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를 보면 복제약을 구입하기 힘들어 하시는 환우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어느 환우분께서 열심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는 것을 도와드리고자 좀 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주거지와 가까운 병원 또는 의원에 가셔서 "하보니 나 소발디의 제네릭은 환우 본인이 구해오겠다. 이 경우 검사나 다른 추가약의 처방이 가능한지"를 확인한 후 가능하다는 곳에서 치료할 것을 정한 다음,
2. 유전자 형, 간경변 유무, 간경변 정도를 확인하시고 그에 따라 어떤 약을 구입할 것인지 몇개월치를 구입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3. 기존 치료병원이 있으면 그곳에서 치료를 계속하시는 것이 좋고, 불가할 경우에는 본인의 그동안의 의무기록을 원무과나 비슷한 곳에서 발급받아 새로 정한 병원에 갑니다(병원은 카페에 거주지를 알리시면 조언이 있을 겁니다)
4. 구입처에서 진단서(처방전은 않됨)를 요구하면 어느 병원에서나 발급해줍니다
5. 그런 다음 아래의 구입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한국에서 인도산 c형간염치료제 하보니,소발디
구매 해드립니다.
카톡 slc0525 이나 카페쪽지 로 문의주세요
그외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으면 카페에 올리시거나 쪽지를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