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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 호 : 운튼오주천기청철학원
2) 주소 및 약도설명 :
3) 전화 번호 : 예약; 010-5515-2410
4) 감명 방법/점사비 : 1 인당 2 만원
5) 상담 분야 : 사주와 5 주,타로,손금,관상,
6) 용한점집엄누 회원님들께 하고싶은말: 사주가고 5 주 시대 왔습니다
7) 이미지(첨부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1] 눈화장 금전운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옐로 베이스가 좋다.
눈초리에는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면 돈의 낭비를 막아 재산을 모을 수가 있다.
2] 코 주변 화장 코는 금전운에서 가장 중요한 ‘돈의 기운’을 나타내는 곳이다.
따라서 콧대를 강조해 코가 예뻐 보이도록 터치하는 것이 좋다.
기름은 돈을 불태워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코 주변의 피지는 그때그때 제거하는 것이 좋다.
3]볼터치 혈색이 좋은 사람은 건강뿐 아니라 운의 흐름도 좋다. 따라서 복숭아색,
오렌지색 등의 밝은 컬러로 볼터치를 하는 것이 좋다.
브라운 계열은 운을 약화시키는 색상이니 주의할 것.
4] 눈썹 손질 금전운을 높이는 데 가장 좋은 스타일은 원만한 활 모양의 눈썹이다.
원래의 눈썹 라인을 살리면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그리는 것이 포인트.
밑으로 처지는 눈썹은 금전운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5] 파운데이션 원래 얼굴색보다 한 단계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점이나 기미 등은 컨실러로 완벽하게 커버해야 한다.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는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한다.
6] 입술 라인 입술이 클수록 금전운이 따른다.
아랫입술은 원래보다 좀더 크게 그리는 것이 좋은데 황금빛이 감도는
오렌지 컬러가 좋다. 립스틱이 밝은 색일수록 좋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향수 키포인트는 마음에 드는 향수를 오래 쓰는 것이다. 그래야 운이 안정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너무 많이 뿌리면 나쁜 영향을 준다.
아로마 오일 아로마 향은 심신에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로마 목욕제를 넣고 목욕을 하거나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좋다.
금전운을 좋게 하는 향기는
오렌지, 포도, 장미, 만다린, 유칼립투스, 레몬, 로즈마리 등이다.
피부는 물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항상 촉촉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정성스럽게 화장을 해도 피부가 거칠면 좋은 운이 달아난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나 로션 등으로 충분한 보습을 해준다.
수분을 보충해야 물의 기운을 확실히 보호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는 항상 밝고 흡족한 표정을 연습해보자. 미간의 주름은 불안, 불만을 불러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밝은 표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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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재테크에 자신이 없다면 운을 부르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집안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의 성질을 알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운이 좋아질 수도,
또 나빠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1. 부적은 액자에 붙이는 게 길하다
집안의 운기를 좌우한다고 믿는 부적은 그냥 벽에 붙이는 것보다
액자에 넣어두는 것이 길하다.
이때 액자는 고급스럽고 밝은 느낌이 드는 것으로 고를 것.
사진이나 포스터도 대강 핀으로 꽂아두는 것보다 액자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2. 황금빛 베개 커버는 금전운을 상징한다
매일 머리를 두고 자는 베개에도 운이 숨어 있다.
큰 베개를 사용하면 금전운이 상승한다.
색상은 검은색이나 단색보다 녹색이나 옐로톤이 돈을 불러들인다.
침대에 둘 때는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두 개 이상을 세트로 놓는 것이 좋다.
3. 실내 소품 따라 재물복이 왔다갔다∼
거실에 어떤 물건을 두는가에 따라 돈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한다.
싱싱한 화분, 과일 등은 대박 아이템.
특히 에어컨 앞에 벤자민 화분을 두면 차가운 기운을 막아주고,
집안 공기를 정화시켜 건강운은 물론 재물운을 상승시킨다.
[색상파워]
사주를 보고 그 사람에 맞는 옷색을 맞추는것은
좋은 이름을 짓는것과
부적을 쓴다든지 하는 것은 운을 좋게하는 방법이다.
나의 도우미 오행에 해당하는 색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색이고
그 반대로 도움이 되지않는 색은 불길한 색이다.
어떤사람이 여름에 태어났고 화오행이 많다면 수 오행이 도우미 오행이고
검은색이 행운색이 되며 반대로 검은색을 극하는 황색은 불길한 색이된다
따라서 검은색이나 회색옷을 입는것이 행운을 불러오니 좋다.
