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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과 구별되야하는 환경친화성 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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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親還境)과 환경친화 (還境親化) 를 구별해야 하는이유!
지구촌의 온난화 문제가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대기와 수질 그리고 생활환경에 이르는 환경문제가 이슈화된지 이미 오래전이며 전문적인 과학저널과 연구진들의 발표에 따르면 지구촌은 생명이 위독한 8부능선에 육박해 있으나 이를 복구하려는 의지보다 어떻케 하면 환경문제와 관련된 규제에 저촉되지 않을까 자구책에 여념이 없다,
어쨋건 이에 따라 각국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제적인 협약과 선언문을 비롯한 의정서 등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으며 천문학적인 환경부담금이 세계각국의 국민들과 국가들에 의하여 자의반 타의반으로 협조체제를 이루어
환경에 대한 개선의 의지를 나타내며 회피할수 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환경문제는 크게나누어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구분하여 자연환경은 태초의 무.유형의 상태로 진보되거나 현존하는 모든사물을 지칭할수 있으며 생할환경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여 지적인 창출개념에서 발생하는 모든
유.무형의 실태에서 유래되었거나 현존하는 사물과 이로인한 지적조작에서 발생하게되는 환경이라고 할수있다,
이러한 구조속에서 국제적인 흐름의 자유경쟁 자본주의 시장이 팽배하여 경제적인 우위확보를 위한 선점의 시대로 진보하면서 생활환경에 수반되는 생필품을 포함하는 생산품에 대하여 친환경 패러다임 에 이어 그 페러디가 만연해지고 있는것이다,
해당 국가와 정부의 정책이 수반되는 경제적 인프라구축의 논리에 승인된 친환경 페러디 는 상권의 홍보를 위하여 이슈화된 용어를 포장하게되는 오류를 범하게된것이다,
친환경 이라는것은 자연그대로의 물질과 이로부터 자연적으로 유래되어 조성된 유기물과 유기화합물 그리고 무기물과 무기화합물 등이며 이를 이용하여 화합물질 구성과 조형물을 창출함에 있어서 그 제조과정과 유통과정에 이어 인체를 비롯한 생활환경에 유해성을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며 폐기시 자연으로 돌아갈수있는 리사이클이 가능해야 비로서 친환경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는것이다,
환경친화 라는것은 글자그대로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에 있어서 현존하는 상태로는 위해성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하는 점을 부여하여 환경친화 라고 구분되어 지칭할 수는 있으나 페기시 분해 재생 가공처리 과정에서 다소의 위해성 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자연으로의 리사이클이 어려운 제품등 물질을 말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유리제품 석물 목재 알류미늄 강철 스텐레스 등 이를 이용하는 다양한 조성물 등과 이를 가공하여 조형물을 제조하게된 사물을 지칭할수 있으나 생활용품을 가공하게될때 소비자의 기호에 부흥하여 각종화학성 물질을 포함하는 색상과 코팅등 혼합물 까지는 포함할수 있으며 적어도 이를 폐기시 분해하게 되는과정의 직전까지는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에 유해성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거나 위해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경친화 를 적용할수 있다고는 볼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우 환경부와 공기청정협회 등의 공인기관에서 부여하고 있는 환경 마-크는 제품에 대하여 당장에는 유해성 물질이 나타나거나 발생하지 않는다는 기준아래 수많은 제품들이 친환경 ? 이라는 상품 마크를 트레이드 심벌마크로 삼아 소비자 시장을 휘젓고 다니고 있다, 누구를 위한 친환경 마-크 인가? .......... 아니면 무엇을 위한 친환경 마-크 인가?.................
제품별 국제기준과 국내기준이 적용되기에 앞서 실질적으로 미래지향적인 농.공.산업 생산과정과 제품성이 친환경 품격을 위시한 세계화시장에서 자리메김해 나아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중소기업도 세계화 브렌드를 창출할 수 있게된다는 점이다,
환경문제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이때 국내의 소비자들은 친환경에 대한 기준이 혼동되어 친환경의 참뜻을 외곡하거나 그 의미를 부정하기에 이르고 이에 뒤질세라 대부분의 생산 제품들이 우후 죽순으로 너도 나도 친환경 제품이라고 운운하게되어
친환경의 본질이 무색해져가고 있는것이다,
친환경 과 환경친화 의 구분은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의무이자 책임인 것이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기관이나 해당국가는
자국과 후손을 포함하여 자신의 생명을 보존시켜주는 자연환경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될것이다,
자연환경이란 무었인가?
