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성도님의 구원과 영생을 위한 복음 메세지
참 복음이 무엇이고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함 용 욱 목사
수영을 할줄 모르는 어느 어린아이가 지금 깊은 바다에 빠져있다고 가정합시다.
허우적거리며 지금 빠져가고 있습니다. 위급한 상태에 놓인 그에게는 누가와서
그의 허우적거리는 힘을 돕기위해 좋은 음식을 주는 것도 소용없습니다. 또
수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도 소용없고 또 수영잘하는 사람을 소개할테니
소망을 가지고 참고 기다리라고 해도 그 사이에 죽으므로 소용없습니다. 지금
물에 빠져 죽어가는 이 사람에게는 지금 당장 그를 직접 구원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죄에빠진 인간도 지금 당장 구원해 줄 분이 필요한데 그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착한 사람되기를 기뻐하셨지만 죄에 빠져 지옥형벌과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인간 스스로는 착한사람이 될 수 없음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착한 사람이되라는 도덕강좌를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에 대하여(about) 진리에 대하여 생명에 관한 방법을 복잡하게
가르치시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원과 영생을 얻기위해 선행을 하라든지 수도나
고행을 하라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분은 단지 우리에게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심을 믿고 그 분이 십자가에서 희생해서
주시는 구원과 영생을 받아 누리며 소유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구원을
얻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내안에 영접해 소유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소유하면 구원영생 천국소유등 모든 것 다 한꺼번에 선물도 오게 되는
복입니다.수고하며 일해서 얻는 일이 아니므로 은혜요 선물이요 공짜로 주신다는
소식이니 복된소식 즉 복음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1서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구세주로 보내신 아들을 믿고 그 아들을 내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여 아들을 가진자 즉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간단한
진리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영생을 얻기위해 당신이 믿음에 다가 선행을 애써서 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다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우리의 구
원을 위하여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주님이 피값으로 다 지불하셨습니다.!!
구원과 영생을 지금 그저 선물로 받아가세요
어느 사형수이야기
어느 나라에 사형언도를 받은 한 악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집행을 받을 날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사형집행을 하는 날이 되면 큰 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알리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종이 울리면 아 오늘도 누가 사형을 당하는구나 하고 집행 장에 가서 사형 집행하는 모습을 보며 경고를 받게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사형집행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종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이 종각에 병사를 보내어 그 원인을 조사케 했습니다. 그런데 높은 종각을 올려다보니 어느 여인한 사람이 높은 종각 꼭대기에 올라가 두 손을 큰 종안에 넣고 있었는데 종을 때리는 큰 쇠망치가 그녀의 손을 계속 치고 있어 손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지만 종소리는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병사가
사형수와 함께 그 여인을 임금님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손에서 붉은 피가 철철 흐르는 그녀를 보고 왕이 물었습니다. 여인아 너는 왜 종을 울리지 못하게 했느냐? 하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이번에 사형집행을 받아야 하는 이 사형수의 애인입니다. 만약 종이 울리면 제 사랑하는 사람이 죽게 되므로 제가 제 애인의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연장시키고 싶어서 이었습니다. 이 여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은 임금님이 앞에 있는 사형수에게 말했습니다.
“사형수 너는 마땅히 극악무도한 죄를 범해서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갸륵한 이 여인이 너를 위해 희생한 그 피를 보고 내가 너를 용서하여 무죄 석방하노라. 이제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집에 돌아가 행복하게 살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우리는 하나님앞에 죄인입니다. 그래서 그 사형수와 같은 자들입니다.
성경은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해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멀리 떠나 있다고 말합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고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를 범해 의인은 하나도 없고 선을 행하는자도 없다고 하십니다.
롬3:10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죄인인 인간은 한번 죽어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은 지옥형벌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거나 생각하고 십지 않
은 곳이지만 예수님님은 지옥의 실재에 대해 친히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눅16:23 저가 음부(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하나님은 또 요한사도를 통해 지옥갈 사람에대해 아레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인들을 구원하시기위해 대신 십자가에 피를 흘려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요한계시록1:5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이상한 죄수이야기)>
어느 사고뭉치 동생이 형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살인죄를 범하고 피투성이 가된 채 집에 돌아왔습니다.형이 급히 동생의 옷을 벗기고 자기 옷을 주어 입게 한 후 피하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형은 동생의 피 묻은 옷을 대신 입었다. 경찰이 오자마자 체포된 형은 자기가 범행했다고 말했다.
감옥에 갇힌 형은 사람들에게 모범수로 칭송이 자자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이상한 죄수라고들 까지 했습니다.그러면서 형은 재판 시에도 재판관에게 말하기를 "네 저는 이죄 때문에 죽어야합니다. 죽어야합니다 했습니다. 드디어 사형언도를 받아 사형집행을 하러 가던 날 집행관이 형에게 마지막 한가지소원을 물었을 때 재판관에게 편지 한 장을 동생에게 전해주라고 하면서 자기가 꼭 사형 집행된 후에 전해주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형이 사형집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편지를 동생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편지에 는 이런 내용이 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 나는 네가 범죄 함으로 지은 피 묻은 네 옷,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동생아 부디 너는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다오"
형의 편지를 읽은 동생은 의로운 형이 자기 죄를 대신 해서 사형당한 것을 알고 법원
에 가서 자기가 진범이고 형은 무죄하다고 형은 놓아주고 자기를 죽여 달라고 외쳤습
니다.
사법당국 은 그 제야 그 동생이 진범인 줄을 알았지만 이미 그 죄로 형이 사형을
당했으므로 동생은 풀어 주어 자유케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동생은 그제야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흐느껴
울며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형의 하나님, 형이 사랑하던 하나님, 나 같은 죄인도 구
원 받을 수 있을까 요? 흐흐흐…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주셨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동생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이전처럼 동생을 죄로 유혹할 때 형의 옷을 입은 동생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런데 가지 않았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렇게 행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온전히 새 사람이 되어 형처럼 살아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심도 앞에 나온 사형수 사면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나와 당신이 죄로 무서운 심판받고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 자리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 값을 치루 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죄 값을 이미 십자가에서 다 치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예수를 믿으면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의 희생의 피를 보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비록 죄인이지만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자녀 로 삼아 주시고 영생을 주시며 하늘나라 유업을 함께 얻을 영원한 상속자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한 사형수 사면이야기 처럼 죄인은 죽어 마땅하였으나 왕이 그 여인의 피를 보고 사형수를 죄를 완전 사면하여 풀어주듯이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 하나님은 자기 아들 예수의 피를 보고 그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법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선행을 보고 구원해 주심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과 영생은 우리가 구원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는 죄인임에도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어느날 전도자 D.L Moody가 탄광지역에서 전도를 할 때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죄인이 그져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복음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한 사람이 말하기를 그 무슨 선한 일을 행한 것 하나 없이 선물로 내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 못 믿겠습니다. 그때 무디가 설명을 했습니다. 이곳 탄광에 깊이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그저 버트만 누르면 아무 힘을 안들이고 주르르 내려 갔다가 또 다시 버튼만 누르면 주르르 쉽게 힘 안들이고 오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처음에 이 굴을 파고 엘리베이터를 이곳에 설치한 사람은 온갖 수고와 희생을 다했습니다. 그 덕분에 여러분은 다시 수고를 하지 않아도 쉽게 힘 안들이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우리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를 위한 구속 사업(선한 사업)을 대신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의 공로로 선한일 한 것 하나 없이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나와 당신의 구원을 위해서 하신 일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십시다.
요1;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구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선한일 하나 한 것 없이 즉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의 죄를 사함 받음과, 구원과 영생을 얻는 것, 천국에 가는 것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
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에배소서2: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즉 값없이 은혜로 받습니다.
구원과 영생은 죄인일지라도 그리고 선행이 없을 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므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죄인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받은 다음에는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은사를 따라 선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선행은 이미 구원
받은 자가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열매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값없이 구원해 주심은 우리가 구원받은 다음 선한 일을
하도록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있는 대로 착한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때 구원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선행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교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자들 이었습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그리하면 구원 받은 후 우리가 한 선한일에 대하여 주님이 행한대로 상급을
주십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하나님 편에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피 흘리게 해서 그 흘리신 피를 드려 구속하시니 값이 비싼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값이 비싼 구원을 우리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거저 받으니 구원과
영생이 은혜요 선물입니다.
구원과 영생이 값없는 선물이니 복음입니다. 값을 지불하면 복된 소식이 아니지요.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이 선물이 아니고 믿음+선행=구원이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비 성경적이요
모두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온 가르침이 아닌 참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이단)입니다. 이단이란 말
은 처음은 비슷한 것 같이 시작되나 결국 끝이 다른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당신이 지금 속하고 있는 종교가 이 가르침과 다르다면 그 종교에 속한 사
람들이 아무리 선해 보여도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그의 몸이신 참된 교회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구원 받은자로 불러 세운 그리스도의 몸 즉 유기체가 아닌 다만 사람이
세운 조직인 종교단체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 경우 아무리 성경을 사용하여 성경공부도 하고 찬송도하고 미사를 드리며 예배도 드리고 하는 등 참 교회와 참으로 비슷한 활동들을 하여 시작은 같은 것 같은데 종착역은 전혀 다릅니다. 제가 드리는 말이 아마도 당신을 화나게 만들지 모르지만 당신은 지금 사단에게 속아 끝이 너무나 다른 지옥행을 하고 있사오니 너무나 늦기 전에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서울 가야할 사람이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으면 그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멋있고 친절하고 사랑이 많고 서로 섬김을 잘하여 착하다고 소문이 나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더라도 당신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 버스를 나와 서울행 버스로 갈아타야 서울에 갑니다.
날아다니는 곤충 파리(fly)는 힘이 없어 센바람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는 아무리 예쁘게 잘 꾸며 미장을 하고 운동을 해서 힘을 길러도 저 혼자 힘으로는 태평양을 못 건너갑니다. 그러나 오직 한 길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미국 가는 사람 몸에 탁 붙어만 비행기를 타고만 있으면 태평양의 거센 풍파를 건너 쉽게 미국에 갑니다.
죄인인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은 돈으로도 못가요, 착한 일로 못가요, 교육으로 못가요, 도를 닦아도 못가요, 종교로도 못갑니다. 오직 예수님 믿어갑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요1서5:20) 석가모니나 마호메트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시요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하셨습니다. 자신이 진리요 천국 가는 길이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당신 마음속에 영접하면 갈 수 있습니다.
파리가 깨끗치 못해도 공항 가는 사람 등에 업히면 가만히 쉬며 미국 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착한 마음을 갖고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구원과 영생을 얻는 데는 그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인 당신이 그 모습 그대로 우선 예수님 등에 업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예수를 믿어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5:11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예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없느니라.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그 분을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주님이 영으로 당신에게 들어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 해주시고 당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십니다. 그리고 사신 하나님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 사십니다. 이때 영으로 거듭납니다. 중생이라고도 하지요. 당신과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때 도와주십니다. 필요한때 공급해주십니다. 위험에서 보호해주십니다. 쉼을 주십니다.
평안함을 주십니다.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목자가 되어주십니다.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영혼의 쉼터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시긴 당신을 부르시며 초대하십니다.
마28: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당신은 지금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죄악이 아무리 커보여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죄악이 커서 당신 마음의 방이 캄캄하다 할지라도 그래서 당신 스스로 그 어두움의 세력을 몰리칠 힘이 없고 스스로 몰아내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밤 중 캄캄함 방안에 있는 어두움을 당신의 힘으로 몰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전기 스위치만 올리면 밝은 빛이 들어와 캄캄한 어둠은 즉시 사라집니다.
당신이 스위치 올리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당신 구원 받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도 아주 쉽니다. 잘못된 당신을 당신이 못 고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고치게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당신 구원도 실은 전기스위치 올리는 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다만 당신이 할일은 당신의 죄에 대하여 주님께 직접 이 시간 솔직히 입으로 고백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뿐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구원을 기도로 요청하십시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은 바로 지금 당신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주신 진리는
너무 단순합니다.
요한1서 5장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예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없느니라.
당신의 구원이 종교에 구원이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 한분 만 우리가 믿고 소유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되고
천국의 기업을 상속하게 되고
죄는 용서받아 심판에 이르지 않으며
죄인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고 인정받게 되고
천국을 이 땅에서부터 소유하게 되고
성령을 받아 천국의 성품을 갖게 되고
천국의 평안 기쁨을 미리 이 땅에서부터 맛을 보게 되고
진리로 자유롭게 되어 율법의 속박에서 저유함을 얻었고
죄와 죽음의 속박에서 그리고 사단의 온갖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죄를 이기며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와 인도를 받고
그리스도 안에 약속된 풍성한 복을 이웃과 나누고 섬기므로 삶으로 더욱 풍성
해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며 그리스도의 대사가되어 하나님의 명령하
시는 일을 기 쁨으로 동참해 맺은 열매 맺고
하늘나라에서 상급을 약속으로 받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종교에 구원이 있는 게 아닙니다.
불신자도 불신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며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도 자기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4:12)
당신이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 간에 그 종교를 내려놓으십시오. 종교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행조차도 이 시간 내려놓으십시오. 우리 구원을 위해서는 행하는 선행이라면 하나님의 눈에는 누더기 같은 더러운 것입니다. 그 것을 하나님 앞에서 포기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이룩하신 그 분의 하신 일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구원을 위한 노력은 그 무엇이던지 다 포기하고 죄를 회개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살아계신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당신이 만약 지금 이 순간 죽는다면 천국 갈 수가 있습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만약 자신이 없으시다면 바로 지금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지금 바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을 소유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다음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께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제 제 마음을 열고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를 새롭게 지어주시고 제 마음에 들
어오셔서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고 저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영생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
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이 이 시간 진심으로 예수님 영접기도를 하셨다면 당신 안에 주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어떤자라고 말하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진 당신의 지위를 아래와 같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은 아직도 연약한 죄인이지만 성경이 아래와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기바랍니다.