인생 이미지 개선 프로그램(Life Identity program)이란
사주감정으로 좋은 운,불길한 운에따라,
좋은 운은 더욱 좋게,
불길한 운은 최소화 시키기 위해,의식혁명으로
생각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고
얼굴표정관리,
얼굴화장,
머리모양,옷 맵씨 등을
새롭게하여,회사의 얼굴인 심볼마크를 창안 하고
경영혁신을 하여 기업이미지를 개선하드시
개인 이미지를 브랜드 화 하여 새로운 비지니스로
다중 앞에 자신있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뜻한다.
특히 불길한 운이 왔을 때,
취업을 앞둔 대학생,
결혼이 급한 노 처녀,총각,
임원이 된 여성 직장인 등은 이미지 개선이 필요 하다.
솔개의 뼈아픈 혁신을 배워야 한다
이제는 개인 이미지 형성이 무형의 자산인 시대가 온 것 이다
[인생의 길을 알려주고 무당 앞서는 五주명리학… 핵심은 ‘앎’]
“평생 공부하고 글 쓰겠어요.
자식이나 직업, 이런 거엔 영 인연이 없구먼요.” 처음 역술원에 갔을 때였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생년월일시만 보고서? 이게 사주명리학에 대한 내 첫 경험이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동의보감’ 잡병편을 공부하다가 마침내 사주명리학과 만나게 됐다.
잡병편은 오운육기(五運六氣·하늘은 다섯 가지 기운으로,
땅은 여섯 가지 기운으로 돌아간다)로 시작한다.
그걸 따라가려면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
육십갑자를 사람의 인생에 적용하면 사주명리학이 된다.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뽑아보았다. 하, 이럴 수가!
내 팔자에는 소위 ‘조직운(관성)’과 ‘공부운(인성)’밖에 없다.
자식운도 없고, 직업운도 없다. 조직과 공부, 둘을 합치면 지식인 공동체가 된다.
뭐야? 이렇게 쉬운 거였어?
물론 육십갑자의 이치를 통달하려면 아주 높은 경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걸 다 깨달은 후 ‘삶의 기술’로 쓰는 건 아니다.
한글의 원리를 다 터득한 다음 한글을 쓰는 게 아니고,
디지털의 오묘한 이치를 깨친 다음에야 스마트폰을 쓰는 게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아는 만큼 즐기고, 배운 만큼 쓰면 된다.
문제는 이 앎의 향유를 가로막는 마음의 장벽이다.
먼저 음양오행론 혹은 사주명리학은
도인이나 무속인의 전유물이라고 간주하는 습속이 있다.
이런 표상에는 이중적인 방식의 배제가 작동한다.
사주명리학을 고매하고도 신비로운 차원으로 여기는 것,
혹은 지식 이하의 저급한 술수로 취급하는 것. 신비 혹은 미신.
두 가지 모두 명리학을 ‘지식의 외부’로 축출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이때 지식의 범주와 경계는 철저히 서구적 인식론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이다.
서구의 시선으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타자화하는 것을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한다면,
이 또한 오리엔탈리즘의 일종이나 다름없다.
더 놀라운 건 이렇게 신비와 미신 ‘사이’에 묶어 둔 뒤 그 핵심과 정수는
상류계급이 독점해 왔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을 받지 않는 이가 얼마나 될까.
올해는 ‘선거의 해’다. 정치가들 못지않게 역술가들도 대활약을 펼칠 것이다.
초월적 신비의 산물이거나 허무맹랑한 미신에 불과하다면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자연의 이치 속에서 존재와 운명의 비의를 탐색하고자 한
인류의 노력은 아주 연원이 깊다. 에니어그램과 별자리, 수상과 관상, 풍수지리 등
인류가 고안해 낸 다채로운 운명론 가운데
사주명리학은 단연 독보적이다.
무엇보다 의학과의 긴밀한 결합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음양오행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몸과 우주, 그리고 운명을 하나로 관통하는
‘의역학’이라는 배치. 말하자면 가장 원대한 비전 탐구이면서
동시에 가장 실용적인 용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 우연일 뿐이라면 개입의 여지가 없다.
또 모든 것이 필연일 뿐이라면 역시 개입이 불가능하다.
