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의 트렌치의 문제점
1, 발생원인
@현재 많이 사용하는 스텐 트렌치는 조리실에서 수저와 젓가락을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하고
바닥에 버리면 스텐레스의 열팽창 계수와 바닥재(테라조,타일,화강석)의 계수가 다르므로
서로 미는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두꺼운 스텐은 시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배수로 바닥이 우굴 쭈굴 휘어지고, 커버가 안 열리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그 상태에 무거운 밥차, 국차 덜컹대며 다니면 바닥의 줄눈이 빠지게 된다.
줄눈이 빠진 사이로 조리중의 구정물이 들어가 부패하여
악취발생, 세균서식 기타 등의 원인이 발생하여, 조리실의 위생문제가 야기 됩니다.
조리실의 월요일 아침에는 악취로 조리사님들의 구토 및 스트레스로 인하여
근무에 지장을 줍니다.
@그리고 경사시공이 어려워서 물를 버린후 배수로에 물이 정체하고,
시공시 용접한 부분의 미흡한 부분으로 물이 새어 들어간다.
2, 해결방법
평강산업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스텐을 매립하여 트렌치를 개발하여 시공중 입니다.(수원 매탄초교, 경주 괘릉초교, 그외 다수의 학교,연수원)
3, 평강 트렌치의 장점.
@ 탈취력, 원적외선, 음이온이 발생하는 특수광물를 첨가하여 생산합니다.
@ 트렌치 커버가 안는 면에는 3T의 스텐레스 앵글를 매립하여 생산합니다.
@ 배수로 바닥의 화강석을 경사로 시공을 하여 물의 배수가 빠릅니다.
@ 그리스트랩과 1:1의 배수가 가능합니다.
@ 주원료가 시멘트이므로 바닥재(타일,테라조,화강석)와 비슷한 재료이므로
열팽창에 의한 하자발생이 스텐레스 보다는 매우 적습니다.
4, 평강산업의 생각
@ 온도변화가 심한 조리실의 특성상 어떠한 자재를 사용해도 열팽창계수를 견디기
어렵다고 봅니다.
올린사람 ; 신기현 / 다르릉~~~~~: 011-76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