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마을은 전북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백화산 중턱 500고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귀농인 12가구가 모여 살며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을 위하여 전 가구가
각종 농약, 화확비료 제초제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 방식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꼬꼬들도 동네에서 나오는 야채며 각종 부산물 심지어 풀조차도 유기농 먹거리를 먹고 자라겠지요~
하늘소마을에서 생산되는 춘미네 유정란은요
평사식 계사 안에서 생명의흙 부엽토를 밟고 뛰어 노닐는 건강한 닭들이
자연스런 교미를 통해 유정란이 탄생합니다
저희 계란은 건강함이 있는 유정란입니다
저희는 원칙이 넓은곳에서 적은 마리수를 유지하려 합니다
저희 농장 닭들은 넓은 공간 안에서 충분한 운동을 하기에 왠만한 병균이나 바이러스엔
꿈쩍도 안하는 건강함이 있습니다
따라서 닭들에게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계사 앞 쪽으로는 옥수수를 심어 닭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그늘과 양질의 풀밭을 만들어 줍니다
좋은 먹이와 스트레스 받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희 농장은 소규모 농가로서 소량생산으로 재고없이 바로바로 소진하여 신선합니다
산란일자가 길어도 3~4일 , 짧으면 낳은 다음날 받으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