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Girls Up! 출연진 DJ소개

[카페지기]

 1.Suzuki Ami

다방면의 아티스트, 뮤지션(Studio Apartment, sugiurumn, RAM RIDER, 키린지외 다수)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앨범「JOIN」시리즈를 2매 발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2008년, 나카타 야스타카(capsule)의 사운드 프로듀스에 의해 싱글「ONE」「can't stop the DISCO」을 발매하여 11월에는 나카타 야스타카(capsule) 전곡 프로듀스에 의한 뉴·앨범「Supreme Show」을 발매했다. 그리고 2009년 발매  제1탄으로서 m-flo의☆Taku Takahashi 프로듀스에 의한 싱글「Reincarnation」을 2월 25일에 발매 했다.

2008년부터 여배우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DJ활동도 시작했다

2.Van Cliffe.D[Elli-Rose]

패션잡지로 같은 세대에 절대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모델

 ELLI-ROSE(엘리 로즈).

 음악을 각별히 사랑하는 그녀는 2007년에 Van Cliffe.D / ELLI-      ROSE로서 DJ활동을 시작.

 모델로서 갖춰진 센스는 음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지금까지의  걸즈 DJ에서는 없는 미니멀 테크노, 일렉트로, 댄스 락, 프로그래시브 등 남자만이 할 수 있는 장르를 자유 자재로  구사함

인형같은  외모과는 전혀 다른 실력으로, 패션 업계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이벤트, 파티 등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올해 큰 주목의 걸즈 DJ.

3. DEXPISTOLS[ROC TRAX]

20 XX년, 진화한 테크놀로지에 의해, 도쿄 스트리트 문화 씬이 낳은 2 피스 DJ밴드 DEXPISTOLS.  Remixer, Producer로서도 활약중인“DJ MAAR”와 패션 브랜드“ROC STAR”의 메인 디자이너로서도 활약중인“DJDARUMA”의 2인조. 4대의 CDJ를 사용하여 산프라나 악기와 같이구사해, 사운드 크래쉬적 감각으로 Electro Dance Music를 축으로, HIP HOP로 ROCK로 RAVE인 잡식계 중독 사운드를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클럽 파티, 페스티벌, 패션 이벤트에 게스트로 출연. '07년의 FUJIROCK FESTIVAL＇07의 2일째 RED MAQUEE에서는, JUSTICE, 이시노 탁구, SIMIAN MOBILE DISCO등과 공동 출연해 당당한 주인공을 맡아 수많은 그라운드를 완전히 점령했다. '08년에는 스스로 주재한 레벨“ROCTRAX”를 본격 시동시켜, 또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REMIX도 다루고 있다. 항상 혁신적인 스타일을 실천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계속 제의하여 사운드와 여러가지 문화를 연결시켜 콜&리스폰스를 무기로 그라운드를 계속 증식시키고 있다 http://www.myspace.com/dexpistolstokyo

4.AMIGA

2001년부터 Electrical LOVERS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두번째 싱글「이중 나선」은 노우 맨·쿡의 마음에 들어, FAT BOY SLIM의「Live On Brighton beach-BIG BEACH BOUTIQUE」이나 Mixmaster Morris의 MIXCD「Ambient meditations4 God bless the chilled」에 사용되는 등, 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곡, 프로그래밍부터 Mix Down까지 토탈·프로듀스를 하여 영상 작품의 악곡 제공도 많이 하고 있다. DJ로서의 활동은, Tiffany, Cartier, FENDI, ARMANI, DIESEL, NIKE, 유니크로등의 파티나 패션 쇼의 음악 연출로부터 언더그라운드 파티까지, 폭넓은 음악 지식을 살린 독자적인 일렉트릭·사운드로, 전국은 물론, 한국, 대만, 북경, 홍콩,말레이지아,러시아에서도 활동. 2007년 9월부터, 페닌슈라 도쿄의 레지던트 DJ. 2008년 12월부터 HOUSENATION의 레지던트 DJ.

5.HAZUKI

15세부터 여배우, 모델로서 TV, 잡지, 영화 등 미디어로 활약, 2008년부터 평소의 염원이었던 DJ활동을 시작.

도쿄 걸즈 DJ씬 중에서도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디제이플레이는”도쿄의 지금”을 느끼는 일렉트로닉 뮤직을 축으로 하면서도, 장르에 사로 잡히지 않는 iPod 셔플(뒤섞인)한 선곡이 매력.

또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파티”ICEKREAM SUNDAY”도  2개월에 1번씩 개최중.

6. YOKO MATSUGANE

탤런트 활동과 함께 음악의 프릭이 높아져 언제부터인가 선곡가로서 활동을 시작. 락,일렉트로 ,하우스까지 잘레스하면서도  포지티브하게 믹스.  아오야마 VELOUR, WAREHOUSE, 다이칸야마 Sign등 , 도(都)내의 클럽, 카페를 메인으로 여러 파티에서 플레이.

7. DJ Vesper MJ(김민준)

  1976년 7월24일생 .배우, 모델, DJ.

    2001년 한국패션사진가협회선정’최

              고의 모델상’수상

    2003년 MBC연기대상 신인상수상

    2004년 백상예술상대상 TV부문 신인

               연기상 수상

    또한 패션쇼의 출연이 빈번하다.

    SIFAC, SFCC,서울 컬렉션외 알마니,

크리스찬 디올, 베르사체, 구치,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의 패션쇼에 모델로서

출연 영화, 드라마, CF잡지, PV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