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괄사란 ?
(안구건조증, 비문증, 눈충혈, 시력향상 등)을 치유하는 괄사요법 중에 특수기법이며, 사혈요법이며 필수 치유요법입니다.....
( 치유 방법)
- 눈두덩 속에 들어 있는 돌출된 돌기를 터칭하여 눈가의 주변이나 머릿속 및 뇌 속에 꽉 차있는 어혈이 외부로 배출하도록 하는 특수기법으로 안구와는 전혀 무관하고 오직 눈두덩만을 터칭 하므로 전혀 위험이나 후유증이 없이 시신경과 관련된 질병(안구건조, 비문증, 비염, 눈 충혈,눈 아른거림, 시력향상, 중풍 등)을 치유하는 괄사요법 중에 최상의 기법이며 필수 치유 요법입니다 .........
( 우리는 자긍심을 갖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극침(棘針)의유래
일명 마찰침(摩擦針)이라고도 합니다. 그전에는 이름도 없는 침으로 철제가 아니고 식물제(植物製)의 가시를 이용한 것입니다. 풀의 가시를 이용함. 조선조 선조(先祖) 대왕시절에 어느 이름 없는 속의(俗醫)에 의해 명맥이 전승 되어온 가전비방(家傳秘方)으로 민간요법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약 30여년전인 1979년 12월 2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국제침구 학술대회"때 처음 공개되면서 극침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결막염증이 생겼을 때 눈이 충혈된 것을 극침으로 사혈해서 열을 발산 시키면 효과가 탁월하다하고 하였습니다.
눈이 침침하거나 부엇을 때, 조이거나 통증이 있을 때 등 시력회복에도 유효합니다. 이외에 각막염, 홍채염, 백내장, 녹내장, 안검하수 등에도 이용합니다.
또한 노안이나 시력 회복에 아주 탁월합니다. 그러나 국가가 침구사 제도를 폐지시키면서 좋은 침구술이 사장 되 버렸다는 것입니다. 극침은 가전비방(家傳秘方)이며 민간요법이고 이북에서도 이 극침요법을 사용 한다 합니다.
바늘이나 쇠붙이가 아니고 풀로 사혈 한다는 것에서 어려움이 없고 대대손손 이 가정에서 전수 되어온 민간요법이고 우리나라에서만 극침요법을 쓴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 우리는 자긍심을 갖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강아지풀 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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