- 예수 영접후 내 삶에 실제로 일어난 일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정체성>
1.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1:12 롬8:14-15;갈4:6)
2.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골1:14)
3.나는 정죄로 부터 영원한 자유를 얻었다. (롬8:1)
4.나는 죄의 권세로 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롬6:1-6)
5.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위해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히4:16)
6.나는 그리스도 안에 죄를 온전히 사함받아 의로운 자가 되었다. (롬5:1)
7.나는 의의 종이다. (롬6:18)
8.나는 거룩한 자가 되었다. (엡1:1; 1 고전1: 2, 빌1:1)
9.나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 5:13)
10.나는 세상의 빛이고 진리의 전달자이다. (마5:14)
11.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이다, (요 15:15)
12.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롬6:22: 엡3:1, 4:1)
13.나는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고전3:16, 6:19)
14.나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값을 주어 산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소속되어 있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며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 (고전6:19,20, 고후5:14-15)
15.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고전12:27; 엡5:30)
16.나는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화해의 사자이다. (고후5:18-19)
17.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다. (갈2:20)
18.나는 창세 전에 흠이 없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되었다. (엡1:4)
19.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갈4:-7)
20.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난 자이다. (엡2:10)
21.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 (엡4:24)
22.나는 하늘나라 시민이다. (빌3:20; 엡2:6)
23.나는 잠시 이땅에 사는 나그네이다. (밷전 2:11)
24.나는 어둠의 아들이 아니요,빛의 아들이다(살전 5:5)
25.나는 사단의 지배 아래서 구출되어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졌다. (골1:13)
26.나는 사단의 적이다. (벧전5:8)
27.나는 하나님에게서 났고, 그래서 마귀가 나를 손 대지 못한다. (요일5:18)
28.그리스도 자신이 내 안에서 사신다. (골1:27)
29.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이다.(골 3: 12; 살전 1:14)
30.나는 아주 크고도 값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 (벧후 1:4)
나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와 같이 될 자이다. (요일 3:1-2)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Neil T. Anderson “The victory over darkness”
*
이제 당신은 영적으로 계속 성장을 요하는 거듭난 어린아이입니다.
1. 가까운 성경중심,그리스도 중심 교회에 나가십시오
2.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4. 그리스도를 증거하십시오.
어느교회에 나가실지 모르시거나 신앙상담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구원을 위해서 아주 simple한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종교를 이용하여 복잡하게 만들었고 선행 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이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해 안 되게 하거나 거짓말로 들리게 만듭니다.
참 복음이 이해되지 않은채 비성경적인 다른 복음을 가지고 있는 카톨릭 종교시스템
속에서 영혼의 고뇌 속에 50평생을 인생낭비 하며 방황하다가 마침내 성경에서 참 복
음을 발견하고 믿어 구원 받아 카톨릭을 탈출한 한 개종한 사제의 간증 이야기를 보시
고 참 복음이 무엇인지 먼저 확실히 깨달으시고 그 개종한 사제의 말처럼 "겉은 화려
하나 속은 공허한" 카톨릭 종교시스템 에 이직도 갇혀 있는 10억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전통에서 진리로(From tradition to truth)
-한 사제의 이야기-
by 개종한 전 카톨릭 신부 Richard Peter Bennett 신부
출처: www.bereanbeacon.org 번역 함용욱 목사
어린 시절
아일랜드에서 여덟 식구의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내 어린 시절에 하고픈 것 다하며 행복했었다. 나의 아버지는 아일랜드 육군 대령이었고 내 나이 9살 때 전역을 하셨다. 우리는 가족끼리 운동을 하고 노래도하고 그 외 여러 활동을 더블린 군부대 안에서 했다.
우리는 전형적인 아일랜드의 로마 카톨릭 가족이었다. 나의 아버지는 엄숙한태도로 때로 침대옆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곤 하셨다. 거의 배일밤 우리는 거실에 모여 무릎 꿇고 함께 로사리(묵주모양으로 기도할 때 사용하는 것)기도를 했다. 아무도 중한 질병이 아니고는 일요일에 미사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내 나이 대 여섯 되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실제로 믿어졌고 성모마리아와 성자들도 함께 믿어졌다. 그리고 나는 유럽에 있는 전통 카톨릭 국가나 히스패닉과 필리핀 사람들 즉 예수, 마리아, 요셉, 그리고 모든 성자들을 하나의 신앙의 그릇에 담아 섞어 믿는 다른 사람과 일체감을 갖게 되었다.
내는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Belvedere 학교에서 초등학교, 중등학교과정을 공부했는데 다른 소년들과 마찬가지 로마톨릭 교리가 이때 내 몸에 깊이 파고들어 왔다. 나는 그 나이 전에 이미 하나님이 왜 존재하며 왜 교황이 유일한 참된 교회의 머리인가에 대한 5가지 이유를 외울 수가 있었다. 그리고 연옥에서 영혼이 빠져나오게 하는 일이 하나의 심각한 문제였다. 그리고 나는 “죄의 속박으로부터 빠져나오도록 하기위해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주 거룩하고 건전한 생각이다”라는 인용구가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면서 자주 외웠다. 우리는 교회의 머리인 교황이 지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교황이 말한 것은 법이었고 예수회(the Jesuits)는 교황의 오른팔들이었다. 미사가 라틴말로 했었지만 나는 그 미사에 싸여있는 깊은 신비감에 이끌려서 매일 미사에 참석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들었다. 성자들에게 기도하도록 배웠고 삶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각각 맡아서 도와준다는 특별 성자들을 모시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준다는 성 안토니 성자를 제외하고 다른 성자들에게 도움 구하는 일은 해보지 못했다. 내가 14살 되었을 때 나는 선교사로 부름 받은 소명의식을 가졌고 이 부름은 그러나 16살에서 18살까지 나는 젊은이로서 가질 수 있었던 즐거운 해들을 보냈고 당시 나는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퍽 잘했었는데. 그 소명의식이 내가 성취했던 이러한 나의 길과 삶에는 아직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나는 자주 어머니가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가실 때 운전을 해드렸고 내가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동안 나는 한 책에 인용된 마가복음 10:29-30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를 발견했다.
나는 참 구원의 복음 메시지를 가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교사가 되라는 참으로 소명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구원을 따 내려고 노력함
나는 1956년 도미니까 수도회에 들어 가기위해 가족과 친구를 떠났다. 나는 거기서 수도사가 되기 위해서 교회전통, 철학,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카톨릭 관점을 가지고 공부하는 몇몇 성경공부등을 8년 동안 공부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신앙은 모두 도미니카 종교시스템인 교회와 도미니카 수도회 법에 복종함 속에서 제도화 되고 의식화 된 채 하나의 성화됨의 의미로 부여되어 바쳐졌다. 나는 학생과 담당님이신 Ambrose Duffy 수도사님께 자주 거룩하게 되는 의미를 지닌 법에 대해 말했다. 거룩케 됨 외에도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갖기를 원했었다. 그래서 나는 교황 피우스12세가 말한 그의 가르침 즉 “구원은 기도들과 구원을 위한 의도로 바쳐지는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제사들에 달려있다(미사를 의미-역자 주)”
고통과 기도를 통한 구원 획득을 한다는 생각은 파티마(Fatima)성모와 로드레스 (Lourdes)성모의 기본적인 메시지 이기도하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구원과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고통과 기도로 얻도록 하기위해 노력했다.Tallaght에 있는 도미니카 수도원에서는 나는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해서 한겨울에 참물로 샤워한다든지 작은 강철 쇠 고리 줄로 내 등을 아프게 때린다든지 많은 어려운 공적(feats)고행을 수행했다. 나의 학생담당 수도사님은 내가 교황의 말씀을 영감의 일부분으로 받아드린 혹독한 삶을 자기도 실천하고 있음으로 내가 당시 하고 있던 고행의 삶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 나는 뼈를 깎는 혹독한 결심으로 공부하며 기도했고 고행을 했고 십계명과 무수한 도미니카 수도원 규칙과 전통들을 준수하느라고 노력했다.
것치레는 화려한데 내적으로는 공허함
1963년 내나이 25세에 로마카톨릭 사제로 임명되었다. 이러 로마에 있는 The Angelicum University
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을 마치기 위해 갔다. 그러나 나는 것 치레는 화려한데 내적으로는 공허함 때문에 아주 어려움을 느꼈다. 여러 해를 걸쳐 내 마음속에 그림으로나 책으로 그려왔던 교황청과 거룩한 도시 로마가 그와 같이 겉은 화려한데 속은 공허한 도시가 아닐까?
Angelicum University에서 나는 그 아침 클래스에 몰려드는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도 신학에 아주 흥미를 잃고 있음을 알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공부시간에 타임지나 뉴스위크지를 읽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배운 것에 관심 있었다면 단지 학위 때문이었거나 자기나라의 캐톨릭 교회에서 지위들을 얻기 위함 인듯했다.
어느 날 나는 Colosseum을 걸었다. 그 이유는 그렇게도 많은 크리스천 남녀가 순교의 피를 흘렸던 땅을 한 밟고 싶어서였다.나는 Forum에 있는 경기장을 걸으면서 당시 순교당한 남자와 여자들이 그리스도를 알기를 어느 정도 친밀하게 알았기에 기꺼이 화형을 마다아니했고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기쁨 때문에 산채로 사자 밥이 되기를 원했을까?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 그러나 그 기쁨의 경험도 내가 보스를 타고 돌아오는 동안 젊은이들이 “쓰레기 같은 자”라는 말로 조롱하는 바람에 망쳐졌다. 내가 그때 느끼기를 그들이 그렇게 모욕을 한 동기는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굳건히 서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내 안에 있는 카톨릭 종교 시스템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내 마음속에 재빨리 아니야 그 반대지! 라고 변호하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제까지 보아온 오늘날 로마의 영광은 매우 부적절하고 공허하다고 느꼈다.
그 일후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나는 San Clemente.성당 제단 앞에서 젊은 시절에 받은 선교사가 되라는 서명과 마가복음 10:29-30절의 100배의 약속을 상기하면서 두 시간동안 기도를 했다. 나는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을 공부할때부터 가졌던 나의 야망이었던 신학의 학위를 택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이결정은 대단히 큰 결정이었는데 오랜 기도 끝에 나는 그게 바른 결정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나의 논문을 지도하던 신부는 나의 결정을 받아 주기를 원하지 않았다. 학위를 쉽게 얻기 위해 그 신부님은 공부기간을 단축해서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이미 씌어진 논문을 나에게 제공했다. 그러면서 그가 말하기를 내가 논문심사에서 심사원들 앞에 구두로 방어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구역질이 나게 했다. 내가 몇 주 전 도시공원에서 검정 부츠를 신고 행보하던 고아한 창녀들을 보았는데 그와 같은 격이었다. 그 신부가 제공한 것도 역시
같은 죄악이었다. 나는 내 결정을 고수했고 그 대학에서 학위 없이 보통 레벨의 공부를 마치고 끝을 맺었다.
로마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Cork University에서 3년 코스의 공부를 하도록 하는 공식 구두명령을 받았다.
나는 나의 선교사부름에 대해 진지하게 열심히 기도했다. 놀랍게도 나는 1964년 8월말에 Trinidad, West Indies 로 선교사 파송 명령을 받았다.
자존심, 넘어짐 그리고 새로운 배고픔
1964년 10월 나는 트리니다드에 도착해서 나는 내가 맡은 모든 의무를 잘 감당했고 많은 사람들을 미사에 참여케 하는 등 로마 카톨릭 말로 성공적인 사제가 되었다.1972년 쯤 나는 카톨릭의 카리스마틱 운동에 많이 연루되었고 그리고 나서 그해 3월16일 기도회에서 나는 하나님께 그 토록 좋은 사제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만약 주님의 뜻이라면 나를 더욱 겸손하게 해주셔서 보다 좋은 사제가 되도록 기도했다. 그날 밤 늦게 내게 이상한 사고가 났는데 내 머리가 깨지고 등뼈의 여러 곳이 통증이 일어나 죽는 것 만 같았다. 나는 내가 전에 자족한 상태로부터 나왔었나하며 의문을 가졌다. 내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타성적인 기도가 그 공허함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 사건이후에 몇 주 동안 내내 가졌던 고통 중에 직접적인 개인 기도를 통해 약간의 위로발견하기 시작했다. 나는 Breviary기도(로마카톨릭 사제들을 위한 공식기도)와 로사리 기도(묵주모양)를 하지 않고 성경자체의 부분들을 사용하여 기도하기를 시작했다. 이것은 매우 느린 과정이었다. 나는 성경 전체를 어떻게 읽어 가나를 잘 몰랐고 수년에 걸쳐 배운 작은 양의 말씀은 신뢰보다는 더 불신으로 인도했습니다. 많은 철학과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은 나로 하여금 무력하게 만들었고 성경을 알기위해 깊이 들어가는 것은 마치 깊은 어두운 숲속에 등불 없이 들어가는 것 만 같았습니다.
내가 그 해말에 새 교구로 임명받았을 때 나는 그간 수년 동안 형제처럼 지냈던 도미니칸 사제들과 어깨동무하며 일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2년을 넘게 우리는 함께 사역을 했는데 Pointe-a-Pierre.교구에서 우리가 그제 까지 알아온 최선의 방법으로 읽고 공부하고 기도하고, 교회에서 배운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찾았다. 우리는 Gasparillo, Claxton Bay, and Marabella 주요 마을등지에 공동체를 세웠다. 로마 카톨릭의 종교적 의미로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상[ 참석했고 많은 학교에서 공립학교에서 조처 교리교육을 가르쳤다.
나는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했는데 그것이 우리가 하고 있던 사역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내가 얼마나주님과 그의 말씀을 조금 밖에 모르고 있었나를 보여주었다.
“내가 그를 알고 부활의 권능을 알고자한다” 는 빌3:10이 내 마음의 울부짖음이 된 것은 바로 이때였다. 이때쯤 가톨릭의 카리스마틱 은사운동이 자랐었고 우리는 그 운동을 우리 교구 마을들에 소개를 했다. 이 운동 때문에 몇몇 캐나다 크리스천들이 트리니다드에 와서 나누었는데 내가 배운 것이라고는 표적과 이사를 흉내 내는 일에 집중되어 있어서 나는 나중에 거기를 그만두었고 성경말씀 사용이 내게 참으로 복이 되었다. 캐나다 크리스천들이 성경에 대해 가졌던 사랑이 성경을 권위의 근원으로 여겨 성경에 깊이 들어가게 헸고 성경과 성경을 비교연구하고 인용된 장절을 비교 연구했다. 캐나다 크리스천들이 사용했던 성경 본문은 이사야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었다. 나는 성경이 죄의 문제를 대속의 의미로 다루고 있음을 발견했다. 예수가 대대신 죽으셨다. 내가 내 죄의 대가를 치르는데 함께 참여하고 더 촉진시키느라 애를 썼던 것이 잘못이었다.
