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장소 / 참가비 :
매월 세째주 토요일 pm 3시~5시
불광정사 (강동구 둔촌동 66-1번지)
참가비 무료
2. 참가 신청 : 010-4096-3245 (문자 메시지로 신청)
3. 제목 : 도원스님의 공개힐링법회
(빙의제령, 천도, 퇴마와 불성의 빛)
4. 내용 : 영성은 불성이다
건강과 빙의에 대한 이해
자료 시청
수련의 필요성
질문답변
수련을 통하여 불성(영성)이 깨어나는 순간부터
초월적이고 신비한 체험이 계속 일어난다.
체험을 통해서만 앎이 일어날 수 있고, 앎이 있어야만, 영적이고 초월적인 실재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는 초월적인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다.
불성(영성)을 회복하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초월적인 단계로 가면, 에고를 뛰어넘어 우주적 합일 단계로 '모든 에너지', '모든 법', '모든 철학', '모든 우주의 치유·정화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끌어 쓸 수 있다.
통하면 24시간 부처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나는 부처님께서 원하시는 합일된 행을 하게 된다.
단전 호흡을 통하여 스스로 정화되고, 평범했던 여인에서, 소주천·대주천·의통·영통 과정을 거치면서 강력한 영적 에너지로 수많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정신세계원에서 10여년간 심령정화기수련을 지도하며, 잠자던 영혼을 깨워 도력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인류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도해왔다.
그렇다면 고차원의 치유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답은 수련을 통하여 내면의 초자아를 발현시키는 것이다.
내가 끊임없는 정진을 통하여 오늘에 이르른 모든
과정을, 공개 힐링 법회에서 소통하고, 희망하시는 분께는 수련을 통하여 전달할 생각입니다.
5. 도원스님 소개글 : 비구니 道圓(도원)
대한불교태고종 불광정사 주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기氣수련가로, 영적 치유가로, 그리고 비구니 스님으로 변신하면서 영(靈)의학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왔다.
도학자(道學者)이며 탁월한 영(靈)능력자로서 놀라운 치유능력을 지녔던 조부(祖父)의 혼령(魂靈)이 이생에서의 못 다한 소명(召命)을 다하고자 열다섯 손녀의 몸에 깃들어 혹독한 시련과 수련의 과정을 거치게 하며 빙의(憑依)에 의한 질병과 고통의 어둠을 물리치는 퇴마사로서의 삶을 살게 했다.
장구한 세월 온갖 질병을 수반한 고난과 고통의 삶을 직접 겪으며 칠흑 같은 어둠의 세계를 체험한 것은 그 어둠을 이기는 빛의 존재로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이었다. 마침내 의통(醫通)과 영통(靈通)을 이루어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해왔으며 이제 조부의 혼령과의 완전한 합일체合一體로서 대광명의 불법佛法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영(靈)의학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6. 저서 <나는 퇴마사 였다> 소개글 :
제목 : 나는 퇴마사였다
부제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지은이 : 비구니 도원
출판사 : 한빛서원
발행일 : 2015. 4. 30.
크기 : 국판
면수 : 296면
정가 : 15,000원
1. 지은이 : 비구니 道圓
대한불교태고종 불광정사 주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기氣수련가로, 영적 치유가로, 그리고 비구니 스님으로 변신하면서 영(靈)의학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왔다.
도학자(道學者)이며 탁월한 영(靈)능력자로서 놀라운 치유능력을 지녔던 조부(祖父)의 혼령(魂靈)이 이생에서의 못 다한 소명(召命)을 다하고자 열다섯 손녀의 몸에 깃들어 혹독한 시련과 수련의 과정을 거치게 하며 빙의(憑依)에 의한 질병과 고통의 어둠을 물리치는 퇴마사로서의 삶을 살게 했다.
장구한 세월 온갖 질병을 수반한 고난과 고통의 삶을 직접 겪으며 칠흑 같은 어둠의 세계를 체험한 것은 그 어둠을 이기는 빛의 존재로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이었다. 마침내 의통(醫通)과 영통(靈通)을 이루어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해왔으며 이제 조부의 혼령과의 완전한 합일체合一體로서 대광명의 불법佛法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영(靈)의학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2. 작품 개요
어둠을 물리치는 퇴마사로서 빙의憑依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던져준 저자의
인생고백록이자 영적 힐링의 보고서인 이 책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기氣수련가로, 영적 치유가로, 그리고 비구니 스님으로 변신하면서 영靈의학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간 그 생생한 기록들을 담고 있다.
3. 서문
이젠 불성(佛性)의 빛으로 영혼의 힐링을
- 광명진언(光明眞言)이 열어준 대광명의 세계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봐도 질병에 시달리는 세상 사람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조부님의 원력이 나의 몸과 의식에 깃든 것은 어떤 필연성에 의한 것인 듯싶다. 마침내 장엄한 진리 불법(佛法)을 만나 부처님의 대광명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십여 년간 내 안에 지니고 있는 의지와 능력을 크게 발현시켜주신 조부님의 원력에 힘입어 빙의(憑依)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안겨준 것은 조부님께서 생전에 쌓아올린 공덕이 우주의 보상을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지난 2012년 가을, 나는 환갑이 다 된 나이에 삭발을 하고 비구니가 되었다. 득도 이후 나는 부처님 도량에서 수행정진하면서 대광명인 불성의 빛으로써 모든 세상 사람들이 진정으로 병든 영혼을 치유하고 참 행복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원하며 인도하고 있다. 그 길의 안내자 역할이 나에게 주어진 숙명임을 깨닫고 있기에 나 스스로 더욱 밝은 존재가 되리라는 서원을 삶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심오하고 광대한 불교의 진리를 깨닫고 체득한다는 것은 억겁에 걸쳐 지은 복혜(福慧)가 갖추어있지 않는 한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인연법에 따라 각자의 오솔길을 따라 한 걸음씩 대도(大道)로 나아가는 정진 속에서 밝은 존재로 성장해가는 보람과 기쁨이 있으면,거기에도 이미 대광명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나에게는 지난날 소주천(小周天)과 대주천(大周天)을 통해 영통(靈通)을 이루었던 경험이 오솔길이 되었고, 득도 후 전념해온 광명진언(光明眞言) 수행이 대광명의 불성으로 나아가는 큰 길을 열어주었다.
