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님이
지금은 [극단정치를 박멸하라]라고 하는 책을 다 쓰고
원고를 넘기기 직전입니다.
원고를 넘기고 나면
'[가요계의 치졸한 양아치들(노랫말 도둑은 기본)]'이라는
책을 집필할 것입니다.
이상기 님이 대중가요계의 사람들에게 도둑맞은 노랫말이
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모두가 사실이고 100%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책을 다 쓰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상기 님의 사연이 뉴스化가 되면
몇년 전의 성폭력사건미투와, 요즈음 스포츠계의 폭행사건미투처럼
매우 큰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 동안 이상기 님은 원만한 해결을 원했지만
가해자들 대부분이 워낙 양아치근성이 강한 사람들이라
단 한 건도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기 님은
이 사건을 세상에 알려 이들을 파멸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설운도 등 몇몇은 청부업자를 시켜
2016년 3월 19일에
미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지하철역에서 이상기 님을 놓쳤다고 합니다.
그들이 미행한 목적은
아무도 모르게 이상기 님을 납치하여 살해한 다음
매장하는 것이라고
이상기 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기 님은 밖에 잘 돌아다니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첫댓글 가요계의 비열한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