롬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이사야서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내가 가지고 있던 하나의 특별한 죄는 내가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인데 때로는 화를 내곤 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기도해도 나는 아직도 아담이 타락한 이후 우리 모두가 아담의 죄를 상속받은 타락한 죄의 본성을 가진 죄인 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성경의 진리는 롬3:10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카톨릭 교회가 인간의 타락을 내게 가르쳤고 그 “원죄”로 불리는 죄는 내가 유아 세례 때 다 씻음 받았다고 가르쳤다. 나는 아직도 내 머리 속에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내 마음에는 내 타락한 본성이 아직 그리스도에 의해 정복되지 않아서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권능을 알고자 하노라”(빌3:10) 한 내 마음의 부르짖음이 계속되었다. 나는 내가 크리스천 생활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그 성구를 차안이나 다른 곳에 붙여두었다.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는 간구가 되었고 신실하신 주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기 시작 했다.
궁극적인 질문
첫째 발견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이고 오류가 없다는 사실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상대적이고 그의 진정성이 여러 부분에서 문제로 제기되었었다. 이제는 사실 성경이 믿을만하다고 이해되기 시작했다. Strong's Concordance(스트롱의 사전)의 도움으로 성경자체가 말하도록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 했다. 그래서 나는 성경이 하나님에게서 오고 성경이 말하는 것이 정대적임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음을 발견을 했다.
성경은 성경의 역사 속에서나 하나님의 약속들에서나 예언에서나 그 것이 주는 도덕명령에 있어서나 어떻게 크리스천 삶을 살 것인가에 있어서나, 모두 참 되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 발견은 Vancouver, B.C., 와 Seattle을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St. Stephen's Catholic Church의 기도 모임에 초청 받았을 때 나는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한 주제를 택했다. 그것이 처음으로 그러한 진리를 깨달았던 때였고 나는 그렇게 말했다. Vancouver, B. C.에 돌아와 400명쯤 모인자리에서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을 손에 들고 나는 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고 모든 신앙과 도덕에서 절대적이고 최후의 권위가 된다고 선언했다.
3일후에 방쿠버 James Carney 감독이 나를 그의 사무실로 불렀다. 그리고 나를 자기 교구에서 침묵하고 그의 교구에서 설교하는 것을 금하노라고 명했다. 그리고 내 감독교구장 Anthony Pantin의 추천장이 없었더라면 나에 대한 징계는 그보다 훨씬 중했을 번했다고 들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나는 Trinidad.로 돌아왔다.
카톨릭교회냐 성경이냐의 딜렘마
내가 아직 Point-a-Pierr의 교구 사제로 있을 동안 내가 수도원에 있을 때 엄격하게 가르쳤던 내 학생 담당 수도사제로 Ambrose Duffy가 나를 도와주도록 되어 있었다. 세월은 지나서 처음 얼마동안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이제 나의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내가 그에게 내가 발견한 것을 나누었는데 그가 듣고 나더니 아주 흥미를 가지고 평을 해주었고 그 무엇이 나를 그렇게 동기부여해 주었는가를 알기를 원했다. 나는 그가 도미니칸 수도사 형제들 뿐 아니라 감독의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채널이 될 것을 기대했었고 나는 Ambrose를 내가 당시 내가 씨름하던 교회냐 성경이냐의 딜레마에서 벗어나게 해줄 의미를 줄 사람으로 알았는데 그리고 그가 나와 도미니칸 형제들에게 내가 씨름하던 그 진리를 설명해 줄 수 있겠다고 기대했었는데 그가 죽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모른다. 나는 그의 장례식에서 설교를 했고 그때 내 절망감은 매우 깊었었다.
나는 계속해서 빌립보서 3:10절 “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을 알고자 기도했으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알기위해 나는 내 자신이 죄인임을 먼저 알아야 했다.
나는 성경에서 데모데 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는 성경 말씀에서 사제적 중보자로서 기도하고 있었던 나의 역할이 정확하게 카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이지만 그 것은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가르침관 정반대임이므로 잘 못되었음을 알았다. 나는 정말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기를 좋아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그래서 그들에게 우상처럼 되기를 좋아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내가 스스로 합리화시키기를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가르치는 바인데 내가 누구 길래 그것을 문제 삼아야 하는가? 하기도 했다.
아직도 나는 내적인 갈등으로 씨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마리아 숭배와 성자숭배를 했고 죄를 고백하러 고백사제들을 찾아갔다.
그러나 마침내 중보자로서의 성모마리아 숭배와 성인들 숭배를 그만두었는데 사제직만은 사임 할 수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거기에 내 인생전체를 투자했기 때문이었다..
몇 년간의 줄다리기
성모 마리아, 성자들, 사제직은 내가 겪으며 씨름하던 거대한 투쟁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나의 삶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의 말씀속의 예수그리스도냐? 아니면 로마 카톨릭 교회냐?
이 궁극적 최후의 질문이 특히 나의 Sangre Grande (1979-1985) 교구의 사제로서의 6년간 내 마음속에 무섭게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파고들었다. 내가 어리시절부터 카톨릭 교회야 말로 신앙과 도덕에 관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 지상최고이다 라고 내 머리 속에 물들여져 와서 그 것을 바꾼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것 같았다. 로마카톨릭 교회는 지상최고이고 항상 거룩한 어머니로 불렀는데 어떻게 내가 거룩한 어머니를 거스를 수가 있는가? 게다가 내가 교회의 성사를 집례 하는 공식 직분을 맡은 자로 성도들에게 교회에 계속 충성하라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1981년 내가 뉴올리언스 교구쇄신 세미나에 참석하는 동안 나는 로마 가톨릭교 회를 섬기는 일에 실제로 다시 바쳐졌고 그럼에도 내가 트리니다드에 도착했을 때는 다시 실제적인 삶의 문제에 연루되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 문제에 다시 돌아왔고 마침내 이 긴장감의 줄다리기가 내 마음속에서 계속되었다. 어떤 때는 로마카톨릭 교회가 절대적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경의 권위가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것 같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내 위장이 많은 고통을 겪었고 내 감정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나는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간단한 진리를 알았어야만 했었다.
내가 일하고 있는 데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로마 가톨릭이라고 하는 지상최고의 권위 아래에 두는 곳이었다.
이 자가당착 모순은 Sangre Grande Church에 있는 우상 4개를 처분 할 때에 상징화되었다.
나는 .St. Francis and St. Martin 우상을 출애급기 20:4절에 나오는 말씀 즉 “너희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선언된 하나님의 율법 제2계명 때문에 옮기고 깨부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내가 성모 마리아상을 옮기려고 할 때 반대했는데 나는 그들을 내버려두었는데 더 높은 권위인 로마가톨릭교회가 그 교령 1188(Law Canon)에서 말하기를 “신자들이 교회안에 있는 성상을 안치하는 관습은 그대로 강력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때 내가 하고 있는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 아래 굴복시키고 있었음을 알지 못했다.
나의 실수
내가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이라고 깨달았을 때, 나는 아직 로마가톨릭교회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임을 말하고 있는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보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권위를 더 크게 계속 유지하려는 고민을 겪고 있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것은 첫째로 나의 잘못이었다. 내가 만약 성경을 지상최고의 권위로 받아드렸다면 나는 중재자로서의 사제직을 포기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책망을 느꼈어야 했다. 그러나 사제직이 내게 너무 소중해서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둘째로 아무도 애가 사제로서 했던 일을 문제 삼지 않았다. 해외의 크리스천들도 미사에 참석했고 우리의 성유, 성수, 메달, 성상, 성의들과 의식들을 보면서도 한마디의 말이 없었다!
기괴한 스타일, 상, 음악, 로마 카톨릭 교회의 예술적인 멋들이 모든 사람들을 아주 사로잡았다.
분량이 자극적인 냄새일 뿐만 아니라 그 마음속까지도 신비에 홀리게 만들었다.
전환점
어느 날 한 여인이 내게 도전해 왔다(22년 동안의 사제직 기간에 유일하게 나에게 도던을 준 사람)
당신들 로마 카톨릭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부인하는 사람들이오, 이말들이 나를 때로 괴롭혀왔다. 왜냐하면 불빛들, 깃발들, 민속음악, 기타들, 드럼들이 나에게 귀중했다.
.아마도 트리니다드섬의 어떤 사제도 나만큼 찬란한 가운과 깃발 그리고 성의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분명히 나는 내 눈앞에 있었던 것을 적용하지 않고 있었다.
1985년 10월 하나님의 은총이 내가 살려고 했던 거짓보다 크셨다. 나는 내가 억지삼아 살아왔던 타협의 삶을 청산하기 위해 기도하러 Barbados에 갔다. 나는 정말로 덫에 걸린 것 같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절대적이다. 나는 하나님 말씀에만 복종해야 했는데. 그럼에도 내가 지상의 권위를 가진 카톨릭교회에 복종하기로 서약했던 그 똑 같은 하나님께도 복종을 해야 했던 것이다.
Barbados에서 나는 한 책 을 읽었는데 그 책속에서 교회란 “신자의 모임”이라는 성경적 의미의 교회론이 설명되어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평신도에게 권세를 부리는 교권주의의 교직제도란 그 암시조차 없다. 오히려 예수님조차 마23: 8 “그러나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하셨다.
교회를 신자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보고 이해함이 나로 하여금 지상최고 권위라고 주장하는 로마카톨릭 교회를 떠나 자유롭게 만들었고 예수 그리스도 만을 주로 의지하게 되었다.
성경적 용어들에는 카톨릭 교회에서 내가 알았던 감독들이 성경적 신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내게 동이트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껏해야 성모 마리아와 로사리(묵주를 굴리면서하는 기도) 에 헌신되고 로마 카톨릭 교회에 충성하도록 뽑힌 경건한 사람들이었지 그리스도가 구원사업(구속사역)을 이미 마치셔서 구원이 개인적이고 완성된 것임을 전혀 모르는 자임을 알게 되었다.
사제들은 모두 죄 용서를 위해 고행, 인간의 고통, 종교적인 행동을 하도록 은혜의 복음이라기보다는 아닌 “인간의 방법” 을 설교했다. 그러나 내가 알게 된 하나님의 은혜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통해서가 아니고 또 이미 구원받은 어떤 종류의 성인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에베소서 2:8절 말씀처럼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었다.
48세에 거듭남(중생)
나는 로마가톨릭의 교리에 충실하면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살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떠났다.1985년 11월 트리니다드를 떠날 때 나는 이웃 마을 Barbados에 도착했고 어는 노부부와 함께 거하면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적당한 옷과 카나다에 갈 수 있는 돈을 공급해달라고 기도했다. 왜냐하면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단지 열대 옷과 그저 몇 백 불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필요를 주님 밖에는 아뢴 일이 없는데 두 가지 기도가 응답이 되었다.90도가 넘는 열대 기후로부터 눈과 어름이 덥힌 캐나다에 착륙했다. 밴쿠버에서 한 달 후 나는 미국으로 왔다.
이제 나는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며 내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실 것을 믿었다. 나는 48세로 내 삶을 다시 살면서 나는 정말 한 푼 없이 삶을 시작했는데 영주권도 없고 운전면허도 없고 그 어떤 종류의 추천장도 없이 다만 주님과 그의 말씀만 가지고 시작했다.
나는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어느 농장에서 크리스천 부부와 함께 6개월을 보냈다.
나는 그 집주인에게 내가 로마가톨릭교회를 떠나서 예수그리스도와 성경에 있는 그의 말씀만을 내가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방편으로 받아드렸다고 설명했다.
나는 “절대적으로, 최종적으로, 화고하게, 굳은 결심으로 이 일을 했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이 네 단어로 인상을 채 받지 않은 채 그들 부부는 내속에 어느 쓴 뿌리가 있나 내속에 어떤 상처가 있나를 알기를 원했다. 기도를 하며 큰 동정심을 가지고 그들은 나를 도왔다. 4일후 나는 그들의 집에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도착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참회 속에서 구원의 열매를 보기 시작했다. 이는 그토록 오랜 세월 타협을 한 것에 대해 주님의 용서를 구한 것만이 아니고 내가 깊이 입은 상처에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받아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48세에 드디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신 돌아가신 그 대속의 죽음을 내가 받아들이게 되었다. 할렐루야!
그 크리스천 부부와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나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새로움을 입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Lynn 이라는 거듭난 신자, 사랑스러운 태도를 지니고 착하고 영리한 아내를 공급해주셔서 죠지아 주 아틀란타로 가서 새 살림을 시작했고 거기서 우리는 일자리를 찾았다.
진짜 복음 메시지를 가진 진짜 선교사
1988년 9월 우리는 아시아로 선교사로 가기위해 아트란타로 갔다. 내가 한 번도 그게 가능하리라고 상상도 못했던 깊은 열매를 주안에서 맺은 한해였다. 많은 남녀들이 성서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위해 성경만을 사용할 때 주님의 은혜가 아주 효과적으로 역사함을 보며 놀랐다. 트리니다드에서 21년 동안 진짜 복음 메시지를 가지지 못한 채로 선교사 가운만 입고 카톨릭 교회전통의 거미줄 속에 있었던 때와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풍성한 삶과 내가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를 .설명하기위해 로마서8:1-2보다 더 좋은 말씀은 없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것은 단지 내가 로마 카톨릭 시스템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하지 않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말한다. 내가 죽은 행실(이전에 내가 한다고 한 선행 즉 good work을 한다고 한 것이 결국 복음 없이 해서 죽은 행실 즉dead work만 하고 있었던 자리 - 역자 주 )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즉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외는 아무것도 없이 된 것이다.
은혜의 복음 증거
지난 1972년에 어떤 크리스천들이 주님이 우리의 몸을 치료하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을 때 만약 그들이 내게 죄 된 본성을 가진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한다는 그 권위에 대하며 설명해 주었더라면 얼마나 내게 큰 도움이 되었겠는가?
성경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우리를 위한 대속의 속죄 물로 죽으셨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사실을 이사야서 53:5 절 보다 더 잘 설명 할 수 없다.
사53:5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이것은 그리스도가 내 죄로 말미암아 내가 고통당해야만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자신에게로 다 가져가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예수님을 나의 대속 자로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750년 전에 씌어졌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들 당하신 지 얼마 안 되어 베드로사도가 베드로서 2:24절에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증거했다.
아담으로부터 전해 받은 죄의 본성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함께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니라면 즉 예수님께서 우리가 죽어야 할 자리에서 우리대신 돌아가셨노라고 인정함 없이 어떻게 우리가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겠는가?
오직 믿음으로만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속자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
그 분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셨다. 이것이 복음 메시지이다. 믿음만으로 충분한가? 그렇다. 중생 즉 거듭나는 믿음이면 충분하다.
하나님께서 난 참 믿음이 있다면 선한 열매를 맺지 않을 수 없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낡은 삶의 방식인 우리의 구습과 죄를 벗어버리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 죄를 짓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지위가 하나님 앞에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부름 받게 되었다. 우리가 정말 자녀인고로 자녀의 관계는 취소될 수 없는 관계이므로 우리가 만약 또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관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리는 관계가 아니라 해결될 수 있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이다.
