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도우미의 호칭 ☞ "관리사 선생님" 으로 불러주세요~ ^^
산모도우미의 산후 조리에 대한 의견 존중해 주기
산모도우미를 가족처럼 반갑게 맞아주기
산모도우미의 점심 식사는 산모님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시장 보기를 원하실 경우, 근무 시간 내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산후 조리 업무 외의 활동 요청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안 대청소, 가족의 손빨래, 손님 상차리기 등)
산모 조리에 필요한 기본 음식 재료를 준비해 주시면 산후 조리에 보다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산모와 산모도우미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며 집안 상황에 대해 파악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
대화가 필요하다
: 산모는 가사와 육아 활동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즉시 확실히 말하는 것이 좋다
가사 지침서, 특이사항 등을 미리 준비한다
: 식성 등 가족과 관련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사전에 준비해두고 첫날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가족이 있을 경우 가사일 분담을 명확히 한다
산모 도우미가 자신과 안맞는다면 빠른 시간 내에 교체를 요구한다
아이모행복 산모 도우미는 산후 조리 업무 뿐 아니라
인성 및 예절 교육을 이수한 관리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신원을 보장하지만 만약의 경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귀중품은 스스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관리사선생님" 으로 부르면 딱딱하고 너무 길어요. "관리쌤~"
또는 "또엄마"가 어때요? -친정엄마, 시엄마 그리고 "또엄마"
짧아서 부르기 쉽고 재미있고 어떨까요? ~~
실장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기 산모님들께도 여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