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들아!!!
아른거리는 흩어진 기억들을 더듬어 본다.
가끔은 그래도 만나 본 친구도 있고, 전혀 소식이 닿지 않아 궁금한 친구도 있네.
서로들 연락하며 카페에 글들 남겨 주기 바란다.
어찌 어찌 하다 오늘(2011년 12월 19일) 저녁에 얼굴 한 번 보자며 그동안 연락하던
친구들과는 만나기로 하였다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온다는 친구들은 아쉽기만 하다.
곧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며 보잘것 없지만 이렇게 카페를 시작해 본다.
참, 내게 있는 옛날 사진들 스캔해서 올렸다만, 사진이 많지 않아서 더 올리지 못했다.
혹, 다른 사진들 갖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왼쪽의 카페 앨범에 올려주길 바란다.
첫댓글 진즉에좀 하지그렜냐 늦게나마 다행이군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나 나눠보자꾸나 아주옜날사진 보니 감회가새롭구나
베이징 정이 누구여?
재성이별칭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