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산악회 회원여러분
많은 시간이 흐르고 변했습니다
그동안 자주접하던친구들과 ... 또 만나지 못했던 가족같았던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파서..
그리고 같이 산행하며 흐르던 땀냄새가 그리워 ... 더늦어 옛날만 생각하며 후회하지않게
우리의
대화창을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친구 들이여
자주 접하여 소식을 올리기 바라며
얼굴보며 얘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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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산악회 카페를 개설하며
싸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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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11.05.17 12: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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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싸리산악회 잊고 살았던 이름인데 가슴 저 안에서 뭉클하는 뭔가가 올라오네요..
흡~~싸리향 살아계시는군요~~~부동산 사업은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