성경은 그 것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다
히브리서 10:10절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예수님의 구속 사업으로 충부하고 완전하다. 성령에의해 태어난 새생명이 당신의 것이 된다 ―당신은 중생 즉 거듭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삶
내가 지금 해야 할 일 :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선한 사업은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미 중부지역인 Austin, Texas에 자리 잡고 바울사도가 동족 유대인들에게 말했듯이 나도 나의 사랑하는 카톨릭 형제들에게 내 마음의 소원을 아뢰고 카톨릭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나는 카톨릭교도들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나 그들의 열심은 하나님의 말씀에기초한 열심히 아니고 그들의 교회전통에 기초한 열심일 뿐이라고 증거할 수 있다.
당신이 만약 필리핀과 동남아에 있는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그들의 종교에 쏟아 붓고 있는 경건행위와 고통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내 마음속의 절규를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주님 저 경건한 카톨릭교도들이 당신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쏟은 그 찾음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들의 가슴속에 있는 아픔을 이해하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당신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구속 사업(FINISHED WORK)에 대한 복음을 그들에게 보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내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카톨릭교도가 교회전통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그 것을 하라고 하면 우리는 해야만 한다. 로마카톨릭교회가 가지고 있는 경건의 모양이야말로 그들의 진짜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음에도 천주교 신자가 그것을 보아 깨닫도록 하는 데는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이다. 각 사람은 진리를 알려고 할 때 어디에 권위를 둘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교황을 수장으로 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는 .최종 결정권이 통치자인 교황의 결심과 칙령에 기초한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자신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최고 수장이신 교황은 그의 직분 상 무오한 가르침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 모든 카톨릭 신자들의 최고 의 목자요, 교사로서 그는 믿음의 교리와 도덕이 그렇게 지켜지도록 하는 결정적인 법령을 선포한다.”.("The Supreme Pontiff, in virtue of his office, possesses infallible teaching authority when, as supreme pastor and teacher of all the faithful...he proclaims with a definitive act that a doctrine of faith or morals is to be held as such.")(Code of Canon Law, Canon 749).
.그러나 선경에 의하면 진리가 깨달아지도록 하는 권위가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다. 종교 개혁자들로 하여금 “성경으로만, 믿음으로만, 은혜로만, 그리스도로만, 그리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라는 말을 주장하게 만든 것은 천주교의 사람이 만든 전통들 이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이유
나가 당신에게 이 진리들을 나누는 이유는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방법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카톨릭이 가지고 있는 근본 문제는 우리의 개인적인 가치와 존엄이 우리 안에 뿌리 깊이 배어든 것이다. 우리 는 그 개인적인 가치와 존엄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로 하여금 바른 관계를 맺게 해주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면전에 바르게 받아드려지도록 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이 있는데 그 도움에 우리가 응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대부부의 사람들이 수 년 동안 수행해 온 이러한 전제가 쉽게 카톨릭 교회 교리(19940 #2021, “은혜란 하나님이 우리가 그의 양자된 아들들이 되도록 부르심에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도움이다.”에서 잘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마음의 가짐으로 우리는 부지중에 성경이 계속적으로 정죄하는 가르침을 고수해왔다.. 그러한 은혜에 대한 정의는 사람들에 의해 교묘히 마들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일관성 있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관계를 가지고 설 수 있는 자격, 권리란 우리가 무엇을 행함으로가 아닌 “일한 것이 없이 ” (롬4:6), “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롬3:28),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엡2:9) “하나님의 선물이니”(엡2:8) 다.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가 자기의 구원을 위해 자기 몫을 하도록 응답을 하도록 시도하는 것 그래서 은혜를 하나의 도움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롬11:6) 라는 성경적 진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이 단순한 성경적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의선물”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즉 영원하고도 완전하게 충족된 그의 희생에 의한 하나의 선물이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롬5:17)
그래서 그것은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 45) 라고 예수님 자신이 말씀하신대로이다. 많은 사람을 위해 한사람 즉 그 자신이 믿는 자를 대신 해서 죽은 것이다.
그가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고 선언하셨듯이 그의 생명은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 물이었다.
베드로도 역시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 3:18) 고 선포하였다.
고린도후서 마지막에 바울의 설교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고
요약되어있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이러한 사실이 성경 속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5 )
털옷에 염색되어지듯 물들여진 카톨릭인 우리가 회개하기에 가장 힘든 일은 우리의 생각을 “공을 세우다” “얻는다, 번다. “충분할 정도로 선하게 된다.”란 생각에서 단순히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선물을 빈손으로 받아 드린다는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 것도 “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느니라”(롬10:3) 한 바울시대의 종교적인 유대인들이 저지른 죄와 같은 것이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오!
Richard Bennett
출처: www.bereanbeac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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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에 대한 기독교 각 교파의 견해
왜 로마 카톨릭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선언하였는가?
(기독교 각 교파와 교회들의 근본 표준 신조와성경을 근거로)
출처www.inchristjesus.org
* 이 글은 미국 뉴욕의 이기석 목사님의 글입니다.
* 영국성공회 - 신앙개조 제7항 (1615)
"모든 왕들과 군주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데, 교황이 휘두르는 교황의 권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권력이다. 그러므로 로마 교황의 이러한 권력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권의 범위와 영역 내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가장 우선적인 목표이다."
* 침례교회 - 침례교회 신앙고백 26장 4항 (1688)
"... 지상에 교회의 수령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죄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 인 '적그리스도'로, 장차 그는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적하게 될 것인데, 그는 재림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로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
* 장로교회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5장 6 항 (1646.11.26)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교회의 다른 머리가 있을 수없다.(골1:18; 엡1:22)
로마 교황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이는 자로서, '적그리스도'요, '죄의 사람' 이고, '멸망의 아들'이다." (마23:8-10; 살후2:3,4,8,9; 계13:6)
* 감리교회 - 존 웨슬레 (1754)
" 교황은 이중적인 사람으로 교황인 동시에 '죄의 사람'이며, 그는 날마다 '죄의 사람'의 특징을 쌓아가고 있다."
* 회중교회 - 사보이 선언서 26장 4,5항
"...로마 교황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적할 '죄의 사람', 혹은 '불법의 아들' 인 '적그리스도'로 자기를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지상의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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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와 같이 로마 카톨릭(교황)을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할 "적그리스도"요,"죄의 사람", "불법의 아들","멸망의 아들"로 선포 했는가? 성경적인 근거는?
1) 교황(사제)이 하나님이 됨
(1)호칭 : "Holy Father !" "신부(神父)님(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라고 부름.
--> 요17:11에 전 성경을 통틀어 단 한번 언급된 하나님의 호칭인 Holy Father를 대신 사용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신부)으로 불리움 받음.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지칭할 때 거룩하신 아버지여 부르심)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마23:9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하시고 오직 하늘에 계신 한 분 하나님 뿐이라고 미리 경고하셨음을 알고도 망령되이 사용함.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2)위치 : "교황에게는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신앙과 도덕의 문제를 규정함에 있어 그는 절대무오하다. ...교황의 절대무오성(infallible)에 대한 교리는 바티칸 공의회에서 성교회에 의해 정의되었으므로, 감히 교황의 절대무오성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이단이다." (교황 피우스 10세, 요령집, 25쪽)
* 감히 절대무오한 하나님이 됨.(딤전4:1-3;민23:19) 또한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단어인 '테크메리온'(infallible 행1:3)의 단어의 의미를 빼버리고(NIV), 교황에게다 붙였음.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하는데 카톨릭은 교황이 무오하다고 함 - 운영자 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사제(Priest)를 멸시하는 자는,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며, 사제에게 복종하는 자는 ,곧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다. 사제들은 하나님처럼 죄들을 사면하며, 사제 가 제단에서 그분의 몸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스로와 회중에 의해 하나님처럼 숭배 받는다. ...그들의 위대한 직분과 비교될 만한 것이 무엇이랴. 이와 같이 하나님의 불멸하시는 능력과 권위를 우리 가운데 행사하는 그들을 우리가 천사들로,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한 표현이다."(트랜트 공의회)
--> 사제를 하나님이라 부름.
"사제의 도움이 없이는 주님의 죽음과 고난이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 사제의 능력을 알라! 이는 그의 입술에서 나온 말 한 마디가 빵 '한' 조각을 '한' 하나님(a God)으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창조된 것보다도 더욱더 놀라운 사실이 바로 이것이다. ... 만일 내가 사제와 천사를 동시에 만나게 된다면, 나는 천사에게 문안드리기 전에 먼저 사제에게 문안을 드릴 것이다. 사제는 하나님의 처소를 지키는 자이다." (캐나다 오타와의 대주교)
--> 사제가 빵을 성자 하나님의 실체로 변화시켜 죽였다 살렸다 함.
(천주교 미사에서 사제가 기도할 때 실제로 떡이 변하여 예수님의 몸이 된다는 교리로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 -화체설)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성찬시 포도즙을 자기의 실제 피라고 하지 않고 포도나무에서 난 것이라 하심으로 천주교 미사 때 포도즙은 예수님의 실제 피로 변하지 않았음을 밝혀줌- 운영자 주)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성경은 성찬 시 우리 죄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시고 피흘리심을 기념하라는데 있음, 기념이란 말은 예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하는 것이지 예전의 사건이 다시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6.25사변 일을 기념한다는 것은 예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회상하는 것이지 6.25 사건의 재현은 아니듯이 천주교 미사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가 떡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성찬을 통해 기념하라고 한 것이다-운영자 주.)
* 마지막 성 만찬 관련 성구 (막 14:12-26; 눅 22:7-23; 요 13:21-30; 고전 11:23-25) - 운영자
2) 교황(사제)이 예수 그리스도가 됨
"Head of the Church ", 교회의 머리", of Christ ", 그리스도의 대리자 "라고 칭함.
"로마 교황을 자신의 머리로 인정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에 소속된 자가 아니다." (교황 피우스 10세, 요령집, 19쪽)
"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곧 로마주교(교황)에게 참된 복종을 서약합니다." (교황 피우스 4세, 신조 10항)
"교황은 모든 머리들 중의 머리며, 하늘 아래 있는 그리스도 교회 전체의 수장인 동시에, 중재자며, 목자이다." (교황 베네딕트 14세, de Synod, lib. 11.cap 1)
--> 교황이 교회의 머리가 되며,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되어, 죄의 사람, 불법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됨 (골1:18 엡1:22,23)
*성경은 교황이 교회의 머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머리이시라고 함- 운영자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고해성사가 신의 명령에 의해 제정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거나, 그것이 구원에 필수 요소임 을 부인하는 자, 혹은 카톨릭 교회의 태동으로부터 준수되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준수되고 있는 관행, 즉 오로지 사제에게만 죄를 은밀히 고백해야 한다는 관행이 그리스도의 규정과 명령에 이질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트렌트 공의회,sess. XIV.can.vi)
-->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하나님께 자백하며 직접 설명함을 저주 받는다고 하여, 스스로 죄의 사람, 적그리스도임을 증명함. (롬 14:10-12)
로마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느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내가 그대를 사면하노라. ..."라는 사죄선언을 할 때, 사제는 곧 하나님의 권능으로 죄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교리문답.138쪽)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 사면권이 있는데 신부가 죄를 사해주니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됨. (막2:7 행10:43,13:38 사1:18)
막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
행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행13: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예수)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죄인과 하나님이 직접 상대)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고해성사(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는 것)는 성세(카톨릭에서 주는 세례)이후에 범한 도덕적 인 죄로부터 모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로다." (교황 피우스 10세,요령집,85쪽)
--> 예수 그리스도께 죄를 자백하여 죄 사함 받음을 신부에게 함으로 그리스도를 대신하 는 적그리스도가 됨. (요일1:9)
요1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그리스도)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3) 마리아가 그리스도가 됨.
"오 마리아시여,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께서 당신에게 한 이름을 주셨으니...곧 모든 이 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며,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 위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 로, 모든 무릎을 당신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실 이름이니이다." (Alphonse de Liguory, 마리아의 영광,260쪽)
--> 예수의 이름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해야 하는데 마리아에게 하니 마리아가 예수가 됨.(빌 2:9,10)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예수)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우리의 구원은 마리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마리아에 의해 보호받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보호받지 못하는 자가 구원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광,169,170쪽)
--> 성겨은 구원 받을 예수님이름 외에는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행 4:12)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늘에 계신 성모 마리아여 (Lady in heaven) 우리에게 한 분의 변호인(one advocate) 이 계시오니, 그분은 바로 당신이시니이다." (마리아의 영광,168쪽)
--> 성경은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이시다. 이는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심이니 곧 사람이 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딤전 2:5)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성경은 변호자가 마리아가 아니라 예수라고 합니다. ...만일 누가 범죄하여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2:1)
요1서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변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동정녀 마리아의 몸은 천상영광으로 승천하셨도다." (교황교령,1950.11.1)
--> 성경에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말이 없다.
[ 흠정역]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KJV]요 3:13 And no man hath ascended up to heaven, but he that came down from heaven, [even] the Son of man which is in heaven.
[NIV]요 3:13 No one has ever gone into heaven except the one who came from heaven--the Son of Man.
4) 구원은 행위에 근거한 세상 종교가 됨.
"은혜를 덧입고 영생을 얻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들은 의인의 여러 선행과 금식, 자선, 고행 등이다." (트랜트 공의회,sess.vi)
--> 성경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음.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임.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엡 2:8,9)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But we are all as an unclean thing, and all our righteousnesses are as filthy rags;(사 64:6a)
사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선행)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만일 구원받는 믿음은, 그리스도 때문에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의 자비를 믿는 것뿐이라거나, 이 확신에 의해서만 우리가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sess.VI,Can. 12)
--> 성경은 예수를 믿어 의롭게 됩니다. 선행을 해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롬 1:17, 3:24, 28, 5:1, 갈 2:16, 3:11, 벧전 3:18, 행 4:12)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ㄱ)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ㄹ)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3)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행4:12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5) 미신적인 우상숭배(미사)로 대체된 그리스도의 희생 반복.
"나는 미사(the mass)를 드릴 때마다(계속 반복)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참되고, 합당하며, 화목케 하는 희생제물(예수님이 화체)이 하나님께 드려진다고 확고히 믿노라." (교황 피우스 4세, 신조, 4항)
--> 성경은 예수님은 오직 자기 피로 "한번으로 영원히"(히 '에파팍스, 아이오니오스' once for ever) 속죄를 이루셨음 (히9:12 )으로 미사때 마다 예수께서 다시 돌아가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요19:30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히9:25,26,28 ....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26)그리하였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창세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28)...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들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 지셨고...
