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공파 후 현석공 내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있어다고요..바로 잡은 족보 근거자료
경주김씨 수은공 후 현석공파 보 19세손 에서 22세손까지 삭제해 버리고 세손에 장손에 종손에 숨겨진 사연 세상에 이런일이 그사건에 전모를 법에 존엄한 처벌등 원칙을 가릴것...
(궁금한게 있으신 현석공파 종원께서는 잘못된 의문점이 있으신
분께서는 경주김씨 대종회 족보 인터넷 기술이사 총무 김상우 한테
궁금한게 사실관계를 알고 싶의신분 께서는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기술이사 010-3169-0894 그리고 21세손 종손에 장손
김영준 전화번호 010-3330-1885 핸드폰 대종회 연락처 063~632~4780 올려주세요)
위 내용은 사실근거 자료로 바로 찾은 족보 경주 김씨 수은공파 정통 5대보라 칭함 제적등본 사실 근거로 바로 잡은 족보
영준씨 직계표
세상에 이런일들이 진실을 알림
1번
경주김씨 수은공파 세보
18세 김문신 이하 두 아들이 있었다 첫째 김국희 둘째 김다희
19세 김국희(김길판) 김문신에 큰아들 장손
김다희 김문신에 둘째아들 인데 (출계) 다른곳에서 양자갔음
20세 김진섭은 김국희의 아들 위로 누나 두명 1남2녀 김국희씨께서는 김진섭 어린나이에 사망 하섰다.
그런데 김진섭씨 나이 6살때 김문신씨 둘째 아들(양자갔던) 김다희씨와 수리마을에 큰집형 이라는 사람하고 두 사람이 김진섭씨 어머니 한테 찾아와 족보를 한번보려왔다고 해서 보고 갔는데
다음날 김진섭씨 어머니께서 순창에 장에 갔다 집에 와보니 족보는 없어지고 빈괴짝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족보에 21세손 김영준은 김진섭에 큰아들장자 김준영으로 둘째아들 김영규는 김호영으로 호적상에 이름과는 틀리게 올려져 있다 왜 그랬을까??
우연이었을까.( 단 현석공파 1983년 보에는 김문신의 장자 김국희 차자 김다희 되었는데 수은공파 대동보에는(1994년발간은 신미보 김국희 이하 손을 등재하지 않음
그리고 34년 전에는 족보에서 18세손 밑에 김국희 이하 모두다 4대를 (삭제) 빼버리고 양자갔던 김국희의 동생 김다희 아들 김진룡 →김진룡씨 아들 김영구 김병욱 그에
아들손자까지 등제 되었다 이것이 우연일까 어떠한 이유일까??
본인 김영준은 (경주김씨 수은공파 21세손)은 이해 할수가 없다..
족보 법에서는 장자 종손 19세손 김국희씨가 사망하고 아들이 없는 경우 양자를 갔어도 가장 가까운 집계 큰손 둘째 동생이 종손 대를 이어 간다는 것을 알고 김다희
형님 김국희 19세손에서부터 모두 삭제(누락)빼버렸다..
2번
현석공파 이하 옥당공 주요당(창의공)취의 당숙 계자 처사공 이들은 조상땅 재산을 놓고 장자손에 해당하는 사람이 네가 먼저다
재판에서 졌다고 내용인즉 창의공은 당숙 한테 양자를 가서 재산권에서 해당이 안된다고 장손하고는 거리가 멀다
옥당공 주요당 처사공파 창의공 제소자에게 항소하지 말라고 이천오백만원 의 돈을 줬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6년동안이나 재판을 했으면 판결문이나 사건번호가 있을텐데 재판기간 동안 총무를 맡아 보았던 수리마을에 김창욱씨라는 분도 모른다고 하고 본인(수은공파21세손)
김영준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또 한가지 옥과에 골프장이 있는데 이것은 매년에 8천만원씩 받아서 나뉘갔는다고 하는데 의문점이 많다 골프장 계약은 누구하고 했는지
그리고 한가지 궁금중은 수리마을 총무를 보셨던분 하는 말씀아 작년에 청와대에 청원서를 보냈다고 하는데 내용은 조상땅을 분배 해 달라고
했다고 본인 김창욱씨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과거에 총무를 오래 보셨던 김상욱씨께서도 언뜻 순간 적으로 하는 말이 10년안에 이런한 일들이 일어날줄 알았다 하는소리를 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대법원에 판결문 사건번호 조사 우선
족보를 삭제 했을때 공무자들. 족보책을 만들면서 그많은 재산때문에 골프장은 누가 누구 이름으로 계약을 했으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골프장하고 재판중 이다 하는데
왜 무슨 건으로 (사건으로 재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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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경주김씨 수은공 후 현석공파 내에서 가해자들이 족보를 조작
하여 편취한 토지 증여 명칭 변경 매매 등을 하여 서로가
가해자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법정싸움을 대법원까지 가서
재판을 받고 서로가 불리 해 지자 명칭을 변경하여
성균 생원 극수종중으로 가해자 들끼리 자기들 것으로 만들었다
준비한 서류들
1.서류상으로 바로 잡은 족보
2.제적 동본
3.확인서
4.가짜 족보
가해자들은 모든 것이 조작은폐 하였으나 150년전에
제적 등본에 김문신씨 만큼은 삭제를 못했다...
