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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다방[멀리 보는 육아와 적기교육]
 
 
 
 
카페 게시글
과잉조기독서의 문제점 [필독]처음오신 분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독서부작용)
여늬 추천 3 조회 11,146 09.06.10 02: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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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23:17

    첫댓글 음.....책의 바다... 초3울딸 책많이 읽는 다고 좋아하고 울19개월 아들 어릴때부터 책읽어줄려는 난데 요즘이런 비슷한글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뒤돌아보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삽니다

  • 09.06.29 02:08

    이제 5개월된 아가맘입니다. 여기저기 책파시는 분들의 말들... 결국엔 다 사준다 안사주면 뒤떨어진다는 말... 안사려고 맘먹고 있다가도 한번씩 듣고나면 세뇌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치만 신랑과 의논끝에 필요없다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그래도 고민되더군요... 우연히 이 까페를 알고 열심히 이것저것 읽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

  • 09.07.03 01:33

    하루종일 책을 안 읽어준 날에는 잘때 불안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는데, 책보다는 풍부한 환경이라는 말에 반성하게 됩니다.

  • 09.09.04 14:25

    저는 책이든 다른 무엇이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열망이 있어요 ㅋ 누구나 그렇겠지만. 예를 들어 집안에서...책을 빼고 풍부한 환경을 만들려면 뭘 더 추가하면 좋을까요? 구체적인 방안도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난감??)

  • 09.07.03 09:14

    엄마의 욕심이 사랑이 아니군요. 책의 바다..무섭습니다. 혼란도 오고....두고두고 각성하자는 의미에서 담아갑니다.

  • 09.07.06 12:43

    참 혼란스럽네요. 저도 칼비테의 자녀 교육법, 글렌도만 책들 읽으면서 조기 교육에 열중하고 있었는데요... 이 카페를 몰랐더라면 정말 큰일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한글을 읽게 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09.07.16 14:05

    저두 24개월과 4개월이 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책에 관심 무지 많지요.. 그래서 이리기웃저리기웃하면서 정보를 얻습니다.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어떻게..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엄마의 욕심이 너무 지나쳐 책의 대한 믿음이 집착에 가깝네요. 그리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나두 조심해야지.. 그리고 다시 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 09.07.18 00:43

    정말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09.07.20 23:10

    저는 얼마전에 처음 푸닷에 들어가봤는데요. 어떤 책이 있나해서요. 솔직히 직장맘이였기 때문에 특별히 아이에게 학습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큰애는 다섯살까지 무조건 놀게했었구요. 헌데 빠른 애들은 그냥 빠른것 같아요. 글구 책도 애가 너무 좋아해서 사주게 되는 것 같구요. 애들이 책 읽어달래서 전 스트레스거든요.^^ 울 둘째가 새벽까지 책읽어달라는 애였거든요. 전 무조건 재우는게 우선이였는데, 할머니가 애가 원하면 맘이 약해지셔서...얼마전에 상담을 받았어요. 교수님께서 밤에는 무조건 재우라더군요. 해서 어머니께도 말씀드렸어요. 전문가의 말씀이니 먹히더라구요. 요즘은 잠이 우선이랍니다.

  • 09.07.22 10:25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엄마들이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등하고, 고뇌하고, 수퍼맘이 되야한다는 묵시적인 사회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까페가 보다 많은 한국의 엄마들(저를 포함해서)에게 좀 여유롭게 살아도 된다며 도닥거리는 곳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같이 얘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 09.07.22 17:08

    공감하는 부분 많습니다. 전 푸름이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환경조성하나는 끝내주지요.. 5살에 없는 책이 없으니.. 저도 고민많이했습니다. 특히.. 공감하는 부분 육아서에는 한결 같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하고 풍부한 환경을 주라고 합니다.과연 그런 풍부한 환경을 주었는데도 아이가 다른 걸 제쳐놓고 책을 선택했을까요?혹시, 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은 것은 아닌가요 저도 이부분 많이 고민스러워 했고.. 그리고 정말로 한달동안 단 한권의 책도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책보기를 같이 하지 않은거지요.. 하지만.. 여전히 노출되어 있는 집안 환경상... 혼자서는 많이 봅니다. 한달동안 책 같이 보기를

  • 09.07.22 17:09

    아마도하루에 한권도 하지 않은 날이 훨씬.. 거의 한권도 안읽어주었다가 맞을겁니다. 그런데도.. 근 50일가까이 하고도.. 내 아인... 어째 그리 책을 탐할까요.. 여전히 여전히입니다.

  • 09.07.22 17:11

    환경조성 열심히 했습니다. 절대로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아이 끌어내기 위해서... 저 나름 노력했고 많이 좋아지는 듯하더니.. 물론 좋아졌지요.. 그렇지만.. 아직도 여전히.. 책을 보다가 밖으로 나가는 건 안좋아합니다. 한권만 한권만이네요 한달간 집에 단한권의 책도 없이 지내야하는 건가요?

  • 09.09.04 14:29

    굳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억지로 끌어내고. 한달씩 책을 한권도 없게 (말 곧이 곧대로) 그렇게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 이 까페의 취지도 매우 좋은데요. 만일 극단적으로 책은 나쁘다(?)로 치우칠까 살짝 우려도 되네요. 여기 까페 이끄시는 분들은 지식이 해박하시고 책보는 안목도 높으셔서 좋은 책 턱턱 골라 자녀에게 읽히시지만 우리는 그 수준도 안되고...이까페에서 푸닷의 어떤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이까페에서도 무조건 책 좋아하는 아이는 비정상이라는 쪽으로 몰아붙이면. 결국 푸닷과 같아지는것 아닐까요.

