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들이 듣기에 가장 거북하고 두려운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감람나무 가지 끝에 열매 2~3개 남은것"과 같이 극소수의 기독교인들만이 구원을 얻게 될것이며(사 17:6)
지금 현재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 중에서는 셀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될것입니다. (계 7:9)
"셀수 없이 많은 무리가 이방인중에서 흰옷을 입고 나오는것을 보니"
전세계 인구중 3분의 2는 대환란 전에 먼저 모두 멸망 시키실 것입니다. (슥 13:8,9, 겔 5:12, 계 9:15, 계 8:7~13)
그리고 이 3분의2 중에는 절반은 기독교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방인(성경을 모르는 사람들)들일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거의 모두 전멸을 당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믿는다고 입으로 공언은 하지만 회칠한 무덤처럼
실제로 십자가의 복음을 아는 사람처럼 살지 않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말씀연구에 진지한 열성을 보이는것이 지극히 당연하지만
무늬는 교회에 다니는것처럼 보이나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먹여주는 설교로 만족하고
영혼 구원 사업에 대한 진실된 관심이 없습니다.
현 기독교는 지난 2000년간 예수님을 사랑하는척 해왔습니다.
오직 예수라고 말은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위대한 희생을 기념하는 큰계명에 속한 큰안식일은 폐지시켜 버렸습니다.
바로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우는데 앞장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큰계명,큰안식일, 새언약을 짓밟는 지도자들의 모든 행동들을 옳게 생각하고 그들을 따라간 기독교계 전체가 다 같은 공범들이며 큰 죄인들 입니다.
주님은 계 6:17에서 말씀 하신대로 "큰 안식일" 에 재림 하십니다.
큰안식일날 재림 하셔서 영생의 큰안식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선물로 주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기독교계는 모두다 곁길로 가서 "큰안식일은 십자가로 폐지되었다"라는 황당한 교리를 가지고
큰안식일을 지키지 않을뿐만 아니라 큰안식일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큰안식일을 지키지도 않고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에게 주님께서 과연 영생의 선물을 재림하시는 큰안식일날에 주실까요?
광복절은 대한민국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제정이 된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에 큰계명 큰안식일 새언약이 제정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하고 위대한 진리를 오히려 거꾸로 해석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업적을 가리워 버리고자 했던 기독교의 죄악은
멸망의 가증한 죄악 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당장 재를 무릅쓰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기독교는 정말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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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십시요.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경고를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