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간 3주 동안 컴퓨터를 대하지 못하여 .... 자료를 올리지 못했읍니다.,,,,아직 올릴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나는대로 올릴 것입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은 이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인 것이라 느껴집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내리 사랑으로 주고 주어도 부족한 것이 부모마음인지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채 피어보지도 못한 꿈과 젊음에 대한 안타까움이기도 하지요.
얼마전 .... 이 사건 관련자를 만났읍니다....... 그 도 역시 부모인지라 자기 자식사랑을 끔찍이 하는 듯 느꼈읍니다.....
그럼에도 어찌 남의 자식 귀한 줄은 모르는지......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 라는 무책임한 말을 하더군요....... 이 세상에는 법만이 우선은 아니지요....양심과 정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진리를 모르고 있더군요.
고인들의 명예는 제 2의 생명입니다.....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은 영혼에 대한 제2차 살인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살인행위를 하고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법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하다니.... 놀랍더군요...일말의 양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마치...귀하고 소중한 아들의 팔을 하나 부러뜨리고 ... 수술해주면 될 것아닌가...법적으로 보상해주면되지 않는가....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상을 하고 있더군요...
만약 소중한 자기 자식에게 그런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역지사지란 말을 모르는지 ... 자식과 조상앞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으니.... 인간이라면 ...양심의 소리를 듣고 느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어서 올바른 결과가 밝혀졌으면 좋겠군여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런데 이제 보수 정권이 들어섰으니 진실규명이 되지 않을까요? 난 그럴거 같은데...
어렵고 외로운 싸움을 하시는군요.힘내세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올해 만큼은 반드시 질실규명이 이루어져 억울한 누명을 쓰고 희생당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주어야 하겠습니다.
나라지키다 전사한 고인들은 억울함은 어찌할꼬. 어린아이가 봐도 어른이봐도 누가봐도 하나만 봐도 조작은 확실 합니다. 반시드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이거보기전에는 그냥 단순히 생각했는데 재조사해야겠는데 이거 이거 재조사해야함! 일병한테 일단 김일병이 직책이먼가요 상황병인가요? 진술동영상보니 일반 경계병인데 05년도 라 저도 저때 군복무해서 잘아는데 상황병아니고는 병장 상병이상으로k-1소총 개인화기못받습니다. 보통 k-2(201) k-3이게보통의 경우죠 짬이차고 k-1들고다님니다 보통 한분대에 k-1 2정k-2(201)3정 k-3 1정 k-2 2정 이게 가장보편적인데 부대마다틀린지 먼지는잘은 모르겠으나 보통의 경우이런식입니다. 근데 일병이 k-1이라는것자체가 이해불가 그리고 어떤 사건이건 차단작전해서 만약의경우 국지도발에의해 8덜명 사상됬는데이를보고했다고했을
말마출시간이충분히있다고 생각됩니다. gp는충분히 그런곳이 가능한곳임
근데진술이너무정확해서
군대안에 살아남은 병사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겟습니다...높은 사람들에 압박이나... 다그침등으로 사건을 허위로 포장하려햇으니...그래서 생존병사들에게 국가유공자 자격을 준것이 아닌지...입막음용...
빨리 진실이밝혀져서 돌아가신분들이 편안하셨으면 좋겠네요...
2005년 저때는 저도 GP에 근무를 해서 GP라는곳을 잘알고잇습니다~~ 그당시 상병이엿구요 21사단 양구 758GP에서 근무햇엇습니다~~ 모든GP마다 똑같을순없겟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죠~~저도 위에분 댓글처럼 김일병의 k-1소총으로 총기난사.... 이게 저도 약간 의문인데요 그 k-1 소총은 누구것이엿죠?일단 k-1소총은 분대장.부분대장. 상황병 저희GP는 이렇게만 소지합니다
첫댓글 그간 3주 동안 컴퓨터를 대하지 못하여 .... 자료를 올리지 못했읍니다.,,,,아직 올릴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나는대로 올릴 것입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은 이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인 것이라 느껴집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내리 사랑으로 주고 주어도 부족한 것이 부모마음인지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채 피어보지도 못한 꿈과 젊음에 대한 안타까움이기도 하지요.
얼마전 .... 이 사건 관련자를 만났읍니다....... 그 도 역시 부모인지라 자기 자식사랑을 끔찍이 하는 듯 느꼈읍니다.....
그럼에도 어찌 남의 자식 귀한 줄은 모르는지......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 라는 무책임한 말을 하더군요....... 이 세상에는 법만이 우선은 아니지요....양심과 정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진리를 모르고 있더군요.
고인들의 명예는 제 2의 생명입니다.....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은 영혼에 대한 제2차 살인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살인행위를 하고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법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하다니.... 놀랍더군요...일말의 양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마치...귀하고 소중한 아들의 팔을 하나 부러뜨리고 ... 수술해주면 될 것아닌가...법적으로 보상해주면되지 않는가....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상을 하고 있더군요...
만약 소중한 자기 자식에게 그런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역지사지란 말을 모르는지 ... 자식과 조상앞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으니.... 인간이라면 ...양심의 소리를 듣고 느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어서 올바른 결과가 밝혀졌으면 좋겠군여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런데 이제 보수 정권이 들어섰으니 진실규명이 되지 않을까요? 난 그럴거 같은데...
어렵고 외로운 싸움을 하시는군요.힘내세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올해 만큼은 반드시 질실규명이 이루어져 억울한 누명을 쓰고 희생당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주어야 하겠습니다.
나라지키다 전사한 고인들은 억울함은 어찌할꼬. 어린아이가 봐도 어른이봐도 누가봐도 하나만 봐도 조작은 확실 합니다. 반시드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이거보기전에는 그냥 단순히 생각했는데 재조사해야겠는데 이거 이거 재조사해야함! 일병한테 일단 김일병이 직책이먼가요 상황병인가요? 진술동영상보니 일반 경계병인데 05년도 라 저도 저때 군복무해서 잘아는데 상황병아니고는 병장 상병이상으로
k-1소총 개인화기못받습니다. 보통 k-2(201) k-3이게보통의 경우죠 짬이차고 k-1들고다님니다 보통 한분대에 k-1 2정
k-2(201)3정 k-3 1정 k-2 2정 이게 가장보편적인데 부대마다틀린지 먼지는잘은 모르겠으나 보통의 경우이런식입니다.
근데 일병이 k-1이라는것자체가 이해불가 그리고 어떤 사건이건 차단작전해서 만약의경우 국지도발에의해 8덜명 사상됬는데
이를보고했다고했을
말마출시간이충분히있다고 생각됩니다. gp는충분히 그런곳이 가능한곳임
근데진술이너무정확해서
군대안에 살아남은 병사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겟습니다...
높은 사람들에 압박이나... 다그침등으로 사건을 허위로 포장하려햇으니...
그래서 생존병사들에게 국가유공자 자격을 준것이 아닌지...입막음용...
빨리 진실이밝혀져서 돌아가신분들이 편안하셨으면 좋겠네요...
2005년 저때는 저도 GP에 근무를 해서 GP라는곳을 잘알고잇습니다~~ 그당시 상병이엿구요 21사단 양구 758GP
에서 근무햇엇습니다~~ 모든GP마다 똑같을순없겟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죠~~
저도 위에분 댓글처럼 김일병의 k-1소총으로 총기난사.... 이게 저도 약간 의문인데요 그 k-1 소총은 누구것이엿죠?
일단 k-1소총은 분대장.부분대장. 상황병 저희GP는 이렇게만 소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