, 2012), 36.
5) 송제근, 『시내산 언약과 모압 언약』 (서울: 솔로몬, 1998), 53.
6) John I. Durham, 『출애굽기』, WBC 성경주석 3, 손석태·채천석 옮김 (서울: 솔로몬, 2011), 442.
7) 송제근, 『시내산 언약과 모압 언약』, 58.
8) Durham, 『출애굽기』, WBC 성경주석, 443.
9) Mark F. Rooker, 『NAC 레위기』, NAC 성경주석, 차주엽 역 (서울: 부흥과 개혁사, 2018), 398.
10) John E.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4, 김경열 옮김 (서울: 솔로몬, 2006), 882.
11) Gordon J. Wenham, 『레위기』, NICOT 성경주석, 김귀탁 역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4), 376.
12) Rooker, 『NAC 레위기』, 406.
13) Rooker, 『NAC 레위기』, 406.
14) Rooker, 『NAC 레위기』, 407
15) Duane L. Christensen, 『신명기 1:1-21:9』, WBC 성경주석 6A, 정일오 옮김 (서울: 솔로몬, 2014), 383.
16) Eugene H. Merrill, 『NAC 신명기』, NAC 성경주석, 신윤수 옮김 (서울: 부흥과개혁사, 2020), 211, n. 124.
17) Merrill, 『NAC 신명기』, 211.
18) 김회권, 『신명기』, 한국장로교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주석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7), 430.
19) Merrill, 『NAC 신명기』, 457.
20) 김회권, 『신명기』, 한국장로교총회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주석, 430.
21) Merrill, 『NAC 신명기』, 458.
22) O. Palmer Robertson, 『계약신학과 그리스도』, 김의원 옮김 (서울: P&R, 2004), 132.
23) Robertson, 『계약신학과 그리스도』, 133.
24) Robertson, 『계약신학과 그리스도』, 134.
25) Merrill, 『NAC 신명기』, 458.
26) 김회권, 『신명기』, 한국장로교총회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주석, 431-432.
27) 김회권, 『신명기』, 한국장로교총회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주석,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