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도 제목>
1. 우리의 주인되시고 캠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내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29:11-13>
2. 성령이여 캠프 가운데에 임재하소서
성령님 초청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임하소서
주의 성령이여 캠프에 참석하는 모든자를 성령으로 감동시키시사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3. 주님, 사단을 대적합니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며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눅4:35-36)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7)
내가 예수님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경안노회의 아이들을 붙들고 있는 사탄과 그의 역사와 모든
악한 세력을 대적한다.
경안노회의 아이들에게 요새를 구축해온 악한 영, 숨은 어둠의 역사, 더럽고 추한 방탕의 영들이
진치고 있는 은밀한 곳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한다.
또한 나는 성령의 권세와 주님의 소유권아래 있음을 선포합니다.
경안 노회의 아이들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과 악한 영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고하니 그 손을 놓고 떠나가라.
이 지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인 우리가 접수한다.
사망과 어둠의 그늘 아래 앉아있는 이 땅의 불쌍한 아이들을 향하여 탄식하고 고통하
고 계시는 주님의 심령이 내 심령 안에 동일하게 느끼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그 이름의 권세를 의지하며 기도할 때에 그들이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이 경안노회 아이들의 왕이 되어 주시고 통치자로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 회개의 영이 임역원과 교사들의 마음을 강권적으로 지배함을 믿습니다.
이 땅의 아이들의 모든 잘못을 우리 교사의 잘못으로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며 중보로 나아갑니다.
이 땅의 아이들에게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주님의 임재의 영광으로 인해 회복케 되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주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주님 원컨대 주님의 영광을 이 교회에 보이소서.
주님 원컨대 주님의 영광을 경안노회와 아이들에게 보이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