지도를 가지고 산을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명을 따라 가되 매순간 다른 걸음을 연출할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운명론은 비전 탐구가 된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인생의 길을 말한다.
여기서 핵심은 ‘앎’이다.
아는 만큼 걷고, 걷는 만큼 열린다.
신비와 미신의 그림자를 벗어나는 길 또한 거기에 있다.
고미숙 고전평론가
♡ 제 목 : [무당앞서는 5 색 5 주(백발백중비장학)로,인생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
오주세명학,작명,타로점,육효점 등
♡ 법 명 : 丹霞
♡ 예지원명 : 무당앞서는는 5 색 5 주 철학원
♡ 전화번호 : 예약 010-5515-2410
♡ 간명요금 : 2 만원
입금계좌
♡ 찿아가는길 : 운튼오주천기청[010-5515-2410]
♡ 블로그주소:http://blog.naver.com/jdg3937
♡ 내용 :
51만 8400가지. 역술인이 말하는 운명의 가짓수다.
태어난 시점에 하늘과 땅을 채우던 오행의 기운이 한 사람에게 각인된 것을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한다.
연(年), 월(月), 일(日), 시(時)의 4개 기둥(柱)에
두 개씩 짝지워진 한자가 들어간다.
연과 일은 60갑자로 순환하고, 월과 시는 각각 12개씩이다.
결국 ‘60X12X60X12=’이면 답이 나온다.
‘사주’나 ‘점’을 본다고 하면 미신이라며 쯧쯧거리는 이들도 많다.
그런 이들도 신년 토정비결을 보거나,
신문의 정치·사회면은 건너 뛰어도 ‘오늘의 운세’는 챙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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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내거티브는 운명 자체라기보다 운명에 대한
암시이며, 운명에 대한 암시와 당사자의 피드백이 엮어
내는 드라마가 바로 삶”이라고 말한다.
정해진 운명은 있지만, 꿋꿋하게 살아남는 존재가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은 운명보다 강하다.”
명리에서 6개월은 한 사람의 운명에 가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최소 단위다. 예컨대 불(火)의 요소가 과도하게 많다면 불의 기운이 풍성한 여름에 일이 잘 풀릴 리가 없다. 차분히 관망하는 것이 우선이다. 계절이 바뀌고 물(水)의 기운이 풍성한 겨울을 맞게 되면 변환점이 생긴다.
결국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아는 것만으로
마음이 평안해질 수 있다.
그 힌트를 사주에서 얻을 수 있다
사주팔자 가고 五柱十字 시대 왔다
오주십자론은 그 동안 맹점들을 말끔히 해결한다!? -
우리는 오행으로 사람의 운명을 보는 사주팔자로서,
생년월일시의 간지로 된 명식은 518,400 개 밖에 없다.
즉 누구나 52만 개 명식 안에 들어 있는 인생 길을 걷는다고 일단 풀이하겠다.
우리나라 인구가 남한만 해도 약 4천 6백만 명 이상이요,
북한까지 합하면 약 7천 만 명 정도 될 것이다. 적게 잡아 6 천 만 명이라 보면,
이 중 동일한 사주가 한 두 명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산술적 계산으로, 동일한 명식이 5,200 만 명이면 100 명이나 되고,
6,000 만명이면 120 명이나 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는
현재 120 명 정도가 똑 같은 팔자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남녀 명에서 운로가 다르니,
이를 감안하면 60 명 정도가 똑 같은 틀의 인생을 산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얼굴이 다르고 이름도 다르며 직업이 다르고 부모가 다르고 사는 곳이 다르며
성격도 다를 수 있다....또한 쌍둥이는 부모도 같고 난 곳도 같아서 얼굴도 비슷하고
행동도 비슷하며 비슷하게 자라지만,
커가면서 아주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도 참 많다....
이러면, 사주로 신중한 운명을 감명해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어찌할 것인가? 문제가 심각하다. 사주 부정론의 첫번째 이유다.
이런 문제와 함께 운명을 더 자세하고 적확하게 보는 방법이
곧 5 기둥 10 글자로 보는 이른바 오주십자론이 등장한다.
기존 사주에다 성명이나 난곳 거주지 직업 배필...등
여러가지 만나 인연지어 가는 조건들을 간지로 표현해서 대입하는 것을 말한다.
