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작렬하던 무더운 여름은 자취를 감추고 추수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한 여름 세파에 시달린 심신을 가을의 정취로 달래시고 또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이웃들과 풍요로움을 마음껏 나누시고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추석명절에는 길르앗 밸리의 모든 식구들이 10월2일 금요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10월6일 화요일날 돌아오십니다.
물론 카페지기는와 식구들은 여전히 이곳을 지키고 계실것입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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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이 발도장박고 인사합니다 잘게시는거죠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엘렌님도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