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아이들이 무시 당하고 기를 펼 수 없는 세상에 살아야 합니까 !
아이들끼리도 서로 시기하고 조금 쎄다고 하면 완력을 쓰기 쉽고 속절없이 당하는
아이들은 주눅이 들어 기를 펴지 못 하면서 따돌림을 당하게 만드는 세상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세태에 편승한 온갖 교육의 탈을 쓴 상술들이 부모들을 기만하고
자녀들을 속이고 농락 당하면서도 어쩔 수가 없다는 체념에 손들을 놓고 있습니다.
모두가 알면서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이유입니다.
미래의 참 권력들에게 이럴 수는 없는 거지요!
그러나
세상에 이치가 그러하듯 음지만이 판을치게 놓아둘 수는 없는 겁니다.
가장 해 맑고 밝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꿈을꾸고 잘 자라야할 집단이니까요 !
그래서
한 꺼풀만 베껴보면 아이들의 본질인 꿈의 향연인 잠재능력(재능)들이 보이기에
감히 부모님들께 약간의 수고로움을 자녀들과 같이 해 보시기를 간청합니다.
틀림없는 사실은 아이들에게는 두 가지 이상의 재능은 이미 태어날 때 부터 탑재돼
있다는 것과 그것은 바로 집중력과 창의력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아직도 미완성에 있는 글로서 정리에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고 안전한 스포츠는 아이들의 능력들이
쏟아져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의 본질은(열광,호기심,재미,공존,소통)이렇지 않습니까?
열광을 하다 보면 악착같은 마음은 자신들의 능력들이 최대한 뽑아질 수 있고
자신도 모르고 미처 부모님들이 몰랐던 여러 체,능력들이 우연찮게 뽑아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잡을수 있다면 그 스포츠는 위대한 스포츠입니다.
마음과 능력의 장에 최 첨단 기기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스포츠에 자녀들의
잠재능력을 미리 인정해 주고 거기에 맟춰 부모님들이 지도자 역활을 하게
되는 과정이 그리 어렵지 않는 스포츠라는 것입니다.
이 스포츠의 보편적인 체력 비교는 2~3년 간의 월등한 차이를 보여 줍니다.
(예 : 보편적으로 4~6학년들은 중1 ~3학년 보다 더 한 체력의 우월성이 실제
로 나타납니다.
이 외발경기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주눅이 안 드는 자신감의 스포츠입니다.
실제 자녀들과 온 몸으로 마음으로 전략적으로 체험을 통 할 유일한
최강, 최고, 최선의 스포츠가 외발경기에 있습니다.
* 부모,가족들이 지도자 역활을 하는 최초의 가족형 놀이 스포츠
아이들의 모든 잠재능력을 볼 수가 있고 꺼집어낼 수 있는 최선의 스포츠는
최고의 가치를 알게 되고 최강으로 가는 지름길의 스포츠가 될 것입니다.
스포츠에도 블록 버스터가 있다면 당연히 외발경기가 해당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잠재능력들을 밑 바닥 끝에서 부터 끌어 낼 스포츠가 외발경기 입니다.
아이들의 능력들을 하나 하나 꺼집어 내다 보면 다양한 능력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자녀들의 체력들이 월등하게 극대화 되면 무엇이던지 도전해 볼 용기가 솟구칩니다.
이러한 경기에 부모 가족들이 코치, 감독, 심판, 등 모든 경기의 진행요원으로 적극
참여하여 가정의 협동을 이룸과 동시에 가족과 가족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각 각의
자녀들의 잠재능력들을 뽑아내 주는 실제 지도자 역활을 맡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재미있는 스포츠 선수여야 하며 그리 되어야 합니다.
능력들이 뽑아져 나오니까요 그냥 잘 쓰면 됩니다.
* 외발경기에는 크게 두 종목이 있고 분류해서는 9종목의 정식 종목이 있습니다.
* 외발 경기에는 기록 경기(3 종류)와 겨루기 종목(6 종목)등 총 9종목이 있습니다.
1 기록 종목 경기: (1) 달리기 종목 (2) 높이 뛰기 종목 (3) 버티기 종목이 있습니다.
달리기 전 시합은 50 미터 100, 200, 400 미터 개인 경기와 600 미터 1000 미터
단체전 경기가 있고 1500 미터 2000 미터 장거리 (개인,단체)경기가 있습니다.
(유치부는 200미터 초등부는 최대 600미터)까지만 단체전을 허용합니다.
* 높이뛰기 종목의 경기장은 따로 정 합니다.
* 버티기 경기 종목의 경기장은 참가 인원 수에 따라 정 합니다.
2 대항 전(겨루기) 종목 경기: 개인전 2 종목과 단체 경기 4종목이 있으며 분류해 보면
(1 : 1 기마전) (1 : 1 대항전) (3 : 3 단체전) (5 : 5 혼성전) (7 : 7 서바이벌 기 탈환전) (9 ; 9 릴레이전)
이 있고 명칭은 기마전, 대항전, 단체전, 혼성전, 서바이벌 기 탈환전, 릴레이전 경기라 칭 합니다.
* 대항 전(겨루기) 종목 경기는 체중별 시합이며 (유, 초, 중, 고, 성인부) 별로 실시합니다.
* 기록 경기는 체증시합(경기)이 아니므로 현격한 체증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경기의 주,부심과 배심원 지도자(감독,코치)는 부모가 그 역활을 맡습니다.
*이곳 모든 게시판에 적혀 있는 장애우라는 말은 장애인으로 고쳐 잡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우라는 말에 어감이 그 분들에게는 굉장한 실례가 되는 말 인줄 미쳐 몰랐기 때문에 불문하고 장애인으로 고쳐 잡습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