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노후

[namsook]

나의 외손녀인 서영과, 외손자인 정배를 소개합니다.

두명의 외손들을 돌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다른 손자들도 어서 사진을 올려 구경 시켜 주세요~

[김세곤(등대지기)]

요새 왜 얼굴을 안보여 주는지 알겠구만...

[허남욱요한]

가히 알만합니다. 바쁜일정을 ..., 기어다니면 기어다닌대로,,,, 걸어다니면 걸어다닌대로...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육아들의 생활을 ................................축하드려요............

[겸손히/김옥남]

나도 손자들을 근 3년을 돌봐줬는데 정말 많이 힘드는 일과지~ 아뭏튼 건강에 신경쓰면서 재미있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