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오직 산으로만 고집하다보니
넘어지거나 풀입등에스치거나 하면서 수많은 외상을 자전거마니아라하면는 피할수없는데
수년전까지만하더라도 국내에서는 개발되지않어서 일부 경기인들만 수입의료기상을 통하여
습윤드레싱이라하는 치료제가 거래되곤하였는데 가격도 고가이고 구하기도그리 쉽지않었는데
수년전부터 국내산 습윤드레싱제품 이소개되면서 제품을접하게 되였지요
우리가보통 넘어지거나 긁혀서 생긴 상처는 건조하게해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것입니다.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상처부위를 촉촉하게해야 빨리 낫고 흉터도 안생기고 치유기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
보통은 상처부위를 물또는 식염수등으로 깨긋이 씻은 뒤 항생제 연고 등을 바른후에 상처부위가 건조해지지않도록 하는것이 일반적인치료법입니다 허지만 어떤때는 다시치료하려하며는 상처부위와 밴드가붙어서 다시교환하기도 힘들고 피도나는경우가있읍니다
습윤드레싱제품 에는 여러회사의 제품이 시중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읍니다만
제가직접 다년간 사용해본제품중에는 일동제약에서 출시하는 메디폼이 성능이우수하였습니다
메디폼에는 아래사진과같이 3가지가출시되는데요
메디폼 리퀴드는 휴대가용이하며 간단한 작은상처에 뚜껑에달린 브러쉬로 쉽게 도포하여 균의침투를 방지하며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코팅막을 만들어줍니다
단점이라하면 도포할때에 약의성분중에 휘발성물질로인하여 매우 쓰라리고 따갑다는겁니다
물론 도포전에 상처부위에 흙또는 이물질을 물로서 깨긋이 씻어주어야합니다
이제품은 메디폼 H 라고하는제품인데 살색갈의 얇은재질로서 별도의 재료가필요없이 상처부위에
원하는만큼 가위로 오려서 붙이는 타입으로서 짐물을 흡수하야 부풀며는 교화화해주는제품인데
사용해본경험으로는 초기에 상처에서 진물이 많이나오는 시기에는 별로입니다
이제품은 메디폼 2mm 라는제품인데 두께가 2mm 되는 스폰치같은 제품으로 이것도 물로씻은후에
별도의 약을바르지않하고도 메디폼만 상처부위보다 조금크게하여 상처위에붙이후에 사진의 오른쪽에있는 밀착테프로 밀착하여 사용하면 이상태에서 목욕을 하게되며는 폼에 물이스며드는데 밀착포위로 휴지등으로 수분제거하며는 그대로 효과가있읍니다
이제품은 외과적으로 바늘로 꿰메는 경우를제외하고는 효과적입니다
규격은 5X7 Cm 3장이며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다르지마는 약7천원 정도입니다
메디폼 H 의 사진인데 초기에는 작은상처외에는 별루였습니다
메디폼2mm 의 붙히는 사진이구요
저는 동봉된 밀착포가 접착력이 약해서 별도로 약국에서 종이로된 살색태이프 2cm 를별도구입하여 밀착포로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