간지로 표현이 어려우면 그냥 오행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런 발상은 아주 오래됐지만,
[맹자]의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란 구절에서 빌어와,
사람의 운명이란 생년월일시도 중요하지만 天時가 다르고, 地利가 다르며,
人事가 다르므로 제마다 다른 인생 길을 간다는 것이다.
천시는 기후나 기상이며,
지리는 지리적 여건이나 환경 풍토이고, 인사란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말한다.
이를 쉽게 말하면 1. 조상덕(=世德)이나 2. 풍수적 여건과 3.사람 관계다.
{적천수} 제 39장 출신론은 이런 소식을 전한 것 같다.
이를 사주에 배대해서 논하면, 대략 다음처럼 정리된다.
년주=조상 세덕을 보니, 성명의 오행.....1-20 세
월주=사회적 활동 무대를 보니, 직업의 오행...21-40 세
일주=배필궁이니, 배필 띠의 오행...........41-60 세
시주=자녀와 만년을 보니, 거주지 오행....60 세 이후
다시 말하면, 4주에 1주를 더해 보면, 동일한 사주라도 그 1주 때문에 형국이 달라진다.
쌍둥이라도 이름은 달리 짖는다.
성명이 다르므로 누구나 부모 밑에서도 그 성장이 다르다.
사회에 나와 직업을 가지면 성명 이상으로 그 직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명에다 직업적 성향이 운명을 좌우한다. 이것이 40 세까지 결정한다.
이때 사회적 성공 여부가 나타난다.
결혼하면 상대에 따라 가정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일찍하면 일찍부터 늦게 하면 늦게부터 작용한다.
행복의 열쇠는 배필에 달렸고.어떤 자식을 만나는가도 중요하다.
퇴직한 후 만년을 보내려는 시기에는 그 거주지 오행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일생에서 중요하나 특히 만년에는 그 영향력이 크다.
이렇게 말하면, 이것들이 서로 따로따로 있는 게 아니고
겹쳐서 일생에 걸쳐서 작용함을 알아야 한다.
이해를 돕고자 분류해서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 일생 갖고 사는 것이 성명과 거주지다.
직업 없이도 사는 사람도 더러 있고,
배필 없이도 사는 경우도 있으나, 성명과 거주지는 필수적이다.
고로 성명과 거주지는 그 영향력이 평생 미친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이 중년과 장년에는 비교적 낮게 작용할 뿐, 결코 없는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사주팔자는 불완전하나,
五주十자는 동일 팔자 뿐 아니라 모든 명식의 해석에서 가장 획기적인 적절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간혹 이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으나,
오주십자론의 묘미를 잘 모르는 소치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명과 거주지 등의 오행(또는 간지)을 사주 옆에 적어 놓고
판단해야 한다. 사주 해석이 아주 다르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주에 1 柱를 더하는 이 1 柱에 대해서는
사주의 시주처럼 일정한 오행적인 양식을 갖는다,
1 주를 만들어서 분주를 세우면 5 주가 만들어 진다
[단,테어난 분을 알아야 하나,모를 경우는 얼굴 모양,키,,입,귀 크기로 분을 추정함]
실예) 동일 사주
[1942남3]
시일월년....7363534333231303
戊己癸壬....辛庚己戊丁丙乙甲
辰卯卯午....亥戌酉申未午巳辰
1) 한 분은 柳木火씨요, 다른 분은 李木金土씨다.
2) 두 사람은 크게 보아 평생 진로가 비슷하게 걸어서 경제 경영 분야의 수장과 교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게 보어서는 서로 시기가 좀 빠르고 늦는 것과
다른 대학교를 나왔다는 점 뿐이다.
3) 한 분은 그 1柱가 甲寅이고, 다른 분은 乙亥라 할 수 있다.
그래서,五色五주
분시일월년
甲戊己癸壬
寅辰卯卯午
乙戊己癸壬
亥辰卯卯午
[명리와 인생은 세력이다]
명리학의 본질은 인생을 설명하고 앞날을 예측,추리,계산하는것이다.
명리와 우리들의 인생은 같은것으로,우리 인생의 축영縮影과 재현 인것이다.
일주의 쇠하고 약하고 강하고,왕한것 으로는
이미 어떠한것 으로도 설명할수 없을 뿐 아니라
또한 운명 주인의 능력의 많고 적음이나 신체의 좋고 나쁨을 표현할수 없다
더 나아가서 운명의 궤적을 해석하기 어려우며 어떤 실제적인 뜻도 없는것이다.
