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한당한약방 원장이신 초림 김수창 박사님은
진주에서 한약방을 운영하시는 경남한약협회장이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하신 의학박사입니다.
사람의 성격으로 형성된 체질의 근본을 잘 파악하여 약을 짓는 분이지만
대전대학교에서 서예미학을 전공하신 서예미학박사시기도 하고
진주 대아중고등학교 설립자이시며 남해 하천다숙에서 "아인다도"를 가르치신
아인 박종한 선생의 아인다도전수자로서 "아인다도회" 회장 이시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검도를 하는 검객의 가풍을 가진 박사님은
클래식기타를 사랑하여 가끔 기타줄을 만지고 계십니다.
지금은 "동연학림"의 스승 으로서
제자들에게 붓글씨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진주 대한당한약방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하신 의학박사 김수창 선생님께서
사람의 타고난 성격으로 형성된 체질의 근본을 잘 파악하여
한약을 처방하시니
직접 방문하여 상담해 보세요
첫댓글 멋지십니다!
멋지신 것도 맞지만, 선생님의 약은 정말 놀라워요^^
저는 알러지성 비염과 천식이 지병으로 갖고 있어 수십년을 골골거려 왔는데 대한당 선생님을 알게 된 후로 너무나 편해졌거든요. ^^
타고난 성격으로 형성되는 체질... 이란 글에 눈이 갑니다. 타고난 사주가 체질과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이겠죠.
좋은 선생님과 인연되어 기쁩니다^^
저마다 타고난 생년월일시를 사주라고 하여 살아가면서 음양과 오행 오운육기 역술의81괘가 복합되어
성격이나 길흉화복이 만들어 진다는 원리를 응용하면 타고난 시간과 얼굴의 관상에서 그사람에 대한
성격이나 감정을 어느 정도 읽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고난 성격으로 인하여 성장하면서
형성되는 체질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격하고 급한 성질을 가진 사람들은 양성의 체질을 가지기 쉽고 상초에 열을 가지는 체질이 많은 반면, 소심하고 꼼꼼한 사람의 성질을 타고 난 사람은 스트레스에 기인된 심장이나 소화기계통이 나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성격은~~
@초림 반드시 성격은 체질에 평생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겁니다.
@초림 절대적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건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여기 약을 지어먹고 효과를 많이본 사람입니다 여기 다닌지도 2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20년을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자유인님^^
저는 한10년 전쯤에 약을 먹었던 사람입니다. 제가 태어난 해에는 4월이 윤달이라 저는 음력8월생입니다. 체질진단을 잘못하신건 아닌지 소음인이라 하셨는데 첨엔 냄새가 나더니 살이 빠지면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여기 글을 남기는 이유는 고쳐질꺼라고 믿기 때운입니다. 양약으론 안고쳐지니까요.불쌍히 여겨 주시고 죄송하지많 제 메일로 joydays74@daum.net입니다.답장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오셨다면 여기 고객명단에 찾을 수 있습니다.
성함을 알려 주시면 무엇 때문에 약을 먹었는지 알 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참고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지 사상체질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직접 못오시면 전화로 문의 하세요. 055-742-7557
지금 여기서 약을 지어 먹고 있습니다
아픈곳에 파스 붙여도 되나요?
간에 무리가 가는건 아닌지..
하루 세번 약 복용중 입니다
앗.. 이제사 글을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약 드시며 궁금한 거나 의문나는 것은 원장님께 전화로 상담해 보시겠어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휴무고, 내일이라도 연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