해양을 비롯한 강과 호수 그리고 수많은 어종과 산림을 포함한 먹이사슬이 있으며 태양빛과 공기등 토양에 자연적 현상과 인위적인
초식동물들이 변질과 변형등 오염과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에서 유지되는 환경이 자연환경이다,
그러나 오늘날 해양을 비롯한 산림과 강물의 수질등이 인체가 적응해야할 위기에 치다르고 있으며 오존층의 파괴로 빙하의 해빙이 가속화되어 해변의 수위가 높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초식동물의 번식 저감과 변형이 예고되며 식수와 기후변화로인한 식량난이 발생 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당장에는 2013년 부터 대한민국은 교토의정서 협약에 따른 2.차 의무국 대상에 포함되어 CO2 감축에 대한 장기적인 대안을 시급히 구축해야 하는 당면과제를 안고있으며 경제적 영향이 초래되는 GDP손실이 확실시 되고있다,
물론 선진국 대비 그 책임 의무 기간은 연장되어 있으나 문제는 선진국에 수출하는 제품들이 외면당하거나 제조과정과 페기시까지 나타나는 CO2 즉,탄소세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으로서 제품생산과 수출이 중단되는 혼란이 예고되어 있는 것이다,
국제협약에 의한 적응정책은 언제나 후진국의 빈난을 면하기 어렵다,
과거 경제및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창설된 세계은행과 UN에서 개발 도상국을 돕고자 자동차공장 설립과 기술이전등 교육을위한 많은 학교를 세우고 농업발전에 많은 투자를 하였다,
그러나 자동차 공장은 문을닫고 자동차 기술자들은 거리로 내몰리는등 고학력 인재들은 해외로 떠나기 바쁘고 농업은 쇠퇴의 길을 맞이하게 되어 빈곤의 악순환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구형자동차 생산라인과 기술이전이였으며 많은 지식인 배출로 강력한 노조결성과 고액노임을 추구하는 세력이 많아져 경제수준이 낮은 후진국에서는 이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실업자 양산과 연일이어지는 데모가 항쟁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농업은 많은량의 생산 소득을위하여 비료와 농약을 지원한것은 좋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선진국의 각종 농기계를 수입해야 했으며 그 농기계로 더욱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자 농산물 가치하락과 각종 국제협약<우르과이 라운드/FTA>에 소작농업으로 변신된 효과? 를 낳게된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명품 브랜드 친환경 제품종류가 많아야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국제사회가 희망하는 친환경 제품은 가장 높은 공통된 관심사이다.
이러한 시대적 기회를 유효적절하게 선택한 한국의 정책중 녹색성장 은 적응하거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승화시켜야 할것이다,
친환경 그것은 자연환경과 통칭되는 말이지만 자연환경속의 모든 초식동물과 곤충등 양서류와 해충을 포함해야할 이유는 없다,
모든 초식물과 양서류등 동물을 포함한 인체에 불필요한 해충과 양서류 도 많이있는데. 그중 모기와 파리의 서식환경을 조성하거나
유지시켜야 할 이유가 없으며 쥐나 뱀등 자연에 불필요한 곤충을 비롯한 잡초를 보존해야할 가치가 영원히 없는것이다,
따라서 훼손된 자연환경은 필히 복구되어야 하겠지만 불필요한 보존가치나 서식환경에 발목잡혀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더이상의 훼손발생이 가속화 되지 않토록 미래지향적인 환경조성이 필수조건일 것이다,
생활 환경이나 경제산업 구조에서 발행하는 오염물질이 더이상 자연으로 방출되는것을 차단하지 않으면 후일 많은 경제적 손실을 부담하게 될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한국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중 지역민의 항쟁이 많은 지역은 보류하더라도 한국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은 기필코 기후변화 대처와 수자원보호및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야 할 부분으로서 정책적인 의무이자 책임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생명의 젖줄 한강과 낙동강이 친환경 명품브랜드로 국제인증과 공통된 친환경 관심사로 거듭나는 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한국의 원전기술이 해외로 수출되는 성취도와 맥락을 같이하길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있는것이다,
자연환경 이란 관리보존도 중요하지만 복구와 예방도 필요한측면이 현실적으로 나타나 있지않은가?
한강 상류와 하류등 낙동강 상류와 하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변개발 제한이 경제활성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하면 그로인한 패해가 많은 경제적 손실로 나타고 있다는 점이다,
- 중략-
민주적인 자본주의 사회는 자율경쟁 시장에 맏겨진 경제구도라고 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제품은 특정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제도로 지속적인 노하우를 진보시킬 수 있어야 할것이다,
단 친환경 부분에서 경제적 가치는 물론 국제사회에 기여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을 평가하여 채택하는 농.공.수.산업 분야별 명품 브랜드화 프로젝트사업이 그것이다,
명품 브랜드는 자연보존에서 얻어질 수 도있으나 극히 희박한 일이며 한도적이다,
친환경 명품이란 관광을 위한 보존가치의 한계점에서 사회적 지식이 동반된 창출개념으로 경제적 효과를 생산하는 모체가 도어야 하며 그로인한 미래의 성장기틀이 되어야 할것이다,
출처 : 카페 메니저 wenow [직접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