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농림축산부 통계에 따르면 한 해 구조된 유기동물 숫자가 102,593 마리이고 전년대비 14.3%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 주인에게 돌아간 경우가 14.5%, 다른 사람한테 분양된 경우가 30.2%, 자연사가 27.1%, 안락사가 20.2%라고 합니다.
제한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재원으로 증가되는 유기동물들을 전부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안락사 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연사 중에서도 열악한 유기견보호소에서 제대로 관리/치료를 받지 못해 죽는 아이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통 어린 강아지들을 재미로 입양했다가 성견이 되어 감당이 안되거나 질병이 걸린 경우 유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기견들 중 다른 주인에게 재분양 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오랜 기간 노숙하며 건강상태가 악화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잘 관리를 받고 치료를 받으면 다시 새로운 주인을 찾아 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국 유기동물보호소의 예산이 증대되어야 더 많은 유기동물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치료하여 새로운 주인에게 재분양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예산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 유기견후원앱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