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개월간 퇴근후 1주일에 2번씩 문화교실 가서
색소폰을 배워서 발표회를 햇습니다
함께 배우신 분들중에는 67세, 66세---48세가 제일 어립니다 !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각자 좋아하는 악기를 하나씩 배워서 60세 넘으면
실버연주단 만들어 요양원등에 봉사 연주도 다니며 즐거운 말년을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해서요~
(전 뒷줄 우측에서 2번째입니다, 연세 많으신 두 여성분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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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색소폰 연주 발표회(2009-12-22 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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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멋지십니다~~~~~~이.추임식때 연주 부탁드립니다~~~~~기대만땅~~
감사합니다 ! 한 3년은 배워야만 남들 앞에서 독주를 할 수 있다는데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