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자니 쓸쓸하고
채우자니 번잡하네
잔비우듯 맘비우고
눈길한번 손길한번
마음따라 그려넣네
* 심즉동
맘 먹는순간, 맘 먹은데로 동작을 발하는 무예의 경지에 이르고 싶습니다.
무리한 요구와 머리속 잡념이 모여 만들어 낸 그런 무테에선 . . .
그런 무테에선 결코 느낄수 없는 미가 있는 무테를 만들고 싶습니다.
맘으로 자연결에 만들어내는 무예 (무테의 예술) 를 완성하는 그날까지 . . .
네버 엔딩 무테 이야기 . . .
첫댓글 내가 이룬 심즉동의 경지 : 타이핑 - 생각나는 글자를 바로 화면에 표현할수 있다. 그러나 'ㄱ'이나 'ㅗ'등 하나만 찾으려면 키보드를 봐야한다. 자음과 모음이 어디있는줄 모르나 생각하면 화면에 표현하는경지에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그렇죠?)
p.i.s님 정말 대단한 경지에 이르셨군여 부럽습니다.
첫댓글 내가 이룬 심즉동의 경지 : 타이핑 - 생각나는 글자를 바로 화면에 표현할수 있다. 그러나 'ㄱ'이나 'ㅗ'등 하나만 찾으려면 키보드를 봐야한다. 자음과 모음이 어디있는줄 모르나 생각하면 화면에 표현하는경지에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그렇죠?)
p.i.s님 정말 대단한 경지에 이르셨군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