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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연구원 // 철학관 *** 고금기제문
 
 
 
카페 게시글
古今旣濟門에서 알려드립니다 命理學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은 正會員 신청을 하십시요.
古今 尹捨符 추천 0 조회 196 10.11.18 23: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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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2 20:28

    첫댓글 1963 년 6 월 10 일 음력 저녁 8 시 ㅎ 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 장학금은 안주시나요 등업시켜주세요 하하 사주풀이해주시구요 혹 제가 공부할 머리는 될런지..

  • 작성자 10.12.03 20:48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이 공부를 하지 마십시요.물론 제대로만 공부하면 돈도 벌 수있습니다.그러나 현실에서의 답답함은 전생의 성적증명사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고,나누는 삶으로,나를 맑게하는 공부로 하여야 합니다."나의 이야기"란에 곰순이님의 이야기를 하여 보십시요.

  • 11.07.04 18:08

    삶이 마이너리스로 흘러 한숨만 쉬며 발버둥칠때, 우연히 사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주흐름이 좋지않아 한템포 쉬어간다는 마음을 접고 숨고르는 중입니다. 미리 운의 흐름을 파악햇으면 기다림의 미학도 알았을텐데... 아쉬움만 남네요. 해서리....인생의 바코드... 점점 더 심오함에 빠져드네요, 저 출입시켜 주세요. 네에~~~~

  • 작성자 11.07.04 22:39

    공부를 하고 계시다면,명리학토론방에 질문을 하여 보십시요.가능한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1.07.05 15:13

    1955. 9.23. 09시 배워서 이웃에게 풀어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11.07.05 20:19

    아직 초급과정도 한참 남았습니다.같이 공부하겠습니다.

  • 11.12.14 20:13

    정회원 신청방이 안보입니다
    어느방에신청글 올려야 합니까?

  • 작성자 11.12.14 20:34

    정회원은 역학공부가 필요한 분에게만 열립니다.命理學講議室만 정회원 대상입니다.
    다른 방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 11.12.14 20:54

    그럼 저의 운명이 궁금한것은 어디에 여쭈어 봐야합니까?
    저는 평생 고치지못하는 신병을 지니고 살아오니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
    9남매의 맏이나 혈혈단신 이나 마찬가지로 외롭구요,

    이제까진 사람의 운명에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었으나

    년초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
    나스스로 돌아가신 부모지만 의절을 결정한후 삶이 허망합니다,

    하여간 여러가지로 괴롭습니다

    어디 시원히 타고난 운명 이라도 알아보고픈 심정 간절하기에
    이리 넉두리 해봅니다.

  • 작성자 11.12.15 21:17

    이 곳은 유료 상담만 합니다. 무료상담이 필요하시면 다음 지식 사주창에서 1:1신청을 하십시요.

  • 13.08.29 13:54

    1965 05 17 음 오후5시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림니다

  • 작성자 13.09.02 23:46

    세상일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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