--> 히10:1,2 ...사람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리는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성소)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2)그렇지 아니하였다면 경배 드리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으리니 어찌 희생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10:9-20 ..그 분께서 그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 모든 사람을 위해 영원히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11)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이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하여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그 이후부터 자신의 원수들이 자신의 발밭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이는 그분께서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음이라. (15)이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16)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17)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라. (18)이제 이것들을 사면하셨은즉 다시는 죄로 인하여 헌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되 (20)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거룩히 구분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그분의 육체를 통과하여 들어가느니라. .
-->히10:23 또(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 히 10:26-29 이는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은 뒤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다시는 죄들로 인한 희생이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오직 대적들을 삼킬 불같은 진노와 심판에 대하여 두렵게 기다리는 일만 남아 있음이라. (28)모세의 율법을 멸시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인하여 긍휼을 얻지 못하고 죽었거늘 (29)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 히10:35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지니 이 확신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
-->히 10: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6) 비 성경적인 카톨릭에서의 죄사함(구원)을 받는 방법 : (아래 열거한 8가지 행사에 참석하지 않거나, 행하지 않으면, 카톨릭에서는 죄사함이나 구원받지 못함 -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 없는 것으로 비 성경직임)
(1) 미사에 참여함
(2) 고해 성사
(3) 카톨릭 교인이 됨
(4) 성세
(5) 성인에게 기도
(6) 자신의 선행, 고행
(7) 죽은자를 위한 대도
(8) 마리아에게 기도
* 이상의 모든 카톨릭 식의 죄 사함은 성경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를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직접 고백하면 용서 받는다고 말씀합니
다.
요1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께끗하게 할것이요.
*그리고 구원은 선행을 해야 구원받는 것이 아고 십자가에서 내 죄를 지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 얻는데 그것은 선물입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 다음 10절 말씀은 엡 2:8-9절에 이미 은혜로 구원 받은 다음에 우리가 해야 할 일로 나
옵니 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구원은 선행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선물로 받습니다. 이것이 그
리
스도의 참 복음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만으로가 아닌 믿음+선
행으로 구원을 얻는 다고 하고 가르치는 왜곡된 복음 즉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
주
가 있을 지어다(갈1:8) 라고 선 언 했습니다.
참
복음과 다른 복음(이단)을 잘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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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참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을 가진 종교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종교는 그리스도의 참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함 용 욱 목사
죄인이 단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선행이 없이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으로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고 의롭게 된다는 이 복음 즉 이 복음위에 참 교회인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고 그래서 이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을 어어 받은 생명체 즉 유기체이지 인간
이 만든 조직체인 종교단체가 아닙니다. 베드로 후계자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하는 교회는
인간의 전통위에 세워졌으므로 반석이신 그리스도위에 세워진 참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는 주시다”고 죽어 가면서도 고백하며 그의 자비로 구원받는 신앙위에 세워진 교회
가 참 교회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이었으나 중세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인간의
전통(유전)을 따라 통치되던 정치와 종교가 합작하여 타락한 단체였던 카톨릭 교회가 나
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찬들을 교황이 만든 종교재판을 통해 잔인하게 고문고
처형했는데 당시 이 타락한 종교단체인 카톨릭의 지배 하에서 성경대로 믿자는 개혁자이
카톨릭의 핍박으로 죽어가면서 처음교회의 신앙을 다시 찾아 회복한 것이 종교개혁이이
처음 사도들의 신앙을 이어 받은 참 주님의 교회는 성경에서 빗나간, 타락한 카톨릭 교의
속박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제자들의 신앙을 이어 받은 초대 교회 신앙으로 돌아 온 것 니
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참 그리스도의 교회가 - 중세시대에 타락한 교황의 카톨릭교회즉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지 못한 가짜 교회시대를 지나 - 다시 초대교회인 참 그리스도교
회로 회복된 것 개혁교회이므로 참 복음위에 세워진 참 주님의 교회는 요지음 카톨릭주
도로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은 교회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종교통합 운동가 (에메
니칼 주의 자)들이 말하는 대로 “분리된 형제”들이 아닙니다. 본질이 다른 참된 그리도
의 몸인 것입니다. 본질을 회복한 참된 교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참 교회를 희석시키기 위해 사단이 개신교 모양을 한 많은 이단 분파를 만들기해
서 사람들을 혼미하게하고 있으나 그 것은 사단의 전술이고 무슨 모양을 하고 있는지 간에 위에서 이미 언급한 다른 복음(이단)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살펴보면 그 그룹이 예수님에게서 왔는지 아니면 알게 모르게 사단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서 온 것인지를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즉 구원과 영생은 선물인데 이 선물은 선행이 부족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일라
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선행으로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값없이 받을 수 습
니다. 믿음+선행= 구원이 아닙니다. 값없이 주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으니 복된 소식 즉
복음입니다.
이렇게 simple 하고도 귀한 진리를 바꾸어 아래와 같이 가르치는 종교나 단체는 아무리
선하게 보일지라도 다른 복음으로 주님에 게서 나오지 않은 하나의 종교조직입니다. 의
몸인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1. 믿음+선행=구원 즉 믿음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만으로는 안 되고 죄인 편에서 선행을 더 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거나
2. 신부 등 사람에게 반드시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꼭 해야 죄 사함을 받는다고 가르치나
3. 육체에 고통을 가하는 어떤 고행을 해야 한다거나
4. 그 종교단체에서 지정하는 어떤 특정 의식(예를 들어 가톨릭의 7성사) 절차를 모두 행
해야만 구원을 얻는 다거나
5. 구원의 조건으로 어떤 종교나 종교단체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하여 거기에 반드시 해
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것이나
6. 구원이나 죄 사함의 조건으로 헌금(카톨릭의 면죄부)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거나
7. 예수님이 참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신 분이 아니라든지 즉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신성을 가지신 참 하나님이시며 우리와 같은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
아니라든지
8. 어느 종교 설립자나 지도자가 예수님과 같은 수준의 성자라고 하거나
9. 구원을 위해서나 하나님의 도움을 입기위해 주님 앞에 직접 나가 기도하는 대신 예수님 외에 또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에게나 성인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치거나 그 어떤 교주나 교단 지도자의 특별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거나
10. 성경이 구약 39+신약27=66권인 정경 외에 외경 또는 더 많은 책이 성경에 편집되어 있거나
11. 자기 종교단체에서 성경과 같은 수준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책(카톨릭의 전통과 교황이 공포한 칙령, 회교의 코란, 몰몬교의 몰몬경, 통일교의 원리강론 등)이나 교주의 가르침이 있다거나
12. 모든 종교는 똑 같이 하나님을 찾으므로 등산로는 달라도 각기 정상에서 만나듯이 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종교다원주의 가르치고 종교는 선한 것으로 다른 종교로도 구원이 있으므로 종교끼리 서로 다투지 말고 종교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하는 가르침 등은 비 성서적인 다른 복음(이단) 이므로 그들이 구교 모양을 하고 있던지 여러 가지 형태의 개신교 모양을 하고 있던지 간에 그 가르침은 주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 종교나 종파는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에 언급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어느 종교단체나 그 소속 원들이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며 당신을 도와준다고 해도 거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도 광명의 천사처럼 착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진리가 아닌 다른복음 즉 선행으로나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으라고 하는 종파는 주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이 주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것은 결국에 가서는 종착역이 다른데 그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입니다.
해적선에 탄 사람이 그 배에 머물러 있으며 그 안에서 죽기까지 자기를 희생해서 배안에 있는 사람이나 배 밖의 불쌍한 남을 사랑하며 잘 섬기고 선장의 말을 잘 듣는 순종의 사람으로 삶들의 칭송을 받고 성자라고 존경받는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 순종과 섬김이 결국 도와주는 것은 해적선 배안에 있는 사람을 자유케 하여 해방을 안겨 주는 대신 그대로 배안에 머물게 하거나 그 사랑에 굶주린 외부에 있는 다른 사람을 해적선에로 이끌어 해적선을 타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 경우 그리고 해적선의 선장이나 리더들의 말을 잘 듣고 잘 도와주면 그 봉사는 결국 해적행위를 더 잘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해적선에 타 있는 사람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그 잘못된 장소에서 인생을 낭비하며 헛된 것에 종노릇하는 데서 하루속히 벗어나 영적인 자유시민이 되고 참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곳으로부터 자유 함을 얻어 해방되는 데는 그들이 속고 있는 사실을 말해서 자기 실상을 알고 스스로 그 곳을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단에 매인 자를 위해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우리대신 죽어 피를 흘리심으로 구속사역을 마치셨고 그 누구든지 선한 것이 하나 없는 극악한 죄인일지라도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이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주었고 이 복음 진리만이 사람의 무서운 죄악과 온갖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여 구원과 영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고픈 자에게 빵도 주어야 하나 복음은 구제의 빵보다 앞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굶주리셨는데 사단이 돌로 떡을 만들라고 시험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하시며 구세주로서 앞으로 먼저 하실 일은 배고픈 군중의 빵문제부터 해결해야 될 것 아니냐는 사단의 요구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셔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복음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 떠난 사랑의 구제로 수억을 살려도 복음 진리로 자유케 하지 못한 채 그저 어느 한 종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할 뿐 우상 숭배는 버리지 않습니다. 결국 복음 진리만이 인간을 참으로 자유케 합니다. 복음은 제쳐 놓은 채 즉 진리는 복종하지 않고 버린 채 구제만 일삼는 봉사로 우상을 프로모션 한다면 사람에게는 인정받아 상을 타고 성자로 칭찬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진리에 순종치 않고 우상숭배하면서 사랑으로 구제할 때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하지 못합니다. 참 사랑은 진리에 복종하는 사랑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사람은 아담의 타락이후에 모두 영이 죽어 있고 부지중에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전의 지구는 하나의 큰 해적선에 비유 할 수 있고 그 선장은 세상임금인 사단이었습니다. 이 배의 종착역은 지옥불이고 그 배안에 타고 있는 자는 모두 영원한 형벌을 그곳에서 받을 참이었습니다.
이렇게 불쌍한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대신 죽음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루시고 부활하시므로 사단이 쥐고 있던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 해방시키셨습니다. 그 것은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선행이 부족한 무서운 죄인일지라도 예수의 피로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는 다는 진리복음을 전해 들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어 알면 진리가 자유하게해서 사단에게서 종노릇 하던 자가 자유 함을 얻습니다. 그래서 해적선(종교)을 떠나 그리스도가 선장이시고 머리이시고 왕이신 참 주님의 교회로 불러 모아주십니다.
그것이 하늘에서 온 참 교회입니다. 인간이 조직한 조직이요 단체가 아닌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인 유기체입니다. 이 교회의 머리는 교단이나 교황 같은 지도자가 아닙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종, 의의 종으로 은사를 달리하여 서로 섬기는 자들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참 교회는 주인이시오 대장이시고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수님이 참 교회의 굳건한 반석이시고 머리이시며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진리의 기둥이시며 교회의 참된 터이십니다. 지상교회의 교회의 머리는 교황이 아닙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를 구원하셔서 자신의 교회로 불러 모으셨고 주님이 성령으로 이 교회를 계속 통치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계속 죄인들을 사단의 속박(해적선)에서 불러내어 자유하게 하시는데 그 작업을 오늘도 복음의 일꾼들을 통해서 하십니다. 진리인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과 구제는 가난하고 소외당한 자를 도우며이 복음 사역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는 귀한 사역입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그리스도의 복음 진리가 빠진 단순한 사랑과 구제는 육체의 배고픔을 해결해 줄 수 있으나 죽은 영을 살리지 못하며 사단의 종노릇하는 데서 즉 사단의 나라(해적선)에서 건져내지를 못합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해적선은 여러 종류입니다. 사단은 비 성경적인 종교를 이용하여 그 멤버들을 자기의 종으로 계속 묶어 두기도 합니다.
사단은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죄인이 아무공로 없이 십자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 얻는 이 그리스도의 복음진리를 믿지 못하도록 철학과 종교로 방해하거나 이 그리스도의 분명한 복음 진리가 없이 인간의 자기노력, 선행으로 구원 얻는다고 하는 다른 복음을 가지게 합니다.
사단은 복음 없는 기독교 유사종교를 만들어 참 주님의 교회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많은 신구교 여러 종파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단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구원 받은 한 강도처럼 주님의 자비만 구하여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이 참 그리스도 복음이 없거나 희미한 종교단체를 이용해 사람들을 혼동 시켜서 거기 떠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속여 자기앞에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는 줄도 모르게 계속 자기종교에 매여 있게 만듭니다,
당신이 속해있는 종교나 교단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 있지 않으면 그 교단은 사단에게 이용되는 해적선과 같고 교단의 지도자는 해적선의 선장에 비유 할 수도 있습니다. 행동으로 그가 눈에 보이는 악한 짓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혼란시켜서 미래에 당신의 영혼을 멸망에 빠지게 하고 현세에서 계속 마귀의 종노릇하게 합니다.
참된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그래서 참 사랑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진리인 그리스도에 복종하여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 즉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사랑은 부지중에 우상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으므로 아무리 봉사해도 사람들을 그리스도 진리로 자유하게 하지 못합니다. 지속적으로 우상숭배하게 만듭니다. 결국 부지중에 사단에게 쓰임 받는 자기 종교와 교단을 번성케 하고 많은 사람을 자기종교로 인도 할뿐 진리(그리스도)로 인도하여 그리스도를 만나게 함으로 진리가 저희를 자유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우상숭배를 하게 하여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만듭니다. 이 경우 개종을 해서 종교를 바꾸어도 아직 죄와 사단의 종노릇 하는데서 자유함을 입지 못하고 종교만 바꾼 셈이 됩니다.
오직 진리만이 자유하게 합니다. 진리에 복종하는 사랑이 참사랑이며 진리로 수많은 사람을 자유케 합니다.
주님의 참 교회에 속한 성도들은 주님의 피 값으로 사서 값없이 주시는 구원과 영생을 이미 얻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복음전하며 죽기까지 이웃을 사랑하며 선행을 많이 해야 합 니다. 그러나 이때 하는 선행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닌 이미 구원받은 자로서 하는 것 입니다.
당신은 지금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래 성경구절의 시제를 보십시오
요1서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 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성경말씀은 영생을 주신 것, 구원을 얻었나니 등 현재완료 시제를
썼습니다. 이미 구원을 얻었습니다. 미래에 죽은 다음에 구원과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지금 구원과 영생을 받을
수다.