이제 나는 그동안의 체험과 불법에 귀의한 이후에 깨달은 바를 진솔하게 밝히는 것으로 <영혼의 힐링과 불성의 빛>의 서문으로 삼고자 한다. 먼저 본문에 있는 소주천과 대주천에 관한 글을 그대로 소개하고, 광명진언을 통한 체험과 깨달은 바를 기술해나가기로 한다.
4. 표지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의 모든 고통과 불행은 본래의 밝음이 어둠에 덮여있기 때문이다. 그 어둠을 꿰뚫는 빛 한 줄기가 생명의 불꽃을 되살리면 다시 환한 밝음과 기쁨의 존재로 부활하게 된다.
어둠을 물리치는 퇴마사로서 빙의(憑依)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던져준 저자의 인생고백록이자 영적 힐링의 보고서인 이 책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기氣수련가로, 영적 치유가로, 그리고 비구니 스님으로 변신하면서 영(靈)의학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간 그 생생한 기록들을 담고 있다.
드디어 조부님이 모습을 드러내다
"어흠, 어흠, 어흠. 내가 누군 줄 알겠느냐? 네 할아비다, 할아비. 이제 너를 통하여 이 할아비가 하늘 일을 대신 할 것인즉, 다만 몸하고 입만 빌려주면 될 것이니라!"
그 순간 내 몸은 기차의 선로(線路)가 바뀌듯 '철커덕' 하며 몸 전체의 골격이 바뀌었다. 얼굴도 내 모습이 아닌 다른 얼굴이 되어버렸다. 뒤이어 나온 소리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내 인생의 중요한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광명진언으로 신천지를 만나다
나는 가부좌를 틀고 앉아 광명진언光明眞言을 시작했다. 작은 목소리로 조용히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단전이 움직이면서 점점 목소리가 커졌다. 한참동안 그러더니 복부 하단전과 가슴 중단전, 두뇌 상단전이 동시에 쩍 벌어져 터지면서 내 몸 안에서 시커먼 덩어리가 탁 터져나갔다. 그러자 천지사방이 온통 밝은 빛으로 충만했고 그 안에 오롯이 존재하는 나에게는 환희심이 샘솟고 있었다
영靈의학과 영성의 새시대를 꿈꾸며
미래의학은 영(靈)의학이다. 영의학을 통해 모두가 불성을 회복하여 약사여래 부처님처럼 한 손에는 약 병, 또 한 손에는 보물을 들고 스스로 질병과 가난을 퇴치하고 자신을 치유하며 나아가 고통 받는 이웃들을 돕는 존재가 되는 불성과 영성의 시대를 여는데 최대한 기여하는 것이 나의 궁극의 서원이다.
5. 목차
제1부 하늘의 문을 열다
영적 건강 시대
가족사
조부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
기독교 신앙
시련이 시작되다
질병들의 전시장
수련장에 들어서다
백회(百會)가 열리다
황금빛 기운
전생 여행과 뇌호흡
의식의 성장
인연
대맥(帶脈)과 조식호흡
제2부 하늘의 삶이 시작되다
의통(醫通)
천상에서 들려온 음성
영적 힐링의 시작
귀신과의 사투
숨은 도인
단식 명상
자가 정화
대통천
영적 조화 과정
대천제
서양 시루떡
신인 일체
제3부 하늘의 뜻을 펼치다
일본행
정신세계원
벌레를 꺼내는 꿈
식스 센스 어린이
‘심령정화 기공수련’의 탄생
‘한빛심령 치유센터’의 탄생
2~15세의 어린이들
자폐증의 원인과 해법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O교수님과의 만남
학습 장애
울프 증후군
심령정화 기수련
특별수련 1호
제4부 영적 힐링의 원리
수호령과 보호령
심령치유와 무속
빙의
원격 치유
금전운
공간 정화
심령치유의 원리
소주천(小周天)과 대주천(大周天)
당신도 이미 영능력자
영(靈)의 특성
영(靈)의 성장
조상님과 나, 그리고 자손
사랑의 힘이 곧 치유 에너지다
제5부 영적 힐링의 실제
약을 끊어도 될까요?
제자는 없다
내가 본 사후세계
영적인 환경 정화(1)
영적인 환경 정화(2)
아름다운 영혼
알아도 말 못하는 것들
천도재, 49재, 그리고 예수재
영혼의 건강을 위하여
도를 이루기 위한 조건
학술대회 논문발표
부록 - 체험담 및 소감문
유사 자폐
소아 자폐
자폐증
간질 / 경기
빙의
특별 수련
액운 정화
공간 정화
간질 / 틱장애
한빛과 함께한 나눔
외증조 할아버지, 엄마, 그리고 스승
첫댓글 예전에 한빛도원 분당본원에서 힐링받은 사람입니다. 받은후 정신과 육체가 편안해졌습니다. 스님의 영성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전의그때처럼 모두 그립습니다. 덕담 감사드리고 연락처 남기시면 좋겠네요. 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