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있는 고염 너무나 아까워 효소 담았습니다.최소한 감식초는 되겠지요.지역주민은 천덕 꾸러기 취급을 하네요.효소 담느라 아내가 고생했어요.
출처: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우두령농부
첫댓글 감맛하고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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