요1서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
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경이 씌어진 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었음을 그리고 구원 받았는지를 게
하심입니다. 우리가 내가 구원받고 영생 얻었는지는 성경을 읽고 믿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았는지 내가 영생을 얻었는지 지금은 알 수 없고 미래에 가서만 알 수있
다고 하는 천주교의 가르침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 구원받은 자는 열심히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한 일을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10절 말씀은 엡 2:8-9절에 이미 은혜로 구원 받은 다음에 우리가 해야 할 일로 나니
다.
그러나 구원은 선행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선물로 받습니다. 이것이 리
스도의 참 복음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만으로가 아닌 믿음+선
행으로 구원을 얻는 다고 하고 가르치는 왜곡된 복음 즉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
주가 있을 지어다 (갈1:8) 라고 선 언 했습니다.
참 복음과 다른 복음(이단)을 잘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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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당신의 구원을 위해서 아주 simple한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종교를 이용하여 복잡하게 만들었고 선행 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해 안 되게 하거나 거짓말로 들리게 만듭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구원이 죄인인 당신 편에서의 선행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선물임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과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다음을 계속
읽어주십시오.
성경의 예를 더 구체적으로 들어 다시 설명합니다.
영생과 구원은 당신의 착한 선행이나 종교에 달려있는 것이 아이라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다시 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있습니다.
즉 내 죄와 당신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피 흘리신 예수님,
나와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이미 죄 값을 치루시고 단 한 번의 십자가 희생으로
예수님 다 이루셨습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더러운 죄를 그 아들 예수의 피로 씻어 용서하시고 우리 죄인들을 이제는 의롭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히브리서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와 당신의 죄 값을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이미 다 치르셔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의 조그마한 선행조자도 요구하시 지
않습니다.
선물은 남이 지불한 것이므로 그저 받아 누리면 주는 자나 받는 자가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주는 선물에 돈을 준다고 하면 선물을 준 사람의 성의를 무시하게 되고 그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가 됩니다.
이 구원과 영생을 아직도 죄인이며 선행도 부족한 나와 당신에게 선물로 주심을 감사한 마음으
로 받아 누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우리도 기쁨이 충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거절한다거나 믿음+선행해야 한다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을 받아 당신이 선행을 해서 구원과 영생을 따 내려고 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도와주는 것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아들을 희생시켜 구원과 영생을 아무 대가없이 무료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의를 모독하는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값없이 주는 선물,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구원과 영생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사신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선행이 부족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리스도를 믿음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선행=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며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값없이 주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으니 복된 소식 즉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은혜로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살펴봅시다.
눅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좌우편에 두사람의 강도도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 중 한 강도는 예수를 조롱했고 한편 강도는 그에게 꾸찢으며 말히기를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예수그리스도)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러자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사람 모두 강도였습니다. 처형 받을 짓을 했으니 처벌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행을 한일이 전혀 없는데 다만 예수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영혼이 구원을 받았
습니다.
구원은 선행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께 자비를 구하므로 예수의 긍휼을 입
어 받는 것입니다.
또 한 예를 봅시다.
누가복음 7: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3)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3)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 여인은 동네에서 죄인(창녀)으로 소문이 난 여인이었습니다.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값없이 구원해 주었습니다. 이 여인은 아마도 이미 다른 장소에서 예수님으로 부터 죄 사함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날은 그 때 받은 감사함으로 예수님께 와서 감사의 표시를 정성껏 사랑표시를 한 것입니다.
이미 죄를 사함 받은 것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로 큰 죄를 용서 받은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표시를 한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여인이 예수님을 사랑을 정성을 드려 봉사하며 사랑하는 것은 하는 것은 그녀가 이미 큰 죄를 용서받은 증거라고 하시며 적게 사랑하는 사람은 적게 사함 받아서이고 크게 사랑함은 이미 큰 죄가 사함을 받아서라고 하시며 여인의 죄 사함과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행으로가 아니요 주님의 값없이 베푸시는 자비로 얻는 것입니다. 선물이니 복음이지요. 값을 지불한다면 선물이 아니요 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이어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을 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므로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grace, 값을 지불하지 않고 받는 선물)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네 노력)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선행)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주님)의 긍휼하심을 좇아(자비) 중생의 씻음(아담의 죄로 죽었던 영이 예수 믿어 영적으로 거듭남)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이상의 하나님 말씀을 살펴보면 구원을 받는데 있어 필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행위가 부족한 죄인일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구원해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죄와 당신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피 흘리신 예수님, 그 분이 나와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이미 죄 값을 다 치르심으로 대속의 일을 다 이 루셨습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한 번의 희생으로 우리 죄인들을 영원히 의롭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
을 얻었노라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와 당신의 죄 값을 이미 다 치르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에베소서8: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나와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의 조그마한 선행조자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선물은 남이 지불한 것이므로 그저 받아 누리면 주는 자나 받는 자가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주는 선물에 돈을 준다고 하면 선물을 준 사람의 성의를 무시하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이 독생자예수를 나와 당신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기위해 피 흘려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죄인이며 선행도 부족한 나와 당신에게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누리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우리도 기쁩니다.
믿음+선행=구원이라는 사람이 지어낸 교리로 이 선물을 거절한다거나 당신이 스스로 선행을 해서 구원과 영생을 따 내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도와주는 것이 되지 않고 아들을 희생시켜 구원과 영생을 아무 댓가 없이 무료로 주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선행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예수를 주로 영접함으로 얻는 거듭남)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값없이 주는 선물,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구원과 영생은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선행이 부족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리스도를 믿음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선행= 구원이 아닙니다. 말할수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그 분을 신뢰하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값없이 주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으니 복된 소식 복음입니다.
이렇게 simple 하고도 귀한 진리를 바꾸어 믿음+선행=구원 즉 믿음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만으로는 안 되고 죄인 편에서 선행을
꼭 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반드시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꼭 해야 한다거나 어떤 고행이나 특정 의식(카톨릭의 7성사) 절차를 수행해야만
구원을 얻는 다거나 또 어떤 종교나 종교단체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하여 거기에
반드시 속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것이나 헌금을 많이 해야 구원 받는다
거나, 예수님이 참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신 분이 아니라든가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신성을 가지신 참 하나님이시며 우리와 같은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분이
아니라든가 구원을 위해 예수님 외에 다른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거나 성경이 구약
39+신약27=66권인 정경 외에 자기 종교단체에서 성경과 똑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는 다른 책이 더 필요하다고 가르치는 것 등은 다른 복음(이단)으로
바울사도는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있을 지어다고 했습니다.
물론 죄인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받은 다음에는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은사를 따라 선행을 해야 합니다.
에베소서2: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그리하면 주님이 행한대로 상급을 주십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죄인이 단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선행 없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으로
죄 사함 받아 구원받고 의롭게 된다는 이 복음으로 교황의 터가 아닌 그리스도의
터위에 참 교회인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고 그래서 이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을
이어받은 생명체 즉 유기체이지 인간이 만든 조직체가 아닙니다.
이것이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이었으나 중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인간의
유전을 따라 조직된 정치와 종교가 함께 타락한 단체인 카톨릭 교황이 종교재판을
만들어 수도 없이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천을 고문하고 처형한 타락한 종교단체인
가톨릭의 지배 하에서 성경대로 믿자는 개혁자들이 카톨릭의 핍박으로 죽어가면서
처음교회의 신앙을 다시 찾아 회복한 것이 종교개혁이고 이 처음 사도들의 신앙을
이어받은 참 주님의 교회는 성경에서 빗나간 타락한 카톨릭 교회의 속박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제자들의 신앙을 이어 받은 초대 교회 신앙으로 돌아 온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참 그리스도의 교회 - 중세 타락한 교황의 카톨릭 교회
참 그리스도의 교회 순서로 회복된 것이므로 다른 복음이 아닌 참 복음위에 선
참 주님의 교회는 카톨릭이 주도하는 종교통합운동인 (에큐메니칼 주의 자들이 말하는) 예수님이 세운 정통교회에서 "분리된 형제"가 아닙니다. 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한 교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참 교회를 희석시키기 위해 사단이 많은 이단 분파를 만들기도 했으나 그것은 위에서 이미 언급한 다른복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즉 구원과 영생은 선물인데 이 선물은 선행이 부족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
일지라 도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
+선행= 구원 이 아닙니다. 말할 수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그 분을 신뢰하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값없이 주님의 공 로로 구원을 받으니 복된 소식 복음입니다.
이렇게 simple 하고도 귀한 진리를 바꾸어 믿음+선행=구원 즉 믿음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만으로는 안 되고 죄인 편에서 선행을
더 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반드시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꼭 해야 한다거나 어떤 고행이나 특정 의식(카톨릭의 7성사) 절차를 수행해야만
구원을 얻는 다거나 또 어떤 종교나 종교단체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하여 거기에
반드시 속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것이나 헌금을 많이 해야 구원 받는다
거나, 예수님이 참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신 분이 아니라든가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신성을 가지신 참 하나님이시며 우리와 같은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
아니라든가 구원을 위해 예수님 외에 다른 분의 도움이 또 필요하다거나 성경이
구약 39+신약27=66권인 정경 외에 자기 종교단체에서 성경과 똑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는 다른 책이 더 필요하다고 가르치거나 모든 종교는 똑 같이
하나님을 찾으므로 등산로는 달라도 각기 정상에서 만나듯이 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므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니 서로 다투지 말고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하는 것 등은 다른 복음(이단) 이므로 그들이 구교 모양을
하고 있던지 여러 가지 형태의 개신교 모양을 하고 있든지 간에 주님에게서 온 것이
아닌 것으로 참 곡식밭에 심어진 가라지입니다. 바울사도는 이렇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가 있을 지어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참 복음과 다른 복음(이단)을 잘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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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천주교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한 성경적 해명입니다.
카톨릭교회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베드로의 열쇠를 받은 지상에서
유일한 참교회라는 카톨릭 주장에 대한 반증
함 용 욱 목사
천주교는 천주교만이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의 교황권을 이어 받았으므로 유일한 참 교회인 천주교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하셨는데 그 반석은 베드로가 예수그리스도에게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처음으로 고백한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바른 고백이었기때문에 예수님은 참으로 기뻐하셨고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한 그 믿음의 고백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한 것입니다. 즉 그 고백의 중심 즉 우리 믿음의 대상인 예수그리스도가 반석인 것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합니다. 베드로는 그 고백을 하고 나서 주님이 고난당하실 것을 예고하실 때 만류하다가 사단아 물러가라는 책망을 받았고 또 얼마되지 않아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니 변덕이 많은 연약한 베드로의 인격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는 없는 것이고 반석이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하는 신앙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신앙고백위에 예수님의 교회 즉 자기교회를 세우신다고 한 것지 베드로의 베드로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는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한번 성경을 봅시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헬라어petros는 작은돌 의미)라 내가 이 반석 (헬라어 Petra는 바위,암석의미)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베드로를 하나의 ‘조그마한 돌’(petros 남성 명사)로 부르셨고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다 하실때 이 반석은 Petra(바위,암석을 뜻하는 여성명사)란 말을 써서 베드로의 인격이 아닌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한 베드로 신앙고백을 말합니다. 반석은 더 구체적으로는 베드로의 고백 당시 그의 신앙의 대상이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베드로는 연약하여 변하며 흔들리는 조그만 조약돌(petros)이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란 신앙고백과 예수님은 반석(petra)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자들을 통해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 고백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고하실 때 베드로가 만류하시자 예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책망을 하셨고 베드로는 이어 예수를 3번 부인하는 약한 자였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연약하여 작은 돌(petros) 같이 흔들리는 베드로의 인격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고 흔들리지 않는 반석(petra)이신 예수님위에 세워 졌습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 즉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베드로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주님의 교회는 베드로에게 넘겨준 적이 없습니다.
또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한 이 성구를 카톨릭은 베드로와 자칭 후계자들에게 천국에서와 이땅에서의 전권이 주어진 것 처럼 해석하는데 이는 큰 잘못입니다. 이때의 ‘천국’ (basileia)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천국이 아니라 승리의 메시아로서의 예수님의 왕권이 미치는 천국, 눅17:21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는 의미의 천국 즉 땅에 있을 ‘참 주님의 교회’를 말합니다. 그리고 ‘열쇠를 준다’는 것은 당시 문화적 배경에서 나온 말로서 ‘권한을 위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예수님께서 베드로 개인에게 준 약속으로 그가 오순절 이후 복음전파를 시작할 장본인임을 의미합니다.
이차적으로는 베드로를 위시한 모든 참 주의 일꾼들에게 즉 곧 장차 일어날 그리스도의 참 일꾼들에게 당신의 뜻을 좇아서 교회를 간접적으로 치리할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권과 오늘날 교회제도의 교회 치리권자들과는 질적 차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사도들 예수의 12사도는 예수님의 직접적 대리권자로서 단회적 소명을 받았으나 오늘날의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경에 언급된 사도들의 교훈과 예수님의 명령의 정신에 비추어 이를 간접적으로 적용하는 자들일 뿐이다. 그리고 그열쇠로서 맨다는 것은 금지, 푼다는것은 허용을 의미하는 당시의 관용어 였다. 즉 이는 사도들이 교회생활에서 성도의 생활을 치리할 권한이 있음을 암시한다.
그 열쇠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아니라, 즉 베드로를 이어 받은 정통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카톨릭교회의 교황이 하늘을 여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베드로가 '예수그리스도가 주'시라고 하는 그 믿음의 고백을 가지고 그리스도복음 전하는 것을 시작하는 특권을 말합니다. 실제로 베드로가 가진 복음이 천국문을 여는 열쇠이었고 그가 다른 사도보다 이 복음전파를 먼저 시작하는 특권을 가져서서 베드로가 처음으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방인인 고넬료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 교회가 세워져갔습니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3)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 앞에 서다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열쇠 즉 특권은 복음전파에 대한 특권이었지 베드로가 오늘 날의 교황처럼 큰 권새를 가지고 왕노릇하며 교회를 다스리거나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도록 하는 그리스도 교회의 지상대리자로 세운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신앙고백위에 자기교회를 세운다고 하셨지 베드로의 교회를 세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쓴 베드로 전서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반석이라고 합니다.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반석이신 예수)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유대인이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예수 상징)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않으면 심판 받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지상 참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지 교황이 아닙니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님은 그 어느 제자로 오늘날 교황과 같은 권력자를 삼은 적이 없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요구
마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그 어느 제자로 오늘날 교황과 같은 권력자를 삼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한 제자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자기아들들에게 권세를 주시라고 하니까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서 보면 사실 당시 베드로가 오늘날 교황이 카톨릭교회에서 권세를 행사하든 것 같은 지도자는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도 처음교회시 교황과 같이 권세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보내는 자가 아닌 오히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다른 제자들의 보냄을 받았습니다.
