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무엇이 그리 바쁜지 ........
오늘에서야 잠시 우리들 방에들려드니 반가운손님이 오섰군요
대접도 못해드려서 미안하구려 언젠가 만나는날 원수를 꼭 값을 기여 고맙구려 놀부 께서는
좋은 사진도 올려주시고 자주 방에들려서 흥부한테 재미나는 예기 들려주구려
님들 모두 고밉구먼 자우지간 우리나이에 숨쉬기자주하시고 건강 챙기래이 " 노란자
첫댓글 토끼 같은 이쁜새끼 여우같은 마누라 먹여 살릴려면 왜 안바쁘겠어. 이렇게 카페까지 개설해서 우리들 쉼터도 만들어 주고 넘 고맙수, 나 출석 잘하면 개근상 줄껴?ㅋㅋㅋ
첫댓글 토끼 같은 이쁜새끼 여우같은 마누라 먹여 살릴려면 왜 안바쁘겠어. 이렇게 카페까지 개설해서 우리들 쉼터도 만들어 주고 넘 고맙수, 나 출석 잘하면 개근상 줄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