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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심리상담연구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민들레 홀씨 추천 0 조회 38 16.01.21 09: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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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5 04:39

    첫댓글 머머나 내가 댓글 달았는데 ,,날라갔나
    아니면 ,,혹시 ,,네 ,,

  • 16.01.25 04:50

    이곳에서 구레 ,,지리산 자락 이지요
    하동 ,,가까운 곳에 산답니다
    그래도 지리산은 한번도 못가 보았어요
    원래 ,,산행은 다녀 보질 못했지요
    서울 살때 ,,인왕산 ,삼각산 북한 산 ,,도봉산 청계산
    제일 멀리 가 본것이 ,원주 어디 ,,산이 드라 ,,설악산 어디하고
    고작 입니다 ,,산중에 산 지리산 ,,올해 저도 한 번 가 볼까요
    소장님 뒤를 따라 ,그 흘리신 땀방울 ,찾아 볼까요 ,별이 되어 만나리 ,!

  • 작성자 16.01.25 22:57

    저는 산을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큰 산은 기본으로 ㅋㅋ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등.... 작은 산으로는 저의 동네에 있는 산, 남산을 갑니다.
    산을 가는 이유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숨이 턱턱 막히는 듯한 오르막, 오르막,
    나의 인내를 요하는 순간 순간들을 나는 좋아한 거 같아요.
    끈질김을 요구하는 그런 순간들...
    올 봄에는 구례 산수유 축제 꼭 가셔요. 온 산이 산수유로 뒤덮여 있는 장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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