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을 지우고 다시 쓰지 마세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쓴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탈고를 하세요.
예를 들어 신흥균 어르신에 글을 복사해 왔습니다.
아래 글을 탈고해 보겠습니다.
신흥균 너는 누군가?
(아래 문장과 연결될 문장을 더 쓰세요)
평범한 노인이 된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하였다.
설교말씀을 (어디에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썼는지 쓰세요.)
100군데에 넣고 있다.
그게 수월한 것은 아니다.
낮에 피곤하여 잠시 취침한 것이 밤에는 잠이
안v온다. 오늘만 하더라도 자정이 넘어 잠이
오질 않았다. 해서 카페에 출근 도장을 찍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린다. 설교집을 타이핑 하여
교정을 세 번한다 오짜가 많이 생기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침 6시^ 까지 했다.
(아래 내용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빼던지
소재를 버스와 전철의 불편한 것을 중점적으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졸린다 잠시 눈을
부친다는게 그만 09시 넘어서 눈을 뜨다
아차 속히 수염을 밀고 세수를 한다 그리고
라면으로 국을 끓인다 노인은 소식을 해야
속이 편하다 해서 허기만 면하고 가방에 오늘
사용할 것을 챙긴다 옷을 갈이 입고 뛰다 시피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나 전철이 생겼다고 해서
6~7 대가 오던 버스가 2 대만이 오는데 30분이
넘게 기다리고 기다린다 지루하다
(위 글처럼 쓴 글을 전체 쓴 것을 지우고
다시 쓰지 마시고 쓴 내용 속에서 탈고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