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을 준비했던 미디어교육활동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우리 청소년들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교육받고, 생활하고, 뛰어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알 수 없어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러나, 요즘 학교가 열리고 있습니다.
학교라는 담을 헐어버리고 지역사회에 공대되면서 함께 알리고 공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소통"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 소통의 가장 큰 주제는 바로 "SNS"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잘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을 응용하여,
청소년이 주제척으로 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포항교육지원청 프로젝트 조정자 김향기 선생님^^
참으로 오랫동안 준비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작 학교에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보죠^^
첫댓글 아 저기 대동의 자랑스런 건아들이 보이는군요
푸 하하야~ 그렇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