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화 그리기 - 어울림 그림마당>은 나눔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어울림의 결과로 만들어진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은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입니다. 혼자 구상하고, 혼자 작업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소유개념이 생겨납니다. 사회적 공유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림이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긴 하지만 은지화 그리기가 가치지향의 취미활동이면 더욱 의미가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련한 새로운 메뉴 항목이 은지화 아트샵입니다.
이 까페를 통해 판매한 그림값의 10%는 따로 적립했다가 각 분기별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게 됩니다. 어울림 그림마당 자체가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니, 그 결과물인 작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런 선한 영향력이 돌고 돌아 우리 사회의 공기를 맑게 하는 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스포츠 스타들이 홈런 칠 때, 혹은 골을 넣을 때마다 그 기념으로 기부를 하듯, 우리는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까페에 올려서 공개하고, 만약 판매가 성사된다면 그 기념으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자기 작품의 판매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단 까페에 올려 공개는 하되, 솔드아웃을 선언하고 그 금액의 5%를 기부액으로 내는 겁니다. 예컨대 책정가 2만원일 경우 1천원, 3만원일 경우 1천5백원, 5만원일 경우 2천5백원을 기부액으로 내면 판매된 것으로 간주하여 자신이 소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꽃을 물고 온 새>
꽃은 자신을 위해 피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벌 나비에게 꿀까지 베푼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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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예술작품이지만 갤러리에 거는 순간 상품이 됩니다. 상품이 구매자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진열이 중요합니다. 작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껏 높일 수 있도록 각자 개성있는 방법으로 작품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샘플 작품을 올려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