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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0.08.15.09:30 행선지 : 오전 경주시 양남면 봉길 해수욕장(수중 문무대왕릉), 오후 경남 밀양 남명리 얼음골 참석자 : 친목계 小모임 5부부
밀양 남명리 얼음골 바위들겅에서 천연냉장고 이 삼복더위에 얼음이녹아 뿌우연 안개
평상2개 온종일 10,000원 대개사다 사 많이들 놀러오세요 봉길리 해수욕장 오늘은 구름이잔뜩 시원한 바다바람 과 송림의숲 솔향기그윽
봉길리 해수욕장 오늘은 구름이잔뜩 시원한 바다바람 과 송림의숲 솔향기그윽
시간이흐름에 준비한 한우고기절임 불판에 지글지글 소주맛이 저절로 넘어간다.
시간이흐름에 준비한 한우고기절임 불판에 지글지글 소주맛이 저절로 넘어간다.
시간이흐름에 준비한 한우고기절임 불판에 지글지글 소주맛이 저절로 넘어간다.
날씨가 서늘하여 해수욕장에 젊은들만 물을 즐깁니다.
문무대왕릉 멀리서 바라보고 디카 못한 서운함----
얼음골계속 맑은물에 가족단위 휴식을 취하는모습
얼음골계속 맑은물에 가족단위 휴식을 취하는모습
밤나무숲속에 야영객 밤송이는 뜨거운 햇살에 영글어가고
어유 얼음골 맑은물에 애들이랑 엄마랑 하나가 되어 피서하는모습---
우리일행은 애들이랑 엄마랑 하나가 되어 피서하는모습 구경에 웃음꽃을피운다.
얼음골 이야기
사진파일 아비(681 682 683 684 685 686)못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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