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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
.왜 화장을 하면 얼굴이 답답하고 무거울까요? |
답변1 |
.일반 화장품에는 원료중에 탈크(모레가루)와 석유에서 뽑아낸 자동차 오일과 |
질문2 |
.왜 화장을 하면 할수록 얼굴이 칙칙해지고 모공이 넓어지고 잔주름이 생기고 |
답변1 |
.일반 화장품에는 화학물질(포름알데히드,벤젠,콜타르,광물유,공업용알콜등)과 |
질문3 |
.대부분이 탈크,석유, 화확물질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왜 이렇게 비싸죠? |
답변3 |
.광고비, 모델비, 중간유통마진, 샘플비 그리고 화려한 용기에 드는 비용을 |
광물유..소비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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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아침에는 예쁜데, 밤에는 칙칙.푸르딩딩.어두워지는 이유.
화장품속의 납성분때문입니다.
일반 화장품은 수분을 뺏어가고 납을 피부에 부착시킵니다.
납은 인체에 닿으면 절대 배출이 안 되죠.
화장을 하고, 나중에 덧발랐을 때,
같은 제품인데, 색상이 다르게 표현된 이유는
납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색이 변하기때문입니다.
얼굴의 황변현상도 납때문에 생기는거구요.
<설마 납을 화장품에 넣었을라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 나라 화장품 법률상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화장품은 섭취하지 않고 피부에 바른다고 해서
유해하지만 사용하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색조 화장품의 폐해(필독)
화장품 중에서도 특히 립스틱과 아이섀도에는 독특한 칼라를 만들어내기 위한 색소가 들어갑니다.
그러한 색들은 보통 유행하는 색상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그렇다면 당신은 그런한 색을 만드는 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타르 색소'입니다.
타르 색소는 석유 타르에서 분리, 합성되어 만들어지는 것으로 화장품에는 립스틱과 볼연지, 아이섀도 등 대부분의 색조화장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에 쓰이는 타르색소는 83종류인데, 그 중에서 72종류는 발암성과 간장종양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식품첨가물로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식품첨가물로 금지된 색소가 피부에는 안전할까요?
특히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은 자연스럽게 입안으로 들어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화장품은 먹는 것이 아니니까'라고 생각하며 위험한 색소를 화장품에 사용해야 할까요?
이것은 너무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사고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