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탱크...대한민국 영토를 찾아서...대마도/구석 구석 탐방
편백나무숲길,,산소탱크,대마도 숲길 걷기.
부산 광한리 해변 까지 보이는 한국전망대,,아름다운 "미우다 해변"
한국인 의 피가 흐르는 대마도 ,,구석 구석 탐방..
대마도 여행의 적기..여행하기 최고 좋은 계절.
08월 ,,여름휴가 여행...가족끼리 함께하시면 행복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시면 우정이 든든해 집니다.
나이가 더 들기전에 떠나십시요,,나이들고 병들으면,,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것이
걷기 여행입니다....
한국인의 혼이 담겨 있는 "대마도" 우리가 반드시 찾아와야 하는 "대마도"
대마도,구석 구석 도보 문화답사 트레킹
*대마도 1박2일,,구석 구석 찾아가기,야리아케산 삼나무숲길 걷기
*일자;08/10~11일(일/월);참가비;319,000원
.포함사항;뱃삿,1박4식제공,관광지 입장료,여행자보험
.불포함;부산까지 교통비(왕복90,000~100,000원/인원에 따라 차등),
.접수인원;30분
.세부안내사항은;일정표 참조요망..
.1일차;대마도 향발시간;07시50분
.2일차;대마도에서,부산도착시간;15시50분...부산에서,,안양으로.16시30분 출발하면..의왕도착시간;22시 예정
*하나.보는 즐거움
*대마도에서,,부산/광안리 해변이 보인다는 전망대
*미우다 해변길 걷기
*하나;즐기는 여행
*삼나무 ,편백나무 ,군락지,,산소길 트레킹
대마도 편백나무와스기목 힐링숲 길 트레킹.
산소탱크""숲길 트레킹
*(대마도 전문가(1년에 1~2회 ,10년째 방문)가 동행하여, 대마도 구석구석
답사여행을 도와 드리며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도와 드립니다.)
대마도,,역사적으로 우리 한국의 땅이다.우리의 땅을 찾아 가 보자....
대마도 우리의 혼을 찾아 가보자...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대마도.
한국의 혼을 찾아서...대마도를 찾기 위해서..떠나볼까요.
천혜의 자연 생태계..아름다운 원시림의 보고...............................
우리의 땅,대한민구이 반드시 찾아야 할 땅, 일본 대마도에 한국인을 유혹한다...
일본의 하롱베이라 부르는 대마도..올망 졸망한 섬 과 섬..사이
아름다운 풍경이 황홀하다.지금 떠나지 않으면 후회한다.
*제목;일본속의 한국의 혼을 찾아서,,한국땅 대마도 힐링숲길 걷기 여행
대마도 문화답사 1박2일,
*1박2일 일정표*
*일자;여름휴가;08월10~11일(일/월)1박2일)
*출발;08월10일(일)
*참가비;319,000원
*포함사항;1박4식제공.대마도 왕복뱃삿 포함,대마도 전일정/차량비,여행자보험료 포함
(숙소는 다인실(4~5인 1실 기준)..2인1실 사용시 1인;15,000원 추가.1인1실사용시;30,000원추가)
.2인1실 사용하실분은,접수시, 신청해주세요)..
*불포함사항;1일차;조식(자유식)
...........서울/안양-부산 왕복 전세 버스비(1인당/25명 출발기준(왕복 버스비);85,000원.
20명 기준/1인당;95,000원
*접수;30분
*참가하실분은,,먼저 예약금(1인당)100,000원을 입금하신후,출발10일전 까지 잔금을 입금요
(특별행사로 좌석을 선불 주고 구입,진행하는 행사이므로,예약금은 취소시 환불 불가합니다)
*예약금 입금처;국민은행;222001-04-161656 (티에스 트레킹,김기선)
*접수/상담/문의;010-5473-3862
*단체버스 출발일자/시간안내
*출발일자;08/10일(일)
*출발시간및 장소 안내(좌석 배정은 회비 선입금순 배정이 원칙입니다)
.좌석 배정표는 출발 1일전,저녁에 문자로 발송 합니다.지정된 번호 좌석에 앉아주세요.
*반드시 승차장소를 알려주세요.(버스 승차하실 장소에 ,출발 10분전까지 미리 나오시어 버스를 기다려주세요)
.24시00분;석수역 앞,SK주유소 입구(시흥대로변 안양방향)
.24시10분;안양3동/대농단지입구.국민은행앞 황단보도옆.
