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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돌댁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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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이야기 작은형이 보낸문자
능선/최종구 추천 0 조회 103 13.11.01 14: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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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8 11:11

    첫댓글 저도 100% 동감합니다 종교 때문에 부모님 제사를 못 모신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감니다 가령 종교떄문에 부모님제사 못 모시면 종손에 대한 재산은 내놓고 이차저차하니 못 모신겠다 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자기에게 이익이되는것은 다 챙겨가고 이제와서 부모님 제사 못 모신 다는것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감니다. 재산이 탐나서 미련곰 같은인생(욕심) 그렇게 세상 살아서 후손에게 두럽지 안습니까. 음식을 오래두면 부패하는것과 발효되는것 있듲이 사람도 오래살면 변질되는것과 변화하는것이 있는데 변화되도록 노력해야지 변질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왜 제사를 종교와 연관시키나요 하나의 우리민족 고유의 미풍양속으

  • 작성자 14.04.11 12:27

    로 생각해야지 미신 토템이즘 애니미즘으로 생각하면 답이 않 나옴니다. 전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배척은 하지 않습니다.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종교문제도 연관이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큰형수의 욕심과 형의 리더쉽부족으로 인한 주관없는 형이 형수의 로보트 같은 행동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제사에는 관심없고 제밥에만 관심두는 인생이 한심스럽습니다.

  • 작성자 14.04.17 18:56

    @능선/최종구 조상 모시는 것에 대해 아버지하던 그대로 더 하지도 않고 들 하지도 않을 거라고 장담 해놓고 이제와서는 그렇말 한 적 없다고 발뺌하면 누가 믿나요 삼촌 형제들이 다 들었는데 거짓말이 쭉끌듯 하네요. 정말 인간의 탈을쓴 짐승이네요.

  • 작성자 14.01.23 02:31

    인터넷 카페 올린글 자손대대로까지 이어질 것이다 죽어서도 삭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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