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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의 자연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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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박경란의 자연음식이야기 카페를 개설하게된 취지 +
김백봉- 스텝 추천 0 조회 1,142 16.10.09 15: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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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9 15:30

    첫댓글 너무 가대포장 한것 같어요 ㅋㅋ아무튼 감사요 역시 인문계 나온분 닯네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10.13 00:14

    아닙니다.. 제가 여태까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오직 진정한 사실 만을 썼을 뿐 입니다 ! ., 믿어지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직접 박경란 님의 음식을 맛볼 기회가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제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본인이 바로 직접 아시게 될 것 입니다.

  • 16.10.09 15:35

    .

    스티커
  • 16.10.18 20:10

    참말로 이 모습은 여직 가지고 게시네 아무튼 고맙소 ㅋㅋ나의 초상화 특혀로 만들어 주어서 ㅋㅋ

  • 16.10.22 22:48

    원하시는 일꾼이 꼭 나타나길
    전 이 과정도 벅차고 너무나 귀중한 레시피 감사할 따름입니다

  • 16.10.26 00:00

    그래도 도전은 느추지 말아요 ㅋㅋㅋ맛난 음식은 해서 드시야지요 ㅋㅋ

  • 16.11.07 15:35

    이글을 읽고 보니 제가 올 곳은 아닌 듯 하지만 선생님의 요리법이 범상치 않아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은마음에 왔으니 내치진 않으시겠지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시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 16.11.07 18:22

    상관 없습니다 제자을 찾더 안 찾던 그건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나라 모든 밥상이 좀 달라지면 좋겠다는 취지가 있기에 이해 하시요 그런이 열심히 배워 만들어 올려 주시면 감사요 무엇보다 맛나야 잘 먹잔잔아요 아무리 이뻐도 맛이 없씀 우리는 스그머니 젓가락이 멈추기에 ㅋㅋㅋ

  • 16.11.07 18:23

    @박경란 우리의 밥상의 달라지면 외식문화도 좀 달라지면서 이걸 만들어 파는 분들도 달라 지지 안을까 싶어 이렇고 있습니다 ㅎㅎㅎ

  • 16.11.08 10:33

    선생님 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이면서 짬짬이 들러보고 요리에 참고는 하지만 사진 까지 올리진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 가르침 노트를 따로 마련하여 공부를 시작했고 일요일부터 시작한~ 생강2키로로 생강란 만들었는데 정말 상상외로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아마 성공 한 듯 해요.생강란 매력에 올겨울 좀 많이 만들어 보려 합니다.고맙습니다.

  • 16.11.08 21:30

    그 생란을 성공 하서다면 다른건 아주 쉽습니다 저가 그럼 한가지 더 올려 들였봐요 ㅋㅋㅋ사진 못올려도 글이라도 자주 올리시면 됩니다 ㅋㅋㅋ이 카페는 주인이 님들입니다 저가 만들기는 했지만 님들이 열정으로 만들어 주시야 저도 신이 나서 레시피 팍팍 풀고 합니다 물리치료 엉청이 저도 받으로 댕기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 16.11.08 23:10

    보관 통에 담긴채로 찍어봤어요.

  • 16.11.08 23:58

    색은 같으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입니다 ㅋㅋㅋ

  • 16.11.09 00:00

    @박경란 참 잘하서내요 모양이 조금 생강모양이 아니라 글치만요 색을 본이 성공하서내요 ㅋㅋ

  • 16.11.09 09:51

    @박경란 네 ~선생님 다음에는 모양에도 신경을 써보겠습니다.남은 잣가루를 부어놧더니 지저분해 보입니다.

  • 16.11.08 23:18

    네~~선생님 왜 안그러시겠어요?너무 무리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지금 하시는걸 보면 매일매일 무리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전음방에 계실때 제가 그랬지요 가서 조수 노릇하며 배우고 싶다고요.아무쪼록 건강이 최고이시니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6.11.08 23:59

    기회가 된다면 오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키는건 저가 얼마던지 갈커 들였유 ㅋㅋㅋ

  • 16.11.09 16:15

    ㅎㅎ 배움의 목표보다 선생님일을 거들어드리고 싶은 먀음에서요.아직은 직장도 그렇고 토요일마다 시어머님 뵈러가야하고~마음 뿐이지요.이렇게 선생님 마음을 받는것조차 넘치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11.09 21:25

    효부내요 그런이 더욱더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6.11.09 21:40

    아이고~아닙니다 효부라니요?잘하면 효부가 될 수도 있을텐데 남편이 효자가 아니어서 더 이상은 못하고 있어요.

  • 16.11.09 23:37

    남편이 효자가 아니라고 며느리가 효부 하면 됩니다 ㅋ나중에 다 복받는 일입니다 ㅋㅋㅋ

  • 16.11.10 08:02

    네~효부까지는 아니지만 늘 제마음이 먼저 움직이는걸 보면 제자신이 행복합니다.

  • 17.02.11 23:12

    할수있는것이 별로없고버우고는싶으나 이해가 남보다 느려서 시간이 걸려도 기회가주어진다면 우리네 먹거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잘봐주세요

  • 17.02.11 23:32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느린건 겐찮습니다 한가지라도 완성으로 하시면서 배우면 되기에 천천이 하시길 근대 먼저 글은 공지글 다 필독 하시면 더욱더 이해가 빨리 됩니다 ㅋㅋㅋ

  • 17.02.11 23:45

    공지글을 읽으면서 샘의 열정과 진정성을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읍니다 장류만이라도 제대로 배우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메주를 쓰다가 실패를 했어도 흥미가 있고 자꾸만 관심이 갑니다

  • 17.03.30 22:18

    저는 전통00 카페에서 박경란선생님의 순수함과 맑음을 읽었습니다,,저는 시간이 없어 눈팅만하고갈때가많지만 이곳에서도 배울것이많습니다 조청을할려고 엿기름과 찹쌀을 을 사들고 저울까지 들고 친정에 내려왔는데 이제 곧 해봐야지요~사랑합니다

  • 17.03.31 09:33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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