경주김씨 수은공 후 현석공파 족보 계보도에서도 150년전에
현석공파 18세손에 장손에 장자가 서류일치가 되었기에
찾을수가 있었다
(주소지)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소룡리427-2
소유권 이전 접수 1980년8월5일(제12101호)
토지대장 등기부 등본폐쇠등기부등(외)
등기원인1971년 3월10일 증여(소유자 경주김씨 생원 진사공파 종중)
곡성군 입면삼오리 647-1
1번 등기 명의인 표시 변경 1995년 8월31일 (제17786호)
명칭변경1995년7월5일 경주김씨 생원 진사공파 종중의 성명(변경)
경주김씨 성균 생원공파 휘 극수 종중
바로잡은 족보에본인 김영준은 현석공파 후 생균 생원공 21세손장손
폰 010-3330-1885 (063)-545-9117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제적등본에서 150넌전에 18세 종손에
장손 김문신씨가 계셨기에 족보를 바로 잡고 종손땅 찾기에
법적 대응으로 재판을 준비 중
(뉴스 거리)
경주김씨 수은공 후 현석공파 내에서 가해자 들이 족보를
조작하여 편취한 토지 증여 명칭 변경 특조법등을 걸처서
가해자 들끼리 재산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의견이
맞지 않아 자기들이 먼저 장자손이다.
하면서 법정싸움을 대법원까지 가서 재판을 받고 서로가
불리해 지자 명칭을 변경하여 성균 생원 극수 종친 종중으로
만들어 가해자 들끼리 자기들 것으로 만들었다
1933년 12월 경 김병기 소유권 보존등기 (진사공)
1970년 11월 경 김판암 소유권 이전등기 (특조법 )
1971년 03월10일(증여) 곡성군 입면 삼오리 647-1
1976년 2월 경 이름 바꿈 김판암
같은해 1976년 2월 경 진사공파 종중으로 이전
1980년 8월5일 접수 (제12101호)소유권 이전 곡성군 입면 647-1
1995년 7월5일 명칭변경 경주김씨 진사공파 종중 명칭
(변경 경주김씨 생균 생원공파 휘 극수 종중 으로)
1995년 1번등기 명의인 표시변경 1995년 8월31일
(제171186호 접수)
2013년 김연 등으로 소유권보존 대표자 명의 변경.건물
2013년 김의연 등으로 소유권 동일하게 소유권 보존 등으로 변경
소유자: 경주김씨 성균생원공파 휘 극수 종중 111116-3633502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삼오리 647-1 대표자 김연 530131-
주소: 광주시 광산구 수동로
2014년도에 조작된 족보는 아직 법에 시효가 지나지 않았다 현석공파족보 21세손에 종손에 장손이 족보를 2017 년도에 바로잡은해다
2014년도에 조작된 족보는 아직 법에 시효가 지나지 않았다 현석공파족보 21세손에 종손에 장손이 족보를 2017 년도에 바로잡은해다
현석공족보를 종손에 재산때문에 종손을 가해자들이 족보에서 삭제해 버리고
바로 잡은 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