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가는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친구들 등등 관심있는 분들...</P>
<P>내일 토요일 7월 12일 저녁 10시에 까페에서 정식 채팅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줄여서 정팅이라고 말하겠습니다.</P>
<P>최종적으로 점검하려고 합니다. 그 시간에 못들어오시는 분은 따로 여기 한줄수다에 올려놓으세요. 정리된 사항이 따로 발생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P>
<P> </P>
<P>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비자가 박혀있는 여러분의 여권입니다. 다른 것 아무리 준비되어있어도 여권 없으면 비행기 못탑니다. 그동안 사용한 돈도 다 날아가고요. 어쨌든 자세한 나머지 이야기는 전부 모이는 정팅시간에 하겠습니다. 그럼...</P>
<!-- -->
첫댓글 ㅇㅇ
좀 답좀 쓰지 왜 보기만 글 쓰새욤^^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