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올라온 뉴스에 fMRI라는 뇌 영상분석하면 치매 발병 9년 전에 진단할 수 있어서 치매의 초기 단계에 빠른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뇌에서 특정 영역이 작동하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그쪽으로 피가 몰린다.
fMRI는 이때 혈액 속 헤모글로빈 분자의 자기장 수치 변화를 감지해 피가 몰리는 곳을 영상에서 마치 불이 켜진 것처럼 환하게 보여준다.
치매 발병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fMRI 영상에서 뇌의 '기본 모드 신경망(DMN·Default Mode Network)이라는 DMN 영역이 갈수록 어두워지는데, 이 특성을 이용하여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에 인용한 자료를 활용하여 사진에 나온 DMN 영역을 중심으로 볼륨디디 힐링의 법칙을 수시로 하면 누구나 손 쉽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오늘(2024.06.10) 필자의 DMN 영역에 볼륨디디 힐링의 법칙을 약 한시간반가량 해주었는데, 앞머리 주변에 약간 지근거리던 기운이 사라지고 편안해진다. 어쩌면 가벼운 두통도 치매의 전조 증상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약 3시간쯤 지나서 부터 머리 뒷부분이 지근거리기 시작하여그 주변에 볼륨디디 힐링의 법칙을 30여분가량 해주자 다시 편안해진다.
다음날(2024.06.12.) 아침 5시반경 tv를 보는데 가슴 상부가 살짝 쩌릿거려 그 주변에 볼륨디디 힐링의 법칙을 1시간가량 해주었다. 가슴 상부에 이상 신호가 잡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어쩌면 어제 몸통과 머리 사이로 기의 흐름을 좋게 하려고 턱뼈와 쇄골 주변에 볼륨디디를 여러번 하였는데 그 여파로 가슴 상부에 이상 신호가 잡힌 것 같다.
앞으로 이 부근도 주의해서 관찰해야 되겠다.
3일전에 이상 신호가 있던 가슴 상부 전체가 은근히 결리는 징후로 발전하여 거의 하루종일 그 부위에 볼륨디디 힐링의 법칙을 해주자 조금 편안하게 된다.(2024.06.15.)
2024.06.11.
서금석 살바토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