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여행계획에서 부터 여행의설레임이 시작 이라고 했나~~
베트남 여행에 설레게 하는건 무엇때문일까?
베트남여행 첫날 호텔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일부분
저곳이 호수가 아닌 바다란다
베트남 하롱베이엔 이런 섬들이 약 3천여개가 있고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배타고 물건을 팔러오는 사람들이 종종 오가는데
강매는 없고 안사면 쿨하게 그냥간다.
선상에서 횟감과 맛있는 식사를......
섬들이 대부분 이름이 없는데
그중 몇군데 이름있는 섬들 가운데 티톱섬
호치민이 친구에게 선물했다는 말이있고
티톱섬 정상(약15~20분거리)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안개에 둘러싸여 마치 수묵화같은 느낌
주먹 파인애플 말 그대로 작은 파인애플인데 맛은 좋았다
저기 보이는 저것
전기차 타고 하노이 시내 관광을...
ㅎㅎㅎ~~~ 재밋다.
하노이 시내엔 우리나라 경차가 택시라는데.
무척 많이 돌아다닌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이런 택시도 편하다 하네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오토바이 행열
이것은 퇴근길의 10분의1박에 안된다는데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데도 사고하나 없다는게 신기할 정도
호치민광장
호치민이 저곳에 안치되어 있다는데 휴식기라 보지는 못해다
베트남국기가 있는 곳에서 호치민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고 하네요..
역시 여행의묘미는 먹는것~~~
구경 했으니 식사를 해야지
쎈 레스토랑(뷔페)인데 그 큰 규모에 적잖이 놀랐다
(다움 블로그가 없어지는 바람에 그곳에 있는 제 글을 퍼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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