행8: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 그리고 초대교회에 이방인의 할레문제로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 자리에서 보면 베드로 보다 초대교회의 지도자는 야고보로 나옵니다.
행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16 ㄱ)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그리고 교황이 잘 못이 없는 무오한 사람이 아닙니다. 베드로도 실수를했고 교리적으로도 오류가 있어 바울에게 책망을 받기도 했습니다.
갈2:11 게바(베드로)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배드로)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베드로는 그리고 로마에 간적이 없고 초창기 예루살렘과 유대지역에서 복음을 전했고 나중에 바벨론에서 목회를 한것으로 나오고 같은 시대의 사도바울이 로마서 마지막 16장에서 로마교회 교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하는데 베드로에 대한 안부인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이 주장하는 베드로의 첫 교황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벧전5:13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그리고 당시 베드로는 오늘날 카톨릭 교황이 예수의 대리자로 선언하여 온갖 권세를 행하고 각국을 순방할때 그 발앞에 엎드려절하는 경배를 받지 않고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무릎꿇고 절 할려고 할때 아니라고 거부하며 자기도 오히려 보통사람이라고 거절하여 교황이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았던 것과는 정 반대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행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카톨릭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목사라는 칭호와는 달리 천주교 신자들이 신부에게 father아버지라고하고 또 교황에게 영어로 Pope 나 스페인어 Papa는 우주적 중재직을 가지는 아버지라는 칭호도 되는데 이것은 성경에 없는 이방종교에서 온 칭호이며 성경은 나를 나아준 육신적인 아버지나 하나님 아버지외에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금하고 있습니다.
마태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반석이신 예수)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 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유대인이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예수 상징)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않으면 심판 받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지상 참 교회의 머리는 교황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아래 말씀을 보세요.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예수님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그리스도)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님은 그 어느 제자로 오늘날의 교황과 같은 권력자를 삼은 적이 없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요구
마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 오셨다고 제자들도 섬
기는 자가 되라 하십니다. 섬기는 자가 하늘에서 으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자기아들들에게 권세를 주시라고 하니까 그러한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지 자기의 할 바가 아니라고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오늘날 교황과 같은 권력자를 삼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서 보면 사실 당시 베드로가 오늘날 교황이 카톨릭교회에서 권세를 행사하는 것 같은 "볼셈獵� 지도자는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교황과 같이 권세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보내는 자가 아닌 오히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다른 제자들의 보냄을 받았습니다.
행8: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 그리고 초대교회에 이방인의 할례문제로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 자리에서 보면 베드로 보다 초대교회의 지도자는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로 나옵니다.
행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바울은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베드로보다 서열상 앞에 두었고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
보라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2: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카톨릭은 교황이 잘 못이 없는 무오한 사람이라고 교황무오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
은 비 성경적인 것입니다. 베드로도 실수를 했고 교리적으로도 오류가 있어 바울에게
책망을 받기도 했습니다.
갈2:11 게바(베드로)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배드로)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카톨릭은 베드로가 로마에서 교회의 감독처럼 활동했다고 보나 성경에는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베드로는 로마에서 목회한적이 없고초창기 예루살렘과 유대지역에서 복음을 전했고 나중에 바벨론에서 목회를 한 것으로 나옵니다. 같은 시대의 사도바울이 로마서 마지막 16장에서 로마교회 교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하는데 베드로에 대한 안부 인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이 주장하는 베드로의 첫 교황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 수있습니다.
벧전5:13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그리고 오늘날 카톨릭 교황이 예수의 대리자로 선언하여 온 갖 권세를 행하고 각 국을 순방할 때 고위급 정치지도자들이나 종교지도자들이 그 발앞에 엎드려 절하는 경배를 다 받는데 당시 베드로는 그와 정 반대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무릎을 꿇고 절 할려고 할때 아니라고자기도 오히려 보통사람이라고 거절하여 교황이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았던 것과는 정 반대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행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카톨릭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목사라는 칭호와는 달리 천주교 신자들이 자기들의 목자에게 신부에게 "Father" 아버지라고하고 또 교황을 호칭하는 영어로 Pope 나 스페인el Papa는 우주적 감독-중보직(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의미)을 가지는 아버지라는 칭호도 되는데 이것은 성경에 없는 이방종교에서 온 칭호이며 성경은 나를 나아준 육신적인 아버지나 하나님 아버지 외에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금하고 있습니다.
마태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이십니다.
요1서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히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러므로 교황이나 성모 마리아가 중보자라고하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주장입니다.
마리아 숭배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요한에게 마리아가 어머니라고 육신적인 어머니를 모셔서 돌보아 달라는 부탁이었지 예수님을 나아 준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나 하나님의 어머니로 하늘의 황후로 경배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공생애 이후부터는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았고 예수께서 신성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인성을 가지고 있는 마리아에게 어머니란 말 대신 여자여, 여자여 했습니다.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자기 어머니를 오늘날 카톨리교에서 하는것 처럼 찬양하거나 높이지를 않았습니다.어느날 예수께서 전도하실 때 어느 여인이예수님께 나타나 당신을 밴태와 젖을 먹인 젖이 복이 있다고 칭찬하니까 예수님은 대신 내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마리아를 찬양하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눅 11: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마리아와 예수의 형제들이 말씀 전하는 예수에게 면회왔다고 자기제자가 전해주었을 때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자가 내 어머니요 형제요 자매라고 하므로 예수께서 자기 어머니를오늘날 카톨릭이 성모 마리아를 신성을 가진 하나님의 어머니 혹은 하늘의 황후로 경배의 대상으로나 칭찬의 대상으로 높이시지 않았고 보통사람으로 대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1: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이토록 예수께서 육신의 어머니를 대하시는데 있어서 분명한 사랑이외의 경배의 태도를 거부하신 주님게서 운명하시기전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시면서 네 어머니처럼 내 대신 네 집에 모시라고 한 것뿐입니다.
오늘날 천주교인들이 마라이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만들어 섬기고 우상 행진하고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만 하라고 했는데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고 마리아는 날 때부터 죄가 없이 태어났고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성경에도 없는 마리아 승천교리를 만들어 공포하고
이제는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이므로 여신으로 만들어 중보자로 만들어 섬기고 있고
이제는 마리아가 예수님과함께 구원사역을 하는 여자 구세주로 공포하여 섬기고 있는데 이러한 일은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사실 마리아는 죽어 무덤에 묻히어 예수님 처럼 부활승천 아니했으므로그의 인생이거기서 끝이 났고 신이 나니므로 도울 힘이 사실 없습니다. 그런데도 카톨리은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합니다.카톨릭교리는 마리아가 승천해서 예수님처럼 승천했으므로 살아서 중보기도해 준다고 믿는데 그 것은 성경에 없는지어 만든 교리입니다. 성경에 중보자는 한분 예수님뿐이라고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기도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신이 아닌자에게 기도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가르치신 주기도문에서 하나님께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마태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 만이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대상입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은 명백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그럼에도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흠모한다고하며 우상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피곤하고 지친 인간에게자기에게 직접오라고 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예수께) 오라 내가(예수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을 의사라고 하셨습니다.(마태9:12)
병든자는 의사(예수)에게 직접가야지 의사 어머니(마리아)에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의사로 비한다면 마리아는 의사의 어머니 입니다. 마리아에게 먼저 기도하도록 하는 카톨릭의 가르침은 환자더러 직접 의사를 찾아가지말고 의사 어머니에게 먼저 가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또 카톨릭에서는 그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기도를 합니다. 그 이유를 우리도 부모가 죽으면 영정 즉 사진을 걸어 놓고 부모를 기억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죽은 부모는 우리를 도와 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절한다면 우상이고 그냥 걸어놓고 부모를 기억하는 것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마리아 상을 보고 흠모하는 정도가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며 기도를 하니까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 마리아 상 숭배에 대해 우리가 부모를 사랑하여 돌아가신 분 사진을 보고 기념하는 것에 비유하는데 사실 천주교의 마리아 사진이나 상은 돌아가신 분을 기념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완전히 보이는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마리상의 행렬시의 모습을 보면 이방종교에서 온 우상행렬임을 똑똑히 드러내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합니다.
출애급기20: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이 우상숭배를 금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영으로 우리안에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 아내가 먼곳에 가있으면 사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집에 내 곁에 있으면 실물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실물을 보고 사랑하면되지 실물을 내 눈앞에 두고 사랑고백을 하지 않고 실물은 제쳐놓고 항상 사진만 보고 있으면 어리석은 짓입니다. 실물 대신 대신 가짜를 사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성도는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이실재하고 계시므로 사진이 필요없습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1서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성경은 하나님,그리스도와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같은 사진이 필요없습니다.
이러한 마리아 상앞에서의 무릎꿇고 경배하는 교황의 모습은 우상을 만들지말고 섬기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목수가 건축할 때 다림 줄을 사용합니다.
그 추달린 다림줄을 사용하여 기둥이 바른 가와 수직여부를 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신앙인의 신앙과 삶의 지침입니다. 잣대입니다. 표준입니다.
성경에 하지말라고 하는 것을 하며 하나님 사랑한다고 할 수없습니다. 계명을 지키는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자를 도와 주는 선행을 해서 세상의 인정을 받아 노벨상을 탔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참으로 존경 받을 만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우리 신앙과 삶의 잣대인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담겨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성경말씀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테레사수녀가 가난한자를 도와준 것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하나님의 다림줄인 성경으로 재어 볼 때 문제가 됩니다.
그것은 그녀가 마리아에게 기도하며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테레사
수녀는 죽기 얼마전에 기독교의 전통적인 성경적 신조인 성부,성자,성신이
3위일체 하나님교리에 신하나를 더 첨가하여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요
예수님과 함께 구속사업을 같이한 여자 구세주(Coredentora)로 교황이
카톨릭교리를 제정하도록 교황에게 보내는 제안서에 앞장서서 싸인을 한 일이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위대한 봉사를 많이 했는데 하나님의 제1계명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 말라고 한 계명을 지키지 못했고 결국 우상숭배를 프로모션 한 셈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하나도 없느니라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하는 봉사에 우상이 아닌 진리이신 그리스도가 프로모션되어야
합니다.그래야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한 주님의
말씀처럼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모든죄악과 우상의 덫에서 저희를 자유케합
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예수가 영접되면 우리속에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계속 나오는 것이 그 은혜를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구속사업에 대한
찬양이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우상에게 돌리게 되니
문제입니다.성경은 말씀합니다.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노라.
사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래 사진에 교황 바오로2세가 마라아 앞에 무릎을 꿇어 경배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카톨릭 교황이 우상을 섬기고 마리아에게 기도하고하는 모든 행위는 영이신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고 보이는 새겨만든 우상을 예배하므로 하나님을 노엽게하는행위입니다.
출애급기20:4-6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시편 115 편
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우상숭배는 남편을 둔 여인이 남편을 떠나 다른사람과 행음하는 행위로 규정합니다. 사실 내품에 잠자는내 아내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며 그 품에 안겨 간음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됩니까? 하나님은 똑 같이 우리가 우상숭배 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가증히 여기십니다.
성경은 우상숭배자는 찬국에 못 들어가고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불)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경은 우리에게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하십니다.
요1서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카톨릭에서는 마리아에게 먼저 중보를 하도록 되어 있고 그외 기도의 대상도 무수합니
다. 하나님, 그리스도, 성모마리아, 천사, 교황, 모든 사도들, 모든 성자에게 중보를 부탁하
고 사제에게도 하는데 그래야 기도 응답이 잘된다고 믿는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성경은 마리아에게 기도하라고 하지않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주기도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모범입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으로 가르쳐주셨을 때도 마리아에게 기도하지말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카톨릭은 마리아가 중보자라고 하나 성경은 중보자는 한분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디모데서2:5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에게 마리아에게 가지말고 자기에게로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직접기도하는 것을 막는 그 어떤 가르침이나 교리는 성경적이 아아닌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은 이에 대하여 사람의 계명(전통,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7: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카톨릭은 마리아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자 구세주(coredentora)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할 자를 한분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사도행전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죄인에게 주시는 구원과 영생이 아들 예수를 통해주시는 선물이므로 구원과 영생에 대한 그어떤 전제로 내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외에 그 무엇을 더하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치 않으십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카톨릭처럼 카톨릭교회가 참 유일한 교회이므로 천주교를 떠나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조직을 강조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구세주이신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만을 강조하셨고 하나님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우리가 그분을 소유하느냐 안느냐에 만 초첨을 맞추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심만 믿으라고 아들 예수그리스도을
만나고 소유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요1서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느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 자신을 우리가 믿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소유하면 됩니다.
카톨릭교리 처럼 미사에 참여하여 떡과 포도주로 변하신 예수를 먹는게 아닙니다. 떡은 떡이고 포도주는 포도주입니다. 그것이 주는 의미는 예수님이 그 떡으로 실제로 변해서가 아니라 2000년전에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데 있지 떡이 실제 예수로 변한다는 것은 마술입니다.
눅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실제로 그리스도가 아닌 떡을 성체라고 절을 하여 경배하는 것은 또 다른 우상숭배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믿음으로 합니다.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가르치려고 오신분도 아닙니다. 또 자기 뒤에 올 어떤 또
다른 구원자를 소개하시며 기다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먼저 착해져야
구원해준다고 하지 않습니다. 또 헌금을 많이 해야 구원해 준다고 돈을 가지고
오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선행을 해야 구원해주신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을
먼저 많이 읽어야하며 기도를 떼를 써가며 오래 해야 구원해 주신다고도 않습니다.
카톨릭에서하는 7가지 복잡하고도 오랜 절차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복잡한
종교적 의식을 하여야한다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죄에 빠진 인간을
지금 즉시 구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지금 당장 당신을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주십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이후의 타락한 인간은 영이 죽어서 영원한 생명이 죽어있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겨있고 수원지에서 집으로 오는 수도 파이프가 막히면 아무리 집안에
있는 수도꼭지를 가지고 노력하며 물을 얻으려고 해도 소용없고 먼저 막힌
수도관을 뚫어야 함과 같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막힌 관을 뚫으려 오셨습니다. 막힌
관만 뚫리면 수원지의 물이 한없이 우리집으로 흘러나오게 되어
목마르지 않고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무한한 예비하시고 허락된 복에서 단절되어 있고 죄에 빠져 죽어가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죄인인 인간이 사단의 덫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고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인간이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것을 알고 죽음의 왕 노릇을 하고 있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무능한 죄인이므로 죄의 바다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음도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우리의 죄 값을 치루시고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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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실 수 있
습니다.
