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나라조씨는 대송황제후손으로 광복군사령관♥유력대통령후보로 대한민국에 큰공로를 세웠습니다. ♥조선개국공신인 나라조씨 중 조광조는 용인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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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출신"조광조"(나라조씨)[조선 영의정{현 국무총리급}추증]의 백성을 위한 꿈을 품은 용인특례시!

君,民,本爲一體, 心,體不可無一也。 人君當如保赤子, 以其心爲心; 以其形爲體, 可也。
임금과 백성은 본래 일체(一體)로서 마음과 몸은 어느 하나도 없을 수 없는 것이니 임금은 마땅히 백성을 어린애처럼 보호하여 그들의 마음으로 마음을 삼고 그들의 몸을 자신의 몸처럼 여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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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실록 중종 12년(1517) 1월 20일 2번째 기사 中. 조광조가 중종에게 아뢴 말

묘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125(상현동 산55-1)에 있다. 

조선중기의 문신인 정암 조광조(1492~1519) 선생은 조선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

정치가로서는 사림파를 이끄는 지도자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유교를 정치의 근본으로 삼아야한다는 지치주의와 왕도정치의 실현을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향촌을 유교이념으로 교화하기위해 애썼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폄과 동시에 신진사류(사림파)를 이끌면서 훈구대신의 부패를 질타하고, 잘못된 제도를 혁파하고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고자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였는데, 특히 위훈삭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시 기득권 세력이었던 훈구파의 강한 반발과 노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결국 훈구파에 의하여 전라도 능주로 유배된 후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훗날 선조 연간에 선생의 명예를 회복하여 주고 영의정(현 국무총리급)에 추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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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나라조씨는 대송황제 조광윤 후손&조선개국공신&광복군사령관 등

▣조선의 개국공신인 한국의 나라 조(趙)씨는 송나라 황제 조광윤[趙匡胤]의 핏줄과 연관이 깊다. 
  송나라는 고려에 친선책을 써서 고려사신과 고려상인에 대하여는 극진한 우대를 하였던 나라였으며 금나라, 원나라(몽골)에 의해 멸망하여 망명온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조씨가 조선시대 세도가의 반열에 오르고, 명문가로 손꼽히게 된 데는 
이성계(전주이씨) 선대부터 조인규[趙仁規고려 문하시중:현 국무총리급]가문과 연계되어 혼맥(친척)으로 다져진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했으며, 조선을 건국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개국공신이자 사실상 첫 번째 수상 조준[趙浚]은 영의정(현 국무총리 급)까지 했고, 조영무[趙英茂우의정:부총리급], 조영규[趙英珪참찬문하부사:장관급]를 비롯한 여러 조씨들이 고위직을 차지 하게 되었다.
 '정도전(숭록대부:부총리급), 남은'은 '조준'과 더불어 태조(이성계)의 핵심개국공신이나 태종(이방원)을 옹립한 하륜세력에 의해 '당시 실세였던 정도전, 남은'이 참형당해 몰락했으며, 장남을 태종(이방원)의 딸과 혼인시켜 왕실과 혼맥 쌓은 '조준'은 영의정이 되었고, 역모가 성공한 '하륜'도 태종때 조선의 실세가 되어 영의정까지 했다.
 '함흥차사'로 조선 초 태조 이성계를 모시러 함흥에 갔다 돌아오지 않은 사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왕세자 방석의 어머니 신덕왕후의 친척인 '조사의[趙思義]'는 끝까지 태조(이성계)에게 충성을 바친다는 구실로 태종(이방원)에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참수 당했다.
 고려왕씨,최영후손 최씨는 전주이씨와 적대시 하는 경향도 많다.(최영의 넋을 기르는 영화, 최영사당 등)
 태종 이방원의 영의정이었던 '하륜'과 '조준' 성을 따서 붙여진 '하조대'란 명소도 있다.