  • 09.07.25 23:27

    요즘 이런저런 육아서를 보면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뭔가 뻥 뚤리는 느낌이네요. 최근에 읽은 가*맘의 영어교육 관련 책을 다 읽고 난 후 '그래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어서, 그렇게 영어를 잘 해서 어떻다는건데?'라는 의문부호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었거든요. 글좀 퍼가도 될겠죠? 널리 좀 읽히고 싶네요.

  • 09.09.04 14:31

    *을맘의 책. 저도 ㅋㅋㅋ 첨에 갈피 잡기 전엔 일단 좋은 책 소개 정리 잘 되어 있어서 제일 좋다 (영어육아서중에) 생각햇엇는데 가을이는 겨우 7살일뿐이고...앞으로 어떤 아이로 자랄지도 의문이고..ㅎㅎㅎ 너무~예민한 아이가 아닌지...싶더라구요(할머니가 안을려고 해도 미리 말하고 허락받고 안는다고 햇던가요?) 쩝쩝

  • 09.07.30 09:46

    7살, 5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지난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매일밤 책을 읽어 주지 않으면 불안하고, 엄마로서 게으름을 피워 아이들을 잘못 키우는거 아닌가 하는 자책감... 조급함,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했습니다. 저에게 샘물과도 같은 좋은 글입니다. 소중하게 담아가 두고 두고 읽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09.08.12 15:01

    울카페에 놀란이 있어 알고 온 카페인데...제머리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내가 알았던 진실들..내아이에게 나타난 부모로서의 뿌듯함...넘넘 혼란스럽습니다

  • 09.08.14 08:55

    수나 알파벳도 가르치면 안되겠네요, 에효, 글자를 알면 책보는데 방해가 된다해서 한글 이젠 안 가르치는데 뭔가 하질 않으면 영 불안한 마음에, 제가 게을러서일거예요, 밖에 나가 뛰어 노는게 넘 힘들어요

  • 09.08.19 12:09

    책에 대한 조바심이 많이 일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09.08.28 23:20

    오늘 오전에 어리지만 정말 아들을 잘 키운다는 생각이 드는 동생으로부터 카페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금 가입했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저 또한 공주둥이 맘으로 정말 하루하루 전쟁인데, 41개월인 애들한테 그 동안 너무 힘들어서 교육이 늦은게 아닌가싶어 학습지를 두 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주거나 억지로 하진 않지만 과연 잘 하고 있는지...아님 제 게으름을 보상해주고자 애들을 잡고 있는건지...이 글을 보고 충격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어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36개월 부터 시작했는데 그만두고 밖으로 나가는게 맞을지 오늘밤은 잠을 청하기가 ???

  • 09.09.03 17:43

    이 글도 퍼갑니다. 왠지 전도사가 된듯한 기분이랄까요? 사실과 견해가 섞여 있으니 본인들이 알아서 취할 바만 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지요~^^*

  • 09.09.04 07:45

    푸름이 독서교육 비판글을 읽다가 이곳까지 오게 됐어요. 천천히 천천히 때되면 하겠지 많이 웃게 해주고 울리지 말고 울면 빨리 위로해주고, 아이가 즐거워 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자,,,였는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책장공개니 리딩트리니 보면서 내가 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집에서 아이 돌보는 시간이 많으니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낮엔 햇살이 강해서 야외 활동자제하고 주로 집에만 있는데 그럴려면 책읽히고 음악틀어 춤추고 먹이고 그렇게 보내네요. 책은 많이 읽히는 편은 아니지만 15분 3권 정도,,, 명심해야겠어요

  • 09.09.11 17:28

    과유불급이죠.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시키면 됩니다. 적기교육(당근 누구나 동일하지 않습니다. 반발자국 빠른 자극?) 너무 책을 좋아해도, 너무 노는 것만 좋아해도... 아이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감수성과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는게 맞지 않을까요? 몇권의 책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면 더 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신밧드님 처럼 책장공개니 리딩트리를 보고 식겁했네요. 그건 좀...과시용 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맘들이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09.09.16 10:27

    너무 좋은 조언이네요. 단지 책을 많이 읽는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저도 이 글을 좀 퍼갈게요.. 아이에게 책을 사랑하게 키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적당히..

  • 09.10.25 22:23

    고민이네요.. 푸닷에서 열혈맘들 글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요..그래도 난 영재로 키울생각없다고 그냥 울딸이 재밌고 즐겁게만 살면된다고 여겼는데요 거실을 돌아보니 돌지난 딸아이 책이 80권이 넘거든요.. 헐.. 내가 넘 억척이었나??? 암튼 글읽고 오늘밤은 고민좀 해야겠네요...암튼 푸닷을 보면서 고민했던게 이 글을 보면서 의문이 풀려서 좋긴하지만 저도 여러 걱정이드네요..-.-

  • 09.11.03 17:23

    울 애 유치원에서 가끔 보내는 쪽지에도 보니 일주일에 31-60권 읽는 양이 30권 이하나 61권 이상보다 가장 뇌활동을 활발히 하고 창의성을 높인다고 나와있어서 좀 의아해했는데 이 글과 맥락이 같은 것이었네요. 요즘 부쩍 책을 파는 큰 애 때문에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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