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종일 비
참석인원
20일 : 자바, 혀니샘, 에디타, 몰리, 이미정, 윙크, 별무리, 젊은농부, 빵쥬, 플러스원 (10명)
비가 오후에 온다는 소식
마지막 작업을 끝내기 위해 오늘은 봉사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비가 안 올때 입니다. 후다닥 끝내기 위해
모임시간도 9시로 ..부지런한 울 봉사자님들 ^^
오랜만에 봉사 참여하신 농부님.
오늘 작업은 벽이 높아요
창문에서 날아오르는 새들. 완성해주시는 에디타님
무지개색 나무 ^^
마을의 환경이 바뀌는 일은 넘나 행복한 일
별무리님과 플러스원님
조용조용 뛰어나신 사군자님
이런사진 올리긴 뭐한데..사진찍는다고 핸드폰 들이대니 본인이 취한 포즈
벽이 허전한지 나비를 바로 추가해 주시는 혀니쌤
밝은 표정 뵈니 좋으네용~^^
모두모두 비 오는 날 고생 많으셨어요. 처음 뵌 봉사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 봉사에 또 뵈여~~
첫댓글 어머 나 일등이네^^
우비입고 빗속에 작업해보긴 처음이지만
그래도 모두 한마음이 되서 빨리 끝낼수 있어서 다행이야
다음작업때도 모두다 볼수 있었음좋겠다~~요^^
무사히 작업이 끝나서 다행이에요 ^^
저두 빗속에 작업하긴 처음인데 나름 재밌더라구요 토욜에 작업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다음에도 또 뵈여
쌀랑합니다!!!건강하세요
첫날 약간은 당황스런 빨간글자로ㅋㅋ
인사했던 만우 자동차 외벽이
이렇게 예쁘고 멋진 새생명을 얻게 되었네요^^
불타는 날씨의 첫주와 비바람의 둘째주
모듀 작업하기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
함께 웃고, 서로 격려하며 마무리 할수 있어
첫 참가자인 저에겐 무척 소중한 시간이었고
마치 희망그리기의 오랜 가족 같은 느낌에
행복한 순간순간이었어요^^
금손 혀니쌤 갓!!! 아낌없이 퍼쥬신 자바님
복받으실거예요 ㅎㅎ
함께한 모든 봉사자님들 존경하고 쏴랑합니당^^
작업전 '양심을 버리지 말것' 글자가 써 있는 벽과는 상상할수도 없는 변화가 생겼지요 ^^ 예쁘게 색칠한 벽이 잘 유지되길 바라며. 작업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행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좋은 순간만 있진 않지만 좋은 순간이 더더더더더 많은 모임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후후 다들 너무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사랑합니다~~~
작업의 시작과 끝까지 챙기느라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