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쓰며.... 문맥과 철자 오류 수정전 이란 문구는

[땅꼬마(달을 밟고 가는 님)]

여기 글을 쓰며.... 문맥과 철자 오류 수정전 이란 문구는

보통 글을 쓴 제가 몇 번에 걸처 수정을 하지만

제 능력의 한계인지...매번 수정이 다 되지 못하고

많은 분이 철자의 오류나 문맥의 매끄럽지 못함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해결하려고 ...어머님께  도움을 청하는데.......

요즘 어머님께서 영어 공부에 푹 빠지시어... 좀 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고

계셔서.....  그런 문구를 남겨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