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페에서 운영하는 골프투어는 2종류 입니다.
* 첫번째 : 하루 $150 / 1인당. (주말, 주중, 골프장 불문)
포함 : 승합차(9인승), 한국인 운전기사겸 가이드 제공, 공항 픽업및 샌딩, 3성급 호텔(2인1실), 전일정 식사,
라운딩비용(1일 18홀기준), 반일코스 시내관광.
불포함 : 숙소 싱글차지(약 $30), 라운딩후 캐디팁(약 $10), 투어후 매너팁, 음주가무 등등..
* 두번째 : 하루 $100 / 팀당. (숙소, 식사, 기름, 라운딩비용 손님이 실비부담)
포함 : 승합차(9인승), 한국인 운전기사겸 가이드 제공, 공항 픽업및 샌딩, 숙소예약, 식당예약, 골프장부킹,
반일코스 시내관광.
불포함 : 라운딩후 캐디팁(약 $10), 투어후 매너팁, 음주가무등등..
라오스 비엔티안의 정규 18홀 이상규모의 골프장은 아래 3개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이외 신축중이거나 리모델링중인 골프장도 있지만 아직 라운딩하기에는 무리가 따름)
1. 라오골프클럽(코라오골프장)
- 라오스최초의 정규코스 골프장이었던 "락십씨골프장"을 라오스 최대민간 기업인 코라오(한상기업 : 한국증시 상장기업)가
5년전 인수하여 1년간 완벽하게 리모델링하여 재개장한 골프장입니다.
- 리모델링한지 얼마되지않아 전반적으로 러프, 페어외이, 그린등의 상태양호 : A급.
- 클럽하우스내 한식당 운영.(가격도 착한편)
- 전홀 라이트설치, 야간골프 가능.
- 전동가트가 없어, 걸어서 18홀을 돌아야 하므로 체력에 약간 부담, 대신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
2. 부영골프장(씨게임골프장)
- 한국의 부영건설에서 2010년 씨게임(아세안연합 체육대회)때 쓰일 골프경기장으로 건설.
- 조성당시보다 코스의 전반적은 관리가 부실해서 페어외이, 그린등의 상태가 비교적 안조음 : B급.
- 클럽하우스내 한식당 운영.
- 전홀 라이드설치, 야간골프 가능.
- 2인용 전동가트 운영중, 가트없이 걸어서도 라운딩 가능.
3. 롱비엔 골프장.
-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골프장으로서, 중국계 베트남자본으로 건설.
계획상으로는 36홀규모에 골프장내 호텔및 숙박리조트까지 건설예정인데, 현재는 18홀만 운영중, 나머지 18홀은 현재 조성중.
- 전체적으로 골프장 관리가 우수하고, 페어외이, 그린등의 상태양호 : A급.
- 클럽하우스식당에서 한식메뉴가 몇가지 있긴한데, 맛은 별로.(아마도 현지인 주방장 솜씨가 형편없는듯)
- 250M 연습용 레인지 운영중, 야간골프 가능.
- 1인용 전동가트 운영중.
첨부 : 골프장 가격표.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