단순하게 용신 기신을 찾는것으로는
우리의 운명에 대한 이해를 단편적이거나 굳어지게 할뿐이며
명운의 풍부하고 다체로운 면을 파악해야 하는것을 놓치게 된다,
왜냐하면 인생이란 복잡하고 변화하는 것이어서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한 두개의 용신으로
우리들의 인생을 알수 있겠는가?
부귀한 팔자는 반드시 평형적이지 않고 일방적인 새력으로 편중되고
일주와 기세가 일치한다.세勢 라는것은 무리를 말하고 모여서 힘을 발휘하는것,
즉 세력이다.성공한 사람은 반드시 한 개인 만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자기의 단체나 기업등 에서 공동으로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지
또 세력화하여 큰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팔자,십자의 세력은 오행의 세력,조후의 세력 등이고,
대다수의 팔자나 십자는 두 세가지 세가 합쳐져서 같은 무리를 이루고
한 종류의 세력만 있는것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하나의 세가 아주많고 강하면 그 세력에 따라가기도 하는것이 인생이다.
따라서 세력의 방향을 잘 파악하여 운의흐름을 읽어내고
오주로 정확도를 높이는,
五柱勢命學이 백발백중 秘장學이다
솔개는 70 년을 산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뼈아픈 혁신을 감행한다.
대개 35년~40년을 산 솔개는
바위에 부리를 쪼아 갈아서 새부리를 만들고
발톱을 바위에 갈아 뽑아 버리고 새 발톱을
깃털을 뽑아서 새 깃털로 갈면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한다.
변화와 혁신에는 아픔이 따를 수 있다.
진정한 변혁은 인간혁명이 필요하다.
작은 것 부터 힘들더라도 반드시 바꾸어가는 힘찬전진을...
인생 이미지 개선 프로그램(Life Identity program)이란
사주감정으로 좋은 운,불길한 운에따라,
좋은 운은 더욱 좋게,
불길한 운은 최소화 시키기 위해,의식혁명으로
생각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고
얼굴표정관리,
얼굴화장,
머리모양,옷 맵씨 등을
새롭게하여,회사의 얼굴인 심볼마크를 창안 하고
경영혁신을 하여 기업이미지를 개선하드시
개인 이미지를 브랜드 화 하여 새로운 비지니스로
다중 앞에 자신있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뜻한다.
특히 불길한 운이 왔을 때,
취업을 앞둔 대학생,
결혼이 급한 노 처녀,총각,
임원이 된 여성 직장인 등은 이미지 개선이 필요 하다.
솔개의 뼈아픈 혁신을 배워야 한다
이제는 개인 이미지 형성이 무형의 자산인 시대가 온 것 이다
터로상담을 해주시는 타로 마스트,전도령선생님의 모습....
전도령 선생은
젊은 시절에는 미대출신답게 디자인 일을 하셨는데
손금은 1975 년부터 공부하여 손님들이 기절초풍 하게 놀라고
오래전부터 오주를 창안하여 종로거리에서만 8 년째 인생디자인 일을 한후
지금은 지방 축제,행사의 사주 이벤트 활동과
사주카페 상담 활동 하고 있다
가장 자신있는 전공종목은
오주십자로 백발백중 비장학
오주세명학을 창시하여
인생디자인,작명
작명,개명,창명,손금과 관상,직업운,
궁합,애정운이 자신있게 보실수있는 분야 다..
명리학과 육효
그리고 타로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것을 봐드린답니다
創名,작명학 연구,브랜드 이미지디자인 연구(시각디자인 전공)
인생혁신프로그램 창안,관상,손금,명리학 다년간 연구,
명반내정법,육효연구가,
운튼오주천기청,찰학원
아름다운 시어로 세계화시대 국제적인 작명언어로
창명 수준으로 개명,예명을 짓는,
운튼작명원 카페 운영,
작명의 시인,창작달마상 제작,광고시인,리자이너 제1호 ,타로마스트,
◈ 상호명:운튼五柱천기청 철학원
◈ 선생님:리자이너 전도령 선생님
◈ 핸드폰:예약 010-5515-2410
천기청,청장; 전도령 선생님의 명함!
"세월은 얼굴에 주름을 만들지만
열정 없는 삶은 영혼에 주름을 만든다
인생도 일기예보 처럼
매일매일 천기예보 하는 천기케스트 로
천기예보 하는 천기청 메니져로 감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