★대한민국독립에 도움준 고마운 나라조씨趙[광복군사령관 등]와 중국, 미국
▶임진왜란은 의병장 조헌[趙憲]과 '상유십이 순신불사' 이순신 장군만 기억하고 중국명나라 등의 도움은 잊혀가면 안 될 것이다.
 일본과 대한민국은 현재 교류도 하며 친하게도 지내지만 과거로 돌아가면 임진왜란은 동아시아의 역사를 바꿔 놓은 전쟁이었다. 일본은 도요토미 가문이 몰락하고 도쿠가와 가문이 새로운 막부(幕府, 일본의 무사 정권을 부르는 말)를 창설했으며, 명나라는 과도한 전쟁 비용으로 인한 재정난에 허덕이다 이자성의 난과 청나라의 공격으로 멸망하고 말았다. 조선 역시 왕권이 약화되며 신하의 힘으로 왕이 교체(인조반정)되는 등 큰 변화를 경험했다.
 그 후 조선은 일본에 점령당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중국 상하이(상해) 上海 Shanghai 에 세워졌으며 상해 임시정부 광복군 사령장 조맹선[趙孟善]을 비롯한 많은 독립군이 전사했다.
 소련은 1921년경 일본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한인 독립단체의 무장을 해제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은 상태였다. 대다수 독립군의 믿음과 달리 소련 적군의 배신은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소련 적군의 공격을 받아 600여 명의 독립군이 사망 및 실종됐으며 생존자 전원인 900여 명이 포로가 되었다(또 다른 기록에는 960여명이 전사하고 1800여명이 실종 및 포로). 이것이 이른바 ‘자유시 참변’이다.
 이후 일부 독립군들은 의용대를 조직해 중공군이나 중국 국민당 군대와 손잡고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다. 중국 공산군과 연계된 소규모 조선인 유격부대도 존재했는데 1940년대 들어서면서 이들의 활동도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다. 이들 부대장 가운데 한명이 1941년 20명을 데리고 소련으로 피신, 소련의 꼭두각시가 되어 한반도 북쪽을 통째로 넘겨받은 김일성이다. 소련만 아니었으면 통일된 대한민국에 살았지 않았을까?
 1937년 중일 전쟁이 발발하고 전황이 급격하게 돌아가자, 임시정부는 1940년 중경(重慶)에서 광복군을 창설했다.
 광복군은 미국군과 함께 국내 진공작전을 펼치려고 준비하다 광복을 맞이했다. 미국이 6.25전쟁 등 한국을 도운 것은 다들 알것이다.

▣아래는 나라 조(趙)씨 주요정치인이니 팬으로 활동해 보길 바란다.

♥조순 - 통합민주당 대통령후보, 서울특별시장, 경제부총리, 초대 한나라당총재, 민주당총재  

♥조병옥 - 민주당 대통령후보, 미군정청 경무부장, 내무장관, 국회의원

♥조정식, 조승래, 조응천
♥조태용, 조경태, 조수진, 조은희
♥조원진, 조정훈, 조배숙
♥조성명, 조인묵, 조용익, 조길형, 조병욱, 조현일, 조재구, 조규일, 조근제, 조병길

▣아래는 나라 조(趙)씨 주요기업
♥조중훈 회장 - 대한항공의 한진그룹 창시자
♥조홍제 회장 - 효성그룹 창시자, 삼성물산공사 공동 설립 후 친구인 이병철이 잘되길 바라며 나와 효성그룹을 창시함.
♥조양래 회장 -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등)
♥조동길 회장 - 한솔 회장(범삼성가:삼성 창업 이병철가문)

▣한국의 나라 조(趙)씨 주요 조상님

•[평양] 조준 - 조선 영의정(현 국무총리급)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사실상 첫 번째 수상으로 과전법의 아버지

•[평양] 조인규 - 고려 문하시중(현 국무총리급), 딸은 고려 충선왕비 조비

•[풍양] 조인영, 조현명- 조선 영의정(현 국무총리급)

•[풍양] 신정왕후 조씨 - 조선 마지막 대왕대비

•[양주] 장렬왕후 조씨 - 조선 대왕대비

•[양주] 조두순 - 조선 영의정(현 국무총리급)

•[한양] 조광조 - 조선 대사헌 종2품, 사후 영의정 추존

•[한양] 조맹선 - 대한민국 임시정부 직할 광복군사령부의 사령장

•[함안] 조려 - 생육신 중 한명(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배천] 조헌 - 임진왜란 의병장(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횡성] 조영인 - 고려 문하시중(현 국무총리급)

•[횡성] 조충 - 고려 문하시중(현 국무총리급)

•기타 부총리급, 장관급 등 다수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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