.24시15분;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 LG전자 판매장 앞
.24시20분;평촌/범계역 8번출구 건너,종로귀금속샌타앞 버스정류장
.24시30분;호계신사거리(수원방향)정문옆/25시 편의점 앞
.24시40분;의왕 고천육교앞(지하차도 입구/수원방향)버스 정류장 옆
**출발장소에 승차,하신다는 연락이 사전에 없으면,버스는 그냥 지나갑니다.
**출발장소에 ,출발시간 10분전 까지 도착하여 기다려 주세요,버스가 회원님을 기다릴수는 없읍니다.
*버스 승차시 메너팁;배낭은 ,버스 화물칸에 실어 주세요(모두의 행복여행을 위하여)
..
*예약시 참조사항
.먼저 예약금을 입금하시고,여권을 아래 견본과 같이 핸드폰으로 찍으시어 운영자에게
문자로 보내주세요(운영자:010-5473-3862)
.여권은,출발일 기준으로 부터,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잇어야 합니다.
.출발 당일 여권을 꼭 지참하세요
.여행시.1인당 한화\100,000원 정도,,엔화로 준비하시면 좋읍니다.
*준비물
.트레킹 장비(등산화,등산의류.스틱.배낭)개인상비약.개인세면도구.여벌의류(바지1개,티셔츠1개.속옷등)주류.간식(빵,과일,등등).컵라면..등등
. 일본전기는 110 볼트이니 충전 필요하시면 연결 컨센트.드라이기 필요하시면 드라이기.준비하시고
.고기종류외 반찬과 주류는 반입 가합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대마도 반환 요구****************
대마도 반환하라” 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 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대마도는 上島及下島(상도와 하도)의 二島(두 섬)로 되어 한일 양국의 중간에 위치한 우리 영토인데 삼백 오십년 전 일본이 불법으로 탈취해 간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대마도 한국 영유권' 발언에 당시 일본 요시다 시게루 내각이 반발하자 이 대통령은 9월 9일엔 '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을 발표, 영유권을 확인했다고 뉴데일 리가 보도했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다음해인 1949년 1월 8일 연두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대마도 반환문제를 강력히 제기한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대일 배상문제는 임진왜란 시부터 기산하여야 한다"며 "특히 대마도는 별개로 하여 취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마도가 우리 섬이라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거니와 350년 전 일본인들이 그 섬에 침입하여 왔고 도민들을 민병을 일으켜 일본인과 싸웠다"며 "그 역사적 증거는 도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마도 여러 곳에 건립했던 비석을 일본인들이 뽑아다가 도쿄박물관에 갖다 둔 것으로도 넉넉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 비석도 찾아올 생각이다.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삼킨 일본은 포츠담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1949년 12월 31일 대통령 연말기자회견에서 거듭 "대마도는 우리의 실지를 회복하는 것이다. 대마도 문제는 대일 강화회의 석상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일본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역사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강력히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이 같은 이승만 대통령의 요구는 약탈 문화재 반환 요구와 함께 한일회담 협상과 맞물리면서 60여 차례나 이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보도된 국내외 기사들을 살펴보면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의 대마도를 반환받는 것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었다.
함께 중국 여론도 이 같은 주장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시위를 했던 사실 역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어떤 근거로 대마도가 한국 땅이고 해방-건국과 함께 일본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할 실지(失地)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까?
김상훈 대령(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처장)은 2008년 미국 조지 워싱턴대에 정책 연수를 위해 1년간 머물렀다. 조지 워싱턴대는 이승만 대통령이 학부를 마친 곳. 건국대통령에 대한 관심을 갖고 조지 워싱턴대에서 1907년 청년 이승만의 흔적을 찾던 김 대령은 우연히 조지워싱턴대 도서관에서 이승만의 영문 저서 'Japan Inside Out'을 발견하고 탐독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책의 내용 중에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오래된 명확한 해상경계가 있다'라는 이 대통령의 언급을 발견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나라가 시끄럽던 시절, 김 대령은 이 '한-일 간의 오래 된 명확한 해상경계'가 어디를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에 오른 뒤 기회만 주어지면 "대마도를 불법 점거한 일본은 즉각 반환해야 한다"고 수십 차례나 주장한 그 근거는 무엇인지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수 년 간의 집요한 연구와 추적 끝에 김 대령은 이승만의 '대마도가 한국 영토'라는 주장의 명백한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왜 일본이 틈만 나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도 밝혀냈다.
김 대령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의 제3회 '이승만 포럼'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그 명쾌한 근거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