지금 물에 빠져 죽어가는 이 사람에게는 지금 당장 그를 직접 구원해 줄 사람
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모두 이와 같은 죄인들로 구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구원이 필요한데 그 길을 알지 못하고 종교 만을 의지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에 구원이 있는게 아닙니다. 불신자도 불신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며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도 자기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4:12)
예수님은 바로 지금 당신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예수님은 인간이 착한 사람 되기를 기뻐하시지만 죄에 빠져 지옥형벌과 멸망
으로 치닫고 있는 인간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착한사람이 될 수 없음을 아셨
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착한 사람 되게 이 땅에 도덕 강좌 하러 오신 분도 아닙
니다. 예수님은 그 분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자체이시므로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생명에 관한 방법을 복잡하게 가르
치려 오신분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종교단체를 조직해서 이단들이 그
러 하듯이 그 조직에 속해야만 구원 얻도록 하기위해서 오신분도 아니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주신 진리는 너무 단순합니다.
요한1서 5장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예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없느니라.
영생과 구원은 종교에 있는것이 나이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 만 우리가 믿고 소유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되고
천국의 기업을 상속하게 되고
죄는 용서받아 심판에 이르지 않으며
죄인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고 인정받게 되고
천국을 이 땅에서부터 소유하게 되고
성령을 받아 천국의 성품을 갖게 되고
천국의 평안 기쁨을 미리 이 땅에서부터 맛을 보게 되고
진리로 자유하게 되어 율법의 속박에서 자유 함을 얻었고
죄와 죽음의 속박에서 그리고 사단의 온갖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죄를 이기며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와 인도를 받고
그리스도 안에 약속된 풍성한 복을 이웃과 나누고 섬기므로 삶으로 더욱 풍성
해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며
그리스도의 대사가되어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일을 기쁨으로 동참해 맺은 열
매 맺고 하늘나라에서 상급을 약속으로 받게 됩니다.
이러한 복이 내죄와 당신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피흘리신 예수님, 나와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이미 죄값을 치루시고 단 한번의 십자가 희생으로 예수님 다 이루셨습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더러운 죄를 그 아들 예수의 피로 씻어 용서하시고 우리 죄인들을 이제는 의롭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히브리서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래서 구원과 영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와 당신의 죄값을 단 한번의 희생으로 이미 다 치루셔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의 조그마한 선행조자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선물은 남이 지불한 것이므로 그져 받아 누리면 주는 자나 받는자가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주는 선물에 돈을 준다고 하면 선물을 준사람의 성의를 무시하게되고 그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나와 당신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피흘려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하셔서 마련하신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구원과 영생을 아직도 죄인이며 선행도 부족한 나와 당신에게 선물로 주심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누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우리도 기쁨이 충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거절한다거나 믿음+선행해야 한다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을받아 당신이 선행을 해서 구원과 영생을 따 내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도와 주는 것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아들을 희생시켜 구원과 영생을 아무 댓가없이 무료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의를 모독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에베소서8: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값없이 주는 선물,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구원과 영생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사신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선행이 부족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리스도를 믿음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선행=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며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값없이 주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으니 복된 소식 즉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살펴봅시다.
눅23: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좌우편에 두사람의 강도도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 중 한 강도는 예수를 조롱했고 한편 강도는 그에게 꾸찢으며 말하기를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예수그리스도)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러자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사람 모두 강도였습니다. 처형 받을 짓을 했으니 처벌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행을 한일이 전혀 없는데 다만 예수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영혼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선행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께 자비를 구하므로 예수의 긍휼을 입어 받는 것입니다.
또 한 예를 봅시다.
누가복음 7: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3)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3)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 여인은 동네에서 죄인(창녀)으로 소문이 난 여인이었습니다.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값없이 구원해 주었습니다. 이여인은 아마도 이미 다른 장소에서 예수님으로 부터 죄사함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날은 그 때 받은 감사함으로 예수님께 와서 감사의 표시를 정성껏 사랑표시를 한 것입니다.
이미 죄를 사함받은 것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로 큰 죄를 용서 받은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표시를 한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여인이 예수님을 사랑을 정성을 드려 봉사하며 사랑하는 것은 하는 것은 그녀가 이미 큰 죄를 용서받은 증거라고 하시며 적게사랑하는사람은 적게 사함받아서이고 크게 사람함은 이미 큰죄가 사함을 받아서라고 하시며 여인의 죄사함과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행으로가 아니요 주님의 값없이 베푸시는 자비로 얻는 것입니다. 선물이니 복음이지요. 값을 지불한다면 선물이아니요 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이어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을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므로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grace, 값을 지불하지 않고 받는 선물)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네 노력)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선행)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주님)의 긍휼하심을 좇아(자비) 중생의 씻음(아담의 죄로 죽었던 영이 예수 믿어 영적으로 거듭남)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16: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이상의 하나님 말씀을 살펴보면 구원을 받는데 있어 필요한것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뿐임을 알수 있습니다. 주님은 행위가 부족한 죄인일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구원해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지금 이 순간 죽는다면 천국 갈 수가 있습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만약 자신이 없으시다면 바로 지금 이시간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지금 바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을 소유합니다.
당신이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 간에 그 종교를 내려 놓으십시오. 종교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행 조차도 이 시간 내려 놓으십시오. 우리 구원을 위해서는 행하는 선행이라면 하나님의 눈에는 누더기 같은 더러운 것입니다. 그 것을 하나님 앞에서 포기하십시오. 그리고나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이룩하신 그 분의 하신 일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구원을 위한 노력은 그 무엇이던지 다 포기하고 죄를 회개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살아계신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진실한 마음으로 다음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께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제 제 마음을 열고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를 새롭게 지어주시고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고 저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영생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님에 의한 죄의 깊은 깨우치심(deep conviction) 속에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며 그분을 당신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기도를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어떤자라고 말하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진 당신의 지위를 아래와 같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은 아직도 연약한 죄인이지만 성경이 아래와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기바랍니다.
- 예수 영접후 내 삶에 실제로 일어난 일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정체성>
1.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1:12 롬8:14-15;갈4:6)
2.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골1:14)
3.나는 정죄로 부터 영원한 자유를 얻었다. (롬8:1)
4.나는 죄의 권세로 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롬6:1-6)
5.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위해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히4:16)
6.나는 그리스도 안에 죄를 온전히 사함받아 의로운 자가 되었다. (롬5:1)
7.나는 의의 종이다. (롬6:18)
8.나는 거룩한 자가 되었다. (엡1:1; 1 고전1: 2, 빌1:1)
(우리가 주님과의 지속 적인 연합 속에 계속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거룩함(성화과정)의 과정을 이루어 가야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아직도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덧입혀 주신
그 의로 인해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거룩한 자로 보신다.)
9.나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 5:13)
10.나는 세상의 빛이고 진리의 전달자이다. (마5:14)
11.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이다, (요 15:15)
12.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롬6:22: 엡3:1, 4:1)
13.나는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고전3:16, 6:19)
14.나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값을 주어 산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소속되어 있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며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 (고전6:19,20, 고후5:14-15)
15.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고전12:27; 엡5:30)
16.나는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화해의 사자이다. (고후5:18-19)
17.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다. (갈2:20)
18.나는 창세 전에 흠이 없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되었다. (엡1:4)
19.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갈4:-7)
20.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난 자이다. (엡2:10)
21.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 (엡4:24)
22.나는 하늘나라 시민이다. (빌3:20; 엡2:6)
23.나는 잠시 이땅에 사는 나그네이다. (밷전 2:11)
24.나는 어둠의 아들이 아니요,빛의 아들이다(살전 5:5)
25.나는 사단의 지배 아래서 구출되어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졌다. (골1:13)
26.나는 사단의 적이다. (벧전5:8)
27.나는 하나님에게서 났고, 그래서 마귀가 나를 손 대지 못한다. (요일5:18)
28.그리스도 자신이 내 안에서 사신다. (골1:27)
29.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이다.(골 3: 12; 살전 1:14)
30.나는 아주 크고도 값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 (벧후 1:4)
나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와 같이 될 자이다. (요일 3:1-2)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Neil T. Anderson “The victory over darkness”
이제 당신은 영적으로 계속 성장을 요하는 거듭난 어린아이입니다.
1. 가까운 성경중심,그리스도 중심 교회에 나가십시오
2.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4. 그리스도를 증거하십시오.
1.
신앙상담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십시오.
운영자 ywhammex@hanmail.
기독교인은 먼저 카톨릭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하고또 이를 자세히 다른 사람에게 가
르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래 웹사이트가 이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카톨릭 가족을 두신 분들께나 친구들 그리고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한국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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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parati.cafe24.com/sb1heresy.html 경계해야 할 개인과 단체 정보제공 -카톨릭 정보 포함- 강추
http://www.biblechurch.or.kr/lamb.htm 복음,구원, 건전한 기독교 교리등
http://www.biblechurch.or.kr/watch.htm 이단에관한 좋은 글들
http://www.biblechurch.or.kr/link.htm 이단에 관한 글중 카톨릭 클릭
http://www.inchristjesus.net 건전교리, 이단과 카톨릭에 관한 좋은글이 많음/이 글중 카톨릭 클릭
http://christ.sarang.net/ 서울 중앙침례교회 문서자료 click
http://djbc.org/ 서울 중앙침례교회 문서자료 click
영어 사이트:
http://www.ianpaisley.org/개혁신학에 기초한 복음, 종교개혁역사, 카톨리교리의 오류, 역사적인 교황청의 오류, 현재 교황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온갖 정치적, 종교적 활동, 예수회의 실체, 성직자들의 문제등 키톨릭에 대한 모든 것 담긴자료 영어 사이트임
www.bereanbeacon.org
개종한 카톨릭 신부가 간증하며 운영하는 좋은 사이트-영어와 스페인어 동시 운영함
www.justforcatholics.org 카톨릭성도들에게 전도하기위해 운영하는 좋은사이트- 영어와 스페인어 동시운영함
http://www.wayoflife.org 건전교리, 이단과 카톨릭에 관한 좋은글이 많음
www.bishop-accountability.org/ 미국 카톨릭 성직자들의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공공연하게 고소된 무수한 사건 data base
스페인어 사이트 www.conocereislaverdad.org 카톨릭교리를 교정해주며 여러가지 기록영
화와 비데오로 카톨릭교리의 오류를 증거하는 좋은 사이트임
이상의 웹사이트는 카톨릭 성도들이 참된 진리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복음를 깨닫고 구원을 얻도록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들입니다. 이미 카톨릭 혼합 우상종교에 매여 일생을 헛되이 종교생활만하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개종한 수 많은 신부, 수녀들 그리고 평신도들의 간증이 함께 담긴 웹사이트들입니다. 웨사이트 주소(url)만 가르쳐주어도 요지음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전도가 될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에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했습니다.
한글과 영문, 스페인어 3가지 자료인데 잘 저장했다가 가족이나 점포에서 일하는 사람,이웃, 친척,교인중 카토릭교인들에게 기도하시며 문서전도로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마음밭을 비유로 가르치시기를 농부가 씨부릴 때 길가, 돌작밭,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잘 맺지 못하지만 좋은 땅에 뿌린씨 하나가 30배,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아 그동안 나쁜 땅에 심어 잃어 버린씨를 모두 회복하고도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전도할때 거절하는 사람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우리교회에 나오면 좋지만 그게 어려우면 전도를 받는 사람의 형편에 따라 교회를 인도해주세요. 카톨릭전도는 사단이 그 동안 비성경적인 천주교리로 카톨릭교회만이 유일한 참교회라고 카톨리교회를 떠나면 지옥간다고 세뇌해 놓아서 전도해도 금방 교회로 못나옵니다. 적어도 6개월간은 성경공부나 문서선교로 잘못된 비성경적인 카톨릭교리를 성경적으로 바로잡아 주어야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큰 나무는 도끼를 한번 내리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번 계속 내리칠 때 언젠가는 넘어갑니다. 전도도 그와 같습니다. 열매 없는 헛된수고 같아도 계속하면 주님이 역사해서 언젠가는 그들이 주님 품에 돌아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임금님이 편지한 장을 자기 심부름꾼에게 주면서 이 편지를 감옥에 갇혀있는 어느 죄수에게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그 메신져가 생각하기를 이 죄수는 감옥에 갇혀 있어 배고프고 옷이 없어 추워 고생하므로 그에게 지금 실제로 필요한 것은 음식과 옷이라고 생각하고 옷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해 주고는 정신없어서 그만 왕의 편지를 전해주지 않고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왕의 편지속에는 "내가 오늘 즉시 아무개 죄수를 석방하노라" 하는 석방 편지였는데 그 죄수는 그 메신져의 실수로 계속 감옥에 갇힌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은 그 분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셔서 우리 대신 죄 값을 치루셔서 구원자가 되셨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얻으며 죄와 영원한 지옥형벌 받지않고 자유함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소유한다는 복음편지를 우리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시면서 그것을 이웃에게 전하고 땅끝까지 전하도록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일은 목회자나 선교사에게만 주신 사명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입니다.
전도지는 우리왕이신 예수님의 복음이 담긴 죄인들에게 주는 석방 명령입니다. 이 석방명령이 담긴 전도지나 문서 복음전도지는 우리가 기도하면서 불신자나 그리스도를 모른채 중생없이 종교생활만 하는 이들에게 기도하면서 전해 주어야 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담긴 왕이신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가 그 분의 메신져가 되시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지옥갈 죽은 영혼들에게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나 어려운 분들에게 구제가 함께 가면 더욱 효과적이고 남이 모르게 은밀한 중에 작은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어도 그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로 부터 오는 주님의 상급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전도지나 문서전도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효과적인 전도 방법이고 내가 전도할 때 전도하는 법을 잘 몰라도 문서를 통해 주의 복음이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전할수 있고 전도하는 사람이 바쁜때를 피해 집에 가서 조용히 홀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전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문서전도하다 보면 주님이 자꾸만 지혜를 주시고 영감을 주셔서 나중에 자신있게 말로 전도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일만 잘하셔도 여러분의 삶에 보람을 느껴 행복하게 되고 마음에 평안을 주실 것이고 가정과 사업에도 주님이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는 기도응답 약속이 요한1서5장14-15절에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한번 기도하면서 전도해봅시다.
전도지나 복음문서 자료를 거절하지 않고 읽기만하면 계속 전해주세요.
우리의 책임은